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콘서트>> 박경림과 설운도, 무대 위에서 제대로 놀았다! 가수 설운도와 방송인 박경림이 듀엣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오후 채널A 음악프로그램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 녹화에 참여한 가수 설운도는 자신의 히트곡 ‘사랑의 트위스트'를 비롯해 총 10곡이 넘는 노래를 소화하며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관객과 호흡했다. 이날, 설운도는 첫 등장부터 ‘누이’ 노래에 맞춰 관객들에게 미리 준비한 장미꽃을 건네주는 퍼포먼스로 중년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쌈바의 여인’을 열창하던 설운도는 관객석에 앉아 감상 중인 MC 박경림을 무대 위로 불러 올려 노래에 맞춰 함께 춤을 추었다. 한편, 자신의 히트 곡 뿐만 아니라 80년대 포크송 가수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자신만의 색으로 편곡한 설운도는 열창 후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2시간 내내 흥겨웠던 설운도의 무대는 10월18일 (토) 밤 12시 30분 채널A《광화문 콘서 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1회 2014.10.12 (일)
▶ <<광화문 콘서트>> 아이유 3단 고음? 파워보컬, 소찬휘! 4단 고음도 가능 가수 소찬휘가 원조 파워보컬임을 인증했다. 지난 5일 오후 채널A 음악프로그램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 녹화에 참여한 가수 소찬휘는 자신의 히트곡 ‘Tears'를 비롯해 총 10곡이 넘는 노래를 소화하며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관객과 호흡했다. 이날, 소찬휘의 가창력에 시종일관 칭찬 일색을 이어가던 MC박경림은 “후배 가수 아이유가 3단 고음으로 한참 화제였는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소찬휘씨는 그 이상이 가능할 것 같다”며 즉석에서 아이유의 ‘좋은 날‘을 요청했다. 이에 소찬휘는 즉석에서 완벽한 4단 고음을 선사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야냈다. 한편 토크를 마친 소찬휘는 선배 가수 나미의 <빙글빙글>을 자신만의 색으로 편곡해 열창하기도 했다. 화끈하고 열정 넘치는 가수 소찬휘의 라이브 무대는 10월11일 (토) 밤 12시 30분 채널A 《광화문 콘서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0회 2014.10.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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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014.09.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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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014.09.22 (월)
▶ 무대 위 노래하는 요정 가수 박혜경, ‘까탈레나’ 열창 <<광화문 콘서트>> 가수 박혜경이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를 통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오후 채널A 음악프로그램 ‘광화문 콘서트’ 녹화에 참여한 가수 박혜경은 ‘릴레이 미션곡’코너에서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나’를 전달 받았다. ‘릴레이 미션곡’은 전회 가수가 전달한 미션곡을 소화해야하는 ‘광화문 콘서트’의 대표 코너 로서 박혜경은 가수 홍경민으로부터 인도풍 디스코곡인 ‘까탈레나’를 지령 받고 무척이나 당황스러워 했다는 후문. 국내 가요계에서 유일무이한 독특한 콘셉트의 아이돌로 손꼽히는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 나'를 박혜경이 과연 어떻게 소화해야할지 난감했다는 것. 한편, 지난해 성대수술을 받고 가수 인생에 큰 고비를 경험한 바 있는 박혜경은 이날 첫 곡으로 ‘고백’을 부르고 난 뒤 “무대에 다시 오를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고백’ ‘하루’ ‘레인’ ‘안녕’ 등의 명곡을 내놓고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혜경의 무대는 9월 20일(토) 밤 12시 30분 채널A《광화문 콘서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 <<광화문 콘서트>> 가수 박혜경, 녹화 도중 소개팅 주선한 사연은?! 지난 14일 채널A 음악프로그램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의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 박혜경이 녹화 도중 솔로인 남녀 관객을 위한 즉석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날 MC박경림은 박혜경을 가리켜 “소문난 연예계 대표 중매쟁이라 들었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 윤손하 부부도 박혜경씨가 소개해준 게 아니냐” 며 박혜경을 향해 솔로 관객들을 위한 소개팅을 주선해 보라고 요구한 것. 이어 박혜경은 자신의 지목을 받고 무대에 오른 두 남녀를 위해 달콤한 세레나데인 ‘장미’ 와 ‘Fly me to the moon’을 불러 주며 훈훈한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매주 단 한 명 혹은 한 팀의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작은 콘서트 형식의 음악쇼로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하는 '광화문 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동아미디어센터 앞 동아광장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이날 녹화에서 ‘고백’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등과 함께 10곡이 넘는 히트곡을 들려준《광화문 콘서트》박혜경 편은 9월 20일(토)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7회 2014.09.13 (토)
