<더 로맨틱 in TURKEY> 최종선택. 그 마지막 이야기. 설렘 가득한 첫 만남, 그리고 운명과 끌림의 취향 셔플 데이트! 드디어, 로맨틱한 핑크빛 여행의 마지막 날이 다가온다.
11회 2012.04.21 (토)
영화보다 더 로맨틱한 열흘간의 사랑 여행 The Romantic in TURKEY! 대망의 마지막 데이트 셔플, '네가 웃으면 나도 좋다...' 그녀가 간절히 원했던 그, 그가 너무 그리운 그녀. 그리고 너무나 서로를 간절히 원했던 그들.
10회 2012.04.14 (토)
중.간.선.택. '더 솔직해진' 두 번째 이야기! 멀리서도 난 당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카메라는 오로지 당신의 모습만을 담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럴 줄은 몰랐는데... 제 중간 선택은 바로.... ” 열 명의 로맨티스트들의 중간 선택, 그 반전의 결과가 공개된다.
9회 2012.04.07 (토)
옷 취향으로 알아보는 2030 로맨티스트들의 데이트 지침서 대공개! 다섯 가지 데이트 색깔로 살펴보는 그들의 연애관계도의 모습은? 취향의 끌림, 우연일까, 아니면... 사랑의 시작일까?
8회 2012.03.31 (토)
당신이 기다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신비로움이 가득한 이스탄불! 그 곳에서 당신이 꿈꾸는 가장 로맨틱한 데이트는?
7회 2012.03.24 (토)
영화보다 더 로맨틱한 열흘간의 사랑여행. 크로아티아에 이은 두 번째 여정!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고혹적 매력의 나라 터키! 찬란한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그곳에서 열 명의 새로운 로맨티스트들의 사랑 찾기가 시작된다.
6회 2012.03.17 (토)
운명은,,, 당당한 사랑 앞에서 빛을 발한다. 이름도 나이도 몰랐던 열 명의 남녀가 크로아티아에서 함께 보낸 로맨틱한 열흘간의 휴가... 어느덧 ‘더 로맨틱’의 대장정, 그 마지막 선택이 다가오고 있다.
5회 2012.03.10 (토)
이제는... 직진이다! 사랑을 꿈꾸는 낭만의 나라 크로아티아에서의 마지막 여정. 로맨티스트들을 기다리고 있는 세 번째 도시는 바로.. ‘지상 최고의 낙원’,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두브로브니크이다.
4회 2012.03.03 (토)
큐피드의 화살... 그리고 사랑이 시작되다. 아름답고 달콤하지만, 때로는 답답하고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 사랑. 아직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로맨티스트들에게 운명적 사랑을 찾아 줄 큐피드가 필요하다.
3회 2012.02.25 (토)
가장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더 로맨틱이 준비한 낭만 선물! 동화 속에 한 장면 같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폭포의 향연이 펼쳐진다.
2회 2012.02.18 (토)
영화보다 더 로맨틱한 열흘간의 사랑여행 크로아티아에서 보내는 열흘간의 로맨틱한 휴가 episode 2.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는?
1회 2012.02.11 (토)
영화보다 더 로맨틱한 열흘간의 사랑 여행! 1박2일 제작진이 선사하는 해외 올로케 러브 버라이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