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2018.03.16 (금) 먹신의 초코과자 먹는 방법? 정 있는 초코과자로 많이 하는 '초코 송편' 긍정 초코과자는 불가능할 거 같은데... '노'라고 할 때 '예스'를 든 돈 스파이크 백설기→가래떡, 믹스커피→아메리카노 교도소 음식 발명가 돈스의 도전(!) "맛이 완전 달라요~ 하나 해드려?" (ㅋㅋ)   7회 2018.03.09 (금) 기대 속에 등장하는 진우의 접견인 같은 팀 맏형 진우를 찾아온 위너(WINNER)!! 접견 신청서에 관계를 '동료'라고 적은 승훈 서운해하는 민호 그러나... ※반전주의※ 접견실 앞에 도착하니 긴장하는 동료와 지인 (벌떡) 세상 애절하게 부르는 이름 "진우야~"   6회 2018.03.02 (금) 수용자들이 꼽은 최고의 30분! 운동시간♬ 진우팀 VS 병재팀, 혹독한 벌칙이 걸린 족구 한판 승부! 넘치는 의욕에 비해 현실은 처절하기 그지없는 운동신경... 족구 블랙홀 속출과 함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실점까지! 신개념 안면 헤딩을 탄생시킨 비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하드코어 출역 2탄! 발도 들이기 싫은 극한의 노동현장! 삽질(?)과의 전쟁! 1600인분 어묵볶음 도전! 압도적인 솥단지, 대형 삽 비주얼에 시퍼렇게 질린 사내들 1600인분 어묵이 들어가자 무게에 눌려 꼼짝도 않는 삽..! 팔다리 덜덜 떨어가며 어묵을 볶아낸 고난과 역경의 취사장팀! 한편, 찜질방 옷 만드는 봉제공장으로 간 공장팀! 잠깐의 대화도 금지, 숨 막히게 일만하는 삭막한 현장 위험천만한 연장도구 때문에 더 살벌한 감시와 통제! 곡소리가 절로 나오는 무시무시한 출역의 일과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3149 박건형 출소! 어느덧 4번방에 찾아온 첫 이별의 시간 축복해주는 한편, 부러움에 사무친 남은 멤버들 이 때, 박건형에게 손수 만든 선물을 건네는 까칠 대마왕 박사장! 건형은 생각지 못한 선물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남아있는 방 동기들 생각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3149의 출소현장 대공개!   5회 2018.02.16 (금) 삐뽀삐뽀 비상사태 발생! 난동 수용자 진압 사건! 고요한 복도를 울린 정체불명의 고성! 그리고 쇠창살 밖으로 던져진 그릇. 침묵을 깨는 소란에 평화로운 4번 방도 일동 동공확대! 교도관의 제지에도 막무가내로 소리치고 난동 부리는 문제의 수용자! 결국 CRPT까지 동원된 일촉즉발의 현장 상황!! 여기 수용자 한 명 추가요~~ 어리바리 신입 등장! 횡설수설, 동공지진이 특기인 어리바리 신입 김종민! 냉랭한 거실 분위기에 1차 당황! 속 안이 훤히 보이는 투명 화장실에 2차 당황! 미래가 보이지 않는 수용생활에 근심 걱정 무한 상승~ 모르는 거 투성! 김종민의 우여곡절 신입 적응기 대공개! 진심 어린 후회의 눈물! 뜨거웠던 4번 방의 교화현장! 이들에게 찾아온 첫 교화 프로그램 ‘인성교육’ 함께 노래하고 마음 털어놓고 점점 깊어져 가는 4번 방 우애! 자신이 살아온 삶을 노래로 고백하다 급 오열한 김회장! 회장님의 진심 어린 눈물에 하나둘씩 눈시울 붉어지는 사내들... 과연 이들을 펑펑 울린 ‘인성교육’의 현장은? 2018년 2월 16일 오후 9시 궁금해도 절대 가서는 안 될 곳! 그 다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모두 본방사수 하러 가즈아~!   4회 2018.02.09 (금) 수용자도 등급이 있다?! 너도나도 1급을 향한 몸부림! 교정심리검사와 생활환경조사를 통해 S1~S4로 나뉘는 수용자 등급!   3회 2018.02.02 (금) 스테이크 먹방 1인자에서 소도둑 된 돈스파이크! 소사랑이 불러온 대참사   2회 2018.01.26 (금) 교도소를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전략회의 변호사 접견! 막막한 현실에서 마주한 한 줄기의 빛 '변호사' 내 편이 생겼다는 든든함에 자신의 사건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 멤버들! 개별맞춤형 재판 솔루션부터 법정에서 지켜야 할 꿀팁 대방출! 숨을 죄이는 직사각형의 족쇄! 4인방의 수용거실 적응기 마음대로 눕기는커녕, 실내 운동도 절대 금지!! 약 하나 복용하는 순간도 교도관의 철저한 감시 속에 먹어야 하는 이 곳. 숨 막히는 생활에 적응도 못한 채 맞이한 첫 날 밤... 눈 감으니 아른아른한 가족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마는 사내들! 이들의 첫 날 밤은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 실화냐 방화냐 그것이 문제로다... 치열한 법정공방! “쟤가 그랬어요” 모르쇠에 책임전가 전략으로 밀고 나간 유병재 “제가 한 건 아니지만 제 탓도 있습니다” 인정과 반성을 반반 택한 김진우 각자 다른 전략으로 무죄와 억울함을 주장하는 두 사람! 재판을 미궁 속으로 빠뜨린 씬스틸러 증인들의 엇갈린 진술 그리고 재판의 판도를 뒤엎은 극적인 반전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재판 현장!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1회 2018.01.19 (금) 화제 속 드디어 베일을 벗은 대한민국 최초 사법 리얼리티 <착하게 살자>! 기승전 의리! 의리에 울고 웃는 ‘김보성’ 털어도 먼지하나 나오지 않을 바른 사나이 ‘박건형’ 권력 앞에서는 더 작아지는 비굴의 아이콘 ‘유병재’ 新뇌순남! 흡수력 적응력 갑! 해맑은 막내 ‘권현빈’ ‘착하게 살자’의 서막을 연 4인방! 이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어서와~ 교도소는 처음이지?’ 충격과 멘붕의 입소절차 케미가 기대되는 4인방의 도착지는 ‘미결수용동’ 고난도 신체검사부터, 입국심사보다 더 까다로운 수용기록카드작성까지! 교도소 들어가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문턱! 신입 입소 절차 대공개 ‘피 땀 눈물’ 가득했던 바느질 초보들의 수번과의 사투 미결수용동에 입실한 4인방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 ‘수번 바느질’ 이곳에서는 자신의 이름과 다름없는 수번! 떨리는 마음으로 수번을 받아들고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시작한 네 남자 이판사판 바느질과의 싸움! 과연 첫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 난생처음... 이런 기분 처음이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화장실부터 확~좁아진 생활공간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게 낯설고 발 닿는 모든 게 조심스러운 수용거실 철문 너머 세상에 적응을 시작한 4인방! 이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