▶ <<광화문 콘서트>> 3시간 내내 관객과 하나 된 무대 선보인 홍경민 채널A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의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 홍경민이 3시간 내내 콘서트를 방불케 한 무대를 꾸미며 대한민국의 중심 광화문 한복판을 뜨겁게 달궜다. 홍경민은 자신의 히트곡 ‘흔들린 우정’ ‘내 남은 사랑을 위해’ ‘첨이야’ 뿐 아니라 리메이크한 선배 가수들의 노래를 불러 더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트로트 가수 현철의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는 원곡 안에 4곡의 다른 노래를 메들리로 구성한 파격적인 편곡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가수, 라디오DJ, 뮤지컬 배우, 드라마 등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꼽히는 홍경민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해 MC박경림과의 토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홍경민은 3시간여 가량 진행 된 녹화 내내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공연에 임하며 화려한 공연을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광화문 콘서트'는 매주 단 한 명 혹은 한 팀의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작은 콘서트 형식의 음악쇼로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밤 동아미디어센터 앞 동아광장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광화문 콘서트》홍경민 편은 9월 13일(토)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 ▶ 예비 신부를 향한 세레나데, 홍경민 ‘천생연분’ 열창 <<광화문 콘서트>> 지난 31일 채널A 음악프로그램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의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 홍경민이 3시간 동안 10곡이 넘는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예비 신부가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박경림의 질문에 홍경민은 “나는 예비 신부의 손에 있는 굳은살에 반했다. 해금연주자인 그녀는 아직 어리지만 자신의 분야에 있어서 프로인 멋진 사람이다. 해금 연주로 인해 상처가 많은 그녀의 손을 본 후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또한, 홍경민은 ‘릴레이 미션 곡’코너를 통해 예비신부를 향한 세레나데로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열창했다. ‘릴레이 미션곡’은 전회 가수가 전달한 미션곡을 소화해야하는 ‘광화문 콘서트’의 대표 코너로 ‘천생연분’은 지난 게스트인 김종서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홍경민에게 요청한 곡이다. '광화문 콘서트'는 매주 단 한 명 혹은 한 팀의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작은 콘서트 형식의 음악쇼로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밤 동아미디어센터 앞 동아광장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광화문 콘서트》홍경민 편은 9월 13일(토)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6회 2014.09.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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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2014.09.06 (토)
▶ <<광화문 콘서트>> 우천 속 펼쳐진 록페스티벌, 명불허전 록커 김종서! 지난 24일 채널A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의 게스트로 초대된 김종서가 빗속에서 여유로운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날 ‘광화문 콘서트’ 5번째 게스트로 초대된 김종서는 MC박경림과의 토크를 포함해 자신의 11곡이 넘는 히트곡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녹화가 시작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 하지만, 김종서는 점점 굵어지는 빗속에서 명불허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더욱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드라이 리허설과 카메라 리허설을 포함해 본격적인 녹화까지 김종서는 총 12곡의 노래를 무려 3번에 걸쳐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차례의 흐트럼 없는 목소리로 그 진가를 발휘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광화문 콘서트'는 매주 단 한 명 혹은 한 팀의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작은 콘서트 형식의 음악쇼로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밤 동아미디어센터 앞 동아광장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대답 없는 너>를 비롯해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만나볼 수 있는《광화문 콘서트》김종서 편은 8월 23일(토)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 ▶ 대한민국 록 음악의 자존심, 김종서! 현실은 주부9단?! 카리스마 넘치는 대한민국 록 음악의 자존심 가수 김종서가 실제로는 주부9단임을 밝혔다. 지난 24일 채널A 음악프로그램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 게스트로 참여한 김종서는 실제로 아내와 아이들의 유학으로 인해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중이라 집안일에 있어서 자신은 완벽한 주부의 모습이라고 털어놓았다. 게다가, MC박경림은 김종서가 평소 팬들에게도 잔소리가 심해 ‘언니 같은 오빠’라 부른다는 팬클럽 회원들의 하소연을 폭로했고 이에 김종서는 “혼자뿐인 집안에서 말 한 마디 안 하고 있다 보니 팬들에게 수다스러워진 것뿐”이라 답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광화문 콘서트'는 매주 단 한 명 혹은 한 팀의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작은 콘서트 형식의 음악쇼로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밤 동아미디어센터 앞 동아광장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4회 2014.08.23 (토)
