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8회 2025.06.27 (금) "저 살아 있어요!” 연예인들은 왜 생존신고에 나섰나 기묘한 차량 연쇄 추돌 사고 칠곡 다부터널 괴담의 진실은?   737회 2025.06.20 (금) 복권 1등 당첨의 기회?! 그들은 어떻게 덫에 걸렸나? 두 얼굴의 사나이 숨겨진 욕망은 왜 속옷을 향했나?   736회 2025.06.13 (금) 해당 회차는 제휴사 요청에 의해 유통이 제한됩니다.   735회 2025.06.06 (금) <세계라면축제>에서 생긴 일 주최자 강 씨의 진짜 목적은? “그녀를 조심하세요!” 두 얼굴의 여자는 왜 캠퍼스에 출몰하나   734회 2025.05.30 (금) <협찬품의 여왕> 유명 드라마 음악감독의 진짜 얼굴은? 아들이 된 <이웃집 남자> 그는 왜 할머니의 가족이 되었나   733회 2025.05.16 (금) 사라진 남편을 찾습니다. 사랑꾼 강 씨는 왜 사라졌나? 이사장님의 수상한 칠순 잔치 학교는 어떻게 그의 왕국이 되었나   732회 2025.05.09 (금) 예상치 못한 손님 꽃사슴은 왜 바다를 건너왔나 주지 스님 vs 신도회장 그곳은 왜 고발의 장이 되었나   731회 2025.05.02 (금) 역대 최악의 해킹 사태 9.7GB 데이터 유출은 무엇을 의미하나 바다에 잠긴 덫 길고양이는 왜 사체로 발견되었나   730회 2025.04.25 (금) 서울 관악구 아파트 방화 사건 남자는 왜 화염방사기를 들었나? 내 아내에게 날아온 메시지 무엇이 그녀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729회 2025.04.18 (금) 전설로 불리는 사나이 그는 왜 취준생들의 <무릎>을 꿇리나. 토박이의 수상한 귀촌 그는 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나?   728회 2025.04.11 (금) 계엄에서 파면까지 혼돈의 123일, 무엇을 남겼나. 불쾌한 스토커 이웃 남자의 욕구는 왜 차량을 향했나?   727회 2025.03.28 (금) 한 동네 두 청과물 가게. 남자는 왜 경쟁업체 사장을 살해했나. <흑백사진 주인을 찾습니다> 빛바랜 사진엔 어떤 추억이 담겼나   726회 2025.03.21 (금) “살려주세요!” 공포의 세입자 그는 왜 동네를 떠나지 못하나? 염소 축사 습격 사건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가   725회 2025.03.14 (금) 서천 무차별 살인 이지현은 왜 살인을 계획했나. 천사 조각가의 비밀 남자는 어떻게 세기의 예술가가 됐나   724회 2025.03.07 (금) 사라진 실적왕 그는 왜 가짜 계약서를 만들었나?! 공포의 불청객 그녀는 왜 <13층>을 배회하나   723회 2025.02.28 (금) 국내 최대 금맥 발견?! 황금 광산 개발을 둘러싼 진실공방. 하늘을 뒤덮은 검은 날개들. 독수리 떼는 왜 도심에 출몰했나?   722회 2025.02.21 (금) 대전 초등생 피살 초등교사는 왜 살인을 계획했나. 휠체어를 타는 남자 그는 왜 계속 사고를 당하나   721회 2025.02.14 (금) “여왕벌이 뭐길래?!” 박 씨는 왜 양봉업자를 살해했나. 인생샷 명소 '천국의 계단'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720회 2025.02.07 (금) “우리 마을 뒷산에 ‘범’이 산다” 호랑이 목격담의 진실은? 공포의 민원왕 누가 마을 사람들을 고발하나?   719회 2025.01.31 (금) “의느님 감사합니다.” 박 원장은 왜 수상한 치료를 계속하나. “어려운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피아노 수강생은 왜 돈을 빌리고 다니나   718회 2025.01.24 (금) 서부지법 폭동 사태, 그들은 왜 담을 넘었나? 농업용 살충제를 탄 들기름?! 아내는 왜 40년 산 남편에게 독을 먹이나   717회 2025.01.17 (금) 감각적인 목사의 은밀한 사생활,청년들은 왜 그에게 이용당했나? <네일숍 그녀를 조심하세요!>정 씨는 왜 수상한 부탁을 반복하나   716회 2025.01.10 (금) 유명 인플루언서의 은밀한 제안. 이 씨는 왜 구독자에게 돈을 요구하나? <최진사 고가>의 사라진 ‘문짝’ 사랑채 창호 3점을 가져간 이는 누구인가?   715회 2025.01.03 (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비극은 왜 찾아왔나? <어느 날 갑자기> 새벽에 울리는 전화는 왜 시작되었나?   714회 2024.12.27 (금) <부실 복무 의혹?!> 송 씨는 왜 논란의 중심에 섰나. 거리 위의 <루치아> 그녀는 왜 성당 주변을 배회하나   713회 2024.12.13 (금) 길고양이 학대 미스터리 디저트 카페 셰프의 진짜 얼굴은?! 