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2013.03.30 (토) 20년째 두부만 만들어 온 장모와 사위의 찰떡궁합으로 3년의 연구 끝에 만들어낸 짬뽕순두부!   21회 2013.03.23 (토) 전국에서 비행기 타고 찾아오는 고기 국수 대박집의 얼큰한 육수, 부드러운 면발의 비밀은? 먹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도 있다.   20회 2013.03.16 (토) 가게 안 손님들로 항상 만원! 하루 평균 판매량 150마리. 돌판으로 굽는다는 오리고기의 맛은 어떨까? 저절로 입이 딱 벌어지는 해물탕. 싱싱한 해물들은 미식가의 입을 즐겁게 한다!   19회 2013.03.09 (토) 대기표는 기본! 하루 천 그릇 소머리국밥! 사람들을 찾아오게 하는 소머리국밥의 비밀은? 코가 뻥 뚫리는 느낌? 전국각지에서 사람들을 찾아오게 하는 홍어 대박집 홍어 그 맛의 비밀은?   18회 2013.03.02 (토) 30년 친정어머니의 손맛, 정선 황기족발의 명성을 잇다. 고유명사지만, 마치 일반명사처럼 불리는 부산 명물.   17회 2013.02.23 (토) 당일 도정한 김제쌀에 10가지 곡물을 넣어 지은 영양 가득한 밥. 오징어, 불고기, 당면사리의 환상적인 조화.   16회 2013.02.16 (토) 25년 전 테이블 두 개짜리 ‘복요리 백화점’으로 시작한 부부. 맨손으로 일궈낸 3층짜리 복식당.   15회 2013.02.09 (토) 50여 가지 전과 튀김을 한 자리에!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대박집 물량이 아무리 많아도 당일 제조 * 당일소비! 전의 대표주자, 공덕동 ‘ㅇ’ 빈대떡의 성공비결을 취재한다.   14회 2013.02.02 (토) 층 건물, 총 100여석. 하지만 주말이면 어김없이 손님이 들어차 심지어 1시간 대기하는 것도 감수해야 하는 대박집.   13회 2013.01.26 (토) 상권도 큰길가도 아닌 곳에 위치한 테이블 20개짜리 허름한 식당. 대기표를 받고 줄을 서고 하루 천 명이 먹는 대박 칼국수집이 되다!   12회 2013.01.19 (토) 임진강 비무장지대에서 잡힌 건강한 민물고기로 맛을 낸 어탕. 표고버섯. 양배추. 당근 등 16가지 재료가 들어간 웰빙 순대.   11회 2013.01.12 (토) 연매출 25억 콩 요리 전문점 방송 출연 NO, 인터뷰 NO, 오로지 입소문으로 대박 나다!   10회 2013.01.05 (토) 매일 소 3, 4마리 분량의 곱창을 파는 대박집. 스물일곱에 돌쟁이 갓난쟁이를 업고 시작해 15년을 곱창만 판 여사장.   9회 2012.12.29 (토) 의자도 없다! 밥도 없다! 오로지 고기로 승부하는 대박집. 매일아침 신선하게 받아 그 날 그날 삶는 선지. 24시간, 365일 쉬지 않는 가마솥에 푹 끓이는 소뼈 육수.   8회 2012.12.21 (금) 춘천 닭갈비의 시작은 닭 불고기 Since 1961, 50년 전통의 뼈대 있는 <원조 숯불 닭불고기집>, 발효음식에 빠진 만학도 여사장, 깐깐한 주부의 힘을 보여주며 국가 지정 신지식인 선정.   7회 2012.12.07 (금) 한 자리서 60년, 2대째 운영하고 있는 화상 중국집. 매일 180석 자리를 꽉 채우는 건 기본, 점심, 저녁, 식사시간마다 손님들을 줄 세우는 저력을 찾아보자.   6회 2012.11.30 (금)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다면 여럿 입맛 누리기엔 힘든 것도 장어. 그런데 여기, 하루에 수십 대가 넘는 전세버스가 왕래하며 손님 발길 이끄는 곳이 있다.   5회 2012.11.23 (금) 12년 전 용성통닭을 인수했다는 한창석 대표. 빚보증을 잘못서, 잘 운영하던 사업도 모두 정리하고 빚더미 위에서 간신히 마련한 재기의 발판이었다.   4회 2012.11.02 (금) 오직 고기 음식 하나는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고집 센 주인장이 있다. 그가 운영하는 ‘옛맛 불고기’는 점심, 저녁 종목이 다르다. 점심은 갈비탕과 설렁탕, 그리고 소고기무국. 저녁은 국물 자작한 서울식 불고기를 판다. 그런데 점심, 저녁 장사에 공통점이 있다.   3회 2012.10.12 (금) 가을이 되면 으레 생각나는 음식, 추어탕. 동면에 들어가기 전, 미꾸라지를 넣어 푹끓인 추어탕 한 그릇이면 몸이 따뜻해l지는 가을을 대표하는 보양식이다. 단일메뉴 추어탕으로 대박신화를 일군 집을 찾아가봤다. 대구의 추어탕 대박집.   2회 2012.10.05 (금)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집 앞엔 늘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전설이 된 홍콩 작은 딤섬집. 안내 해 주는 이 없어도 손님들은 차례를 맘속으로 셈 해가며 불편을 감수하고 작은 만두 몇 개를 먹기 위해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1회 2012.09.28 (금) 신호등 수보다 우동집 수가 더 많다는 가가와 현. 일본에서 가장 작은 현이면서 900개의 우동집이 있는 이 우동의 성지에 계란우동의 효시가 된 전설의 대박집 '야마고에' 우동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