▶ 연인인 듯 연인 아닌 연인 같은 <가수 왁스&이기찬!> 환상 ‘듀엣 무대’ 선보여! 가수 왁스와 이기찬이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를 통해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곡은 정기고와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함께 부른 ‘썸’ 지난 17일 오후 채널A 음악프로그램 ‘광화문 콘서트’ 녹화에 참여한 가수 왁스는 가수 최성수를 통해 ‘릴레이 미션곡’코너에서 ‘썸’을 전달 받은 것이다. ‘릴레이 미션곡’은 전회 가수가 전달한 미션곡을 소화해야하는 ‘광화문 콘서트’의 대표 코너로 ‘썸’을 지령 받은 왁스는 파트너로 가수 이기찬을 직접 섭외했다는 후문. 이날 깜짝 등장한 이기찬의 감성 보이스와 왁스의 가창력이 잘 어우러져 환상의 호흡을 맞췄고 관객들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기찬은 "가요계 선후배 사이를 떠나 10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왁스는 제게 누나가 아닌 친 형과 같은 존재“라며 ”여러분이 알고 계신 모습과는 달리 매우 털털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왁스&이기찬의 달콤한 듀엣곡과 함께 그녀의 주옥같은 히트곡은 8월 23일(토) 밤 12시 20분 <<광화문 콘서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 <<광화문 콘서트>> 가수 왁스! 남성 팬과 듀엣 선보이던 중 눈물 흘린 사연은? 지난 17일 채널A 음악프로그램 ′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의 게스트로 초대된 왁스가 오랜 남성 팬과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자신의 11곡이 넘는 히트곡과 함께 MC박경림과의 토크를 이어가던 왁스는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함께 듀엣곡을 불러보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밝힌 것. 이에 박경림은 즉석에서 남자 관객을 무대로 올렸고 왁스의 오래된 팬임을 자청한 20대 훈남 관객은 고은희, 이문세의 ‘이별이야기’를 왁스와 멋지게 소화해 녹화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왁스는 듀엣곡을 마친 팬의 “왁스와의 듀엣이 평생 소원이었다. 앞으로 제가 백발 노인이 될 때까지 오래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듣자마자 눈물을 터트려 녹화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 왁스의 무대는 8월 23일(토)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광화문 콘서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3회 2014.08.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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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2014.08.09 (토)
▶ 장르와 세대를 넘어선 보컬리스트 주현미, 힙합가수와 환상 호흡! 트로트여왕 주현미가 채널A《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를 통해 색다른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꽃보다 할배’의 OST인 ‘2013 대지의 항구’는 트로트 여왕인 주현미 특유의 감칠맛 나는 창법과 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신구세대 다양한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곡. 국내 최초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음악 숲《광화문 콘서트》의 게스트로 초대된 주현미는 이 날 녹화에서 자신의 10여곡이 넘는 히트곡과 함께 그룹 더블에이의 래퍼 아우라 (AOORA)와 신나는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현미의 공연은 8월 9일(토)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광화문 콘서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 데뷔 30년차 주현미, 노래 부르던 도중 운 사연은? 주현미가 9일 방송될 채널A《광화문 콘서트》(연출 김순겸) 녹화에서 ‘아버지’란 곡을 부른 후 눈물을 보였다. ‘아버지’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돈 스파이크가 멜로디를 입혀 만든 곡으로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원망했던 주인공의 사연을 바탕으로 주현미가 노래했다. ‘당신이 떠난 후에야 그 마음을 알아봅니다 / 못난 맘에 외면했던 그 사랑 이젠 내가 드릴게요 / 아버지’라는 마지막 소절에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만 것. 다시 감정을 추스르고 MC박경림과 토크를 이어가던 주현미는 “아버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가수 주현미도 없었을 것. 그런 아버지가 지금은 내 곁에 계시지 않기에 무대에 오를 때마다 늘 생각이 난다”는 말을 하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주현미의 무대는 8월 9일(토)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광화문 콘서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