끝나지 않은 그녀의 시나리오 제주 노부부는 왜 도움을 요청하나?   712회 2024.12.06 (금) 살인자의 일주일, 그의 행적은 무엇을 말하나?   711회 2024.11.29 (금) “고추 빻으시나요?” 그녀는 왜 방앗간을 찾아갔나.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대치동의 <귀인>, 그녀의 정체는?   710회 2024.11.22 (금) 해당 회차는 제휴사 요청에 의해 유통이 제한됩니다.   709회 2024.11.15 (금) 죄 와 벌 - 아버지는 왜 용서를 구하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사슴은 왜 도심에 출몰했나?   708회 2024.11.08 (금) 시멘트 속에 감춰진 진실, 그녀는 어쩌다 16년 만에 주검이 되어 돌아왔나? ‘김칫값 들고 튀어’ 서민 두 번 울린 초특가 광고의 정체는?   707회 2024.11.01 (금) 폭행의 ‘매운맛’ 닭발 가게 사장님은 왜 직원을 폭행했나... 한밤중에 일어난 택배차의 전소, 끈질기게 불을 지핀 이는 누구인가?   706회 2024.10.25 (금) 못 다한 내 청춘 서무석 할머니와의 특별한 작별 이야기. 120억 자산가 권 씨의 사라진 56억 그는 왜 사망하기 두 달 전 혼인신고를 했나?   705회 2024.10.18 (금) 705회 ‘개똥’으로 불거진 폭행 사건? 전직 경찰은 왜 이웃에게 각목을 휘둘렀나. “아이고 배야~” 수상한 모자 그들은 왜 계속 배탈이 나나?   704회 2024.10.11 (금) 부산 오피스텔 살인사건 김 씨는 왜 전 연인을 살해했나 부산 오피스텔 살인사건 김 씨는 왜 전 연인을 살해했나. 난실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김 씨는 왜 주먹을 휘둘렀나?   703회 2024.10.04 (금) 목숨을 건 밧줄 타기. 아들은 왜 아버지를 살해했나? 인천 아파트에 일어난 연쇄 방화 미스터리, 불을 지른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702회 2024.09.27 (금) 부산 아파트 추락사 미스터리. 예비 신부는 왜 20층에서 떨어졌나? 위험한 술래잡기, 물건박사는 왜 소변을 맞았나?   701회 2024.09.20 (금) 예비 신부는 왜 20층에서 추락사 했나? / 위험한 술래잡기. 소변 맞는 물건박사   700회 2024.09.13 (금) ‘궁금한 이야기 Y’가 만난 황당한 사기꾼들. “오! 나의 주인님”, 노예가 되고 싶은 남자   699회 2024.09.06 (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딥페이크’ 논란 한국은 왜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이 됐나?   698회 2024.08.30 (금) 화염에 목숨을 빼앗긴 시간 8분, 비극의 원인은 과연 무엇인가? 목숨을 앗아간 광란의 질주,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누구인가?   697회 2024.08.23 (금) 주차장 납치 살인사건, 남자는 왜 칼을 휘둘렀나. 12살 내 딸의 비밀친구, 채팅창 너머 그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696회 2024.08.16 (금) 명문대 연합 동아리 마약 스캔들?!   695회 2024.07.26 (금) 홀로 두 남매를 키우던 싱글맘, 그녀는 어쩌다 의식불명이 되었나?! <30년 이웃의 두 얼굴>, 그는 왜 주민에게 칼을 휘둘렀나   694회 2024.07.19 (금) 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 이슈 유튜버들은 왜 쯔양을 노리나. 복날, 시골마을 음독 사건, 누가 음식에 살충제를 탔나   693회 2024.07.12 (금)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7,500만 원, 돈다발의 주인은 대체 누구인가. 식용유 계의 큰손? 식용유 사기꾼? 남자는 왜 식용유를 모으고 있나   692회 2024.07.05 (금) 국민 야식에서 발견된 불청객, 구더기 치킨 논란의 진실은? 직원이라는 이름의 노예, 제자는 왜 박 교수를 벗어나지 못했나   691회 2024.06.28 (금) 동성 제자를 유혹하는 여교사 / 강남 유명 성형외과, 가짜 의사 한 원장의 정체는?   690회 2024.06.21 (금)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아이는 왜 정당방위를 주장하나. 현대판 농장 노예, 그는 왜 파밭을 벗어나지 못했나   689회 2024.06.14 (금) 버스만 타면 사고가 나는 이상한 승객 / 물뽕 GHB피해 의혹-사라진 17시간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