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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리마스터링) ( 2016 )

조회수 1,636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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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복수와 용서, 구원에 관한 스펙터클 클래식 <벤허>
역사상 가장 품격 있는 명작의 귀환!


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유다 벤허’(찰톤 헤스톤)는 예루살렘의 제일 가는 유태 귀족이다. 어느날, 로마의 지배하에 있던 이스라엘에 새로운 총독이 부임해오고, 그를 보좌하는 주둔 사령관으로 벤허의 옛 친구인 멧살라(스티븐 보이드)가 임명된다. 그러나, 어린 시절과는 달리 로마와 이스라엘이라는 적대적인 상황에 의해 둘 사이의 우정에 금이 가게 되고, 신임 총독의 부임 축하 행진 중 벤허의 여동생 티자(캐시 오도넬)의 실수로 총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멧살라는 유다의 계획적인 범행으로 몰아 벤허 가족을 잡아들이고, 벤허는 모든 것을 잃은 채 노예로 팔려가게 되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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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Ben-Hur , 1959








1959년에 제작된 벤허는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우리나라엔 1962년 개봉을 시작으로 1972, 1981, 1988, 1997, 2007, 2008, 마지막으로 최근 2016년에 재개봉 되었다. 이 정도면 명작 중에 명작으로 인정받은 것과 다름없다.









벤허는 로마와 그 지배하에 놓인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이스라엘 귀족인 유다 벤허와 그의 옛친구 멧살라가 각각 이스라엘, 로마의 입장으로 부딪히게 되면서 갈등이 고조된다. 벤허는 멧살라의 꾐에 속아서 반역자로 몰리게 되고 노예선에 오르며 처참한 처지에 놓인다. 그는 복수의 칼날을 갈며 버티고 마침내 멧살라 앞에 다시 찾아오게 된다.









벤허의 포스터에도 있는 가장 유명한 장면인 전차 경기장면이 이때 등장한다. 법과 규칙이 없는 경기장에서 두 원수의 만남은 위험천만하기만 하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 장면은 전체 3시간 40분 중 고작 몇십분 밖에 되지 않지만 가장 뇌리에 박히는 명장면이다.



이것을 기점으로 영화의 내용이 뒤바뀐다. 복수극은 끝났지만 벤허에게 남은 증오와 분노는 사그라들지 못한다. 그의 조국이 여전히 로마의 손아귀에 있으며 불행한 대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동료들과 로마에 점령된 타국인의 얼굴에는 슬픔과 고통이 어려있다. 그의 연인은 그에게 분노를 떨쳐버리라고 말리지만 벤허에겐 어림도 없는 소리였다.









그러나 마을에 예수가 등장하고 사람들이 예수를 조용히 추종하기 시작하는데, 벤허가 예수의 존재에 관심을 가질땐 이미 예수는 십자가에 못을 박히는 형벌에 처하게 된다. 벤허는 그의 집행을 지켜보며 참회한다.



예수가 등장하는 것은 후반부에 불과하지만 줄거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후반부에 몰려있다. 하지만 정말 느닷없고 갑작스러운 전개가 아닐 수 없다. 주인공 이름이 유다이긴 하지만, 종교인이 아니면 그다지 알아보지도 못한다. 결국 앞부분의 모든 내용을 뒤집어놓은 후반부는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낳았을 뿐이다.



종교를 빼고 봐도 