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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2016 )

조회수 14,536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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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8.0
    • 네이버
      9.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5.0
    • 작품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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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라는 배우가 만났다는 사실 만으로도 좋다면
  • 제주 여행과 게스트 하우스의 추억을 상기하고 싶은 분

Bad 음~글쎄요

  • 40을 바라보는 세 남자의 깊이감 있는 인생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노골적으로 훑어내는 유희에 기꺼이 즐거워 할 수 없는 사람들

시놉시스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
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
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
“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
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제주도에서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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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DETOUR , 2016








이제 사십줄에 들어서는 아저씨들 셋. 대학 친구인 이들은 졸업 후 각자의 삶에서 얼마나 충실했는지, 혹은 얼마나 뒤처졌는지 알아보는 나이가 되었고, 불현듯 제주도에 함께 가게 된다. 물론 셋이 여행을 가는 것은 아니고 조문을 가게 된 것. 중필(신하균)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명퇴 리스트 상위에 오른 상태이다. 13년간 고시공부만을 하고 있는 수탁(박휘순)은 더 이상 이 삶을 견뎌낼 자신이 없다. 방송국 아나운서로 잘 나가고 있지만 무언가 슬픈 비밀을 갖고 있는 은동(오만석)은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자꾸만 말을 삼킨다.



그렇게 제주도에 가게 된 이들은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게 되고, 게스트 하우스라는 여행자의 장소인 특성상 낯선 곳에서 낯선 인연과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재들의 여행, 노골적인 감정 표현, 그리고 적당히 인생을 살아왔기에 뒤돌아 볼 수 있는 나이. 이 세 아저씨들의 비밀 이야기, 좌충우돌 제주도 여행기가 무난하게 펼쳐진다.









제주도에 여행을 가면 뭔지 모르게 조금은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다. 육지에서 보기 힘든 야자수나 거리에 주렁주렁 주황색으로 매달려 있는 감귤 풍경 말고도 바람이 세게 불고 항상 어디에 있던지 한라산이 보이는 풍경은 분명 육지의 도심과는 다른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그곳에 조문을 가게 된 40대 초입의 아저씨들은 조문과 여행을 같이 묶어 경험하게 되는 기이한 상황에 처한다. 삶이 끝난 현장인 장례식과 삶의 태동을 알리는 여행이 같은 선상에서 진행되다 보니 당연히 이들의 추억은 저절로 소환되고 다시 그시절 그 때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스토리가 이어진다.









세친구의 이야기이지만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은 단연 중필이다. 중필의 첫사랑은 아직 그 기억 속에서 머물고 있고 중필은 그 기억의 그늘에서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제주도 여행은 첫사랑을 더듬어 올라가는 여정이고 그 여정이 완성되었을 때 첫사랑을 끝맺는 마침표가 될 것이다.



그 와중에 중필과 수탁의 끝없이 이어지는 수다와 농담과 말다툼은 이 영화를 그런 어둠에서 수면위로 이끌어 내는 코믹한 요소들로 작동한다. 마치 작정한 예능 프로처럼 중필이 던지는 대사에 수탁 한번 더 양념을 친다.









하지만 그런 농담들 사이에서 중필의 과거 추억은 모락모락 피어나고 그것이 결국 지금 완성되지 못한 중필의 모습으로 낙인될 때 첫사랑은 거짓말처럼 정리되고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설레이는 만남이 드닷없이 이어진다. 부잣집 딸이라는 부담감으로 다가서지 못했던 중필의 과거가 지금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 때의 모습이 지금 세월이 지나서 극복이 되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은 영화의 마지막까지 남겨두는 숙제이다.



<건축학개론>에서 끝내 오열하며 첫사랑의 흔적을 부인하는 승민처럼 첫사랑은 항상 어리숙하고 부족하고 유치하다. 그래서 순수하다. 아무 가치도, 경제적 계산도 없이 자연스럽게 생긴 감정에만 충실한 것. 그런 첫사랑의 기억은 돌아보면 볼수록 아쉽고 잊혀지지 않는 인생의 강렬한 기억이지만 중필이 새롭게 만나는 게스트하우스의 인연은 그 모든 기억을 덮을 만큼 강할까 생각하게 하는 지점이 있다.









젊은 청년들이 객기에 차서, 혹은 무턱대로 젊은 혈기만 믿고서 여행을 떠나는 영화는 종류가 많지만 이렇게 40대의 남자들이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모습으로 좌충우돌하는 모습의 영화는 드물다. 이제는 충무로의 중견 배우로 불려도 어색하지 않은 신하균, 박휘순, 오만석 이 조합은 낯설고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캐릭터들이다. 특히 사극이나 스릴러에서 심각하게 무겁거나 진지한 캐릭터들을 쌓아온 배우들이기에 이들이 펼치는 코믹 연기는 제주도의 풍광 속에서 여행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는 매력을 발한다.



이제는 알 것 다 알고 삶의 이면을 모두 섭렵한 아저씨들의 모습이라서 그런지 친근하지만 대신 설레임을 덜한 익숙함이 영화를 지배하고 이들의 걸쭉한 대사들은 과연 영화가 15세 관람가로 해도 될 지 의문이 들게 한다. 제주도에 수십개나 있는 성인 박물관이나 끝없이 섹스에 대해서 떠들어대는 아저씨들의 대사는 분명 노골적이고 저속하다. 하지만 그런 장면과 대사들이 곧장 B급 영화로 떨어뜨리지는 않기에 감귤농장이나 해안절벽, 폭포, 이국적인 올레길 등의 풍경들은 제목을 올레로까지 지명한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이 세 주인공들과 함께 제주도를 한바퀴 여행하는 느낌을 선사해준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리스트에 이 영화 <올레>는 필관람 영화로 설정될테지만 그 전에 첫사랑에 대한 영화로도 리스트업이 될 것이란 생각이다. 이제 삶의 중반에서 지나온 삶을 돌아볼 때 그 나이의 남자들이 갖는 위치와 생각의 깊이는 어떨까 궁금하다면 딱 그 정도의 수준에서 기대만큼의 결과가 나온다고 할까?



삼사십대의 남자 관객들이 타겟으로 삼십대의 여자 관객들까지 포함하는 관람 연령층을 영화는 충분히 배려하고 있으니 이 나이의 관객은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으리라 본다.













삼사십대를 지나갈 혹은 지나가고 있는 남자 관객들
글: C-Guy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채두병 감독의 입봉작 <올레>는 인생이 고단한 39살 남자 세 명이 제주를 찾으며 시작되는 코믹드라마다. 연두빛 풀숲에 돌담, 에매랄드 색 바다 풍경으로 일상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공간이 제주이기에, 힐링이라는 영화 콘셉트는 일단 먹혀 들어간다. 세 남자는 그곳에서 대학 초년의 설레는 심정으로 돌아간다. 경박해 보이는 욕지거리에 섹스 타령만 일삼는 수탁이든, 각자의 삶에 심란한 중필과 은동이든, 예쁜 여자 앞에서는 비슷한 시선을 보내는 본능적 반응을 숨기지 못한다. 때때로 카메라는 ‘루비’(한예원)의 엉덩이와 가슴을 클로즈업하고, 잦은 플래시 백으로 수탁과 중필이 좋아했던 대학 동기 '선미'(조은숙)와의 추억을 보여준다. 여자이야기를 빼놓고는 성립될 수 없는 게 남자들 사이라고 하더라도, 관객은 곧 마흔이 되는 남자들에게 20대 청년들이나 내놓을 법한 이야기만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대기업 희망퇴직과 암이라는 소재로 그 나이대의 특수성을 짚어냈지만, 관련 에피소드는 '여자 꼬시기'라는 얼개 위에 대강 얹혀져 있는 느낌을 준다. 구성은 단순하고, 자극은 말초적이다. 물론 세 배우들의 노련한 코믹 연기 덕에 유쾌한 포인트들도 많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묵어버린 어떤 덩어리를 툭 건드려주는 힐링은 되지 못한다.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 ( pgot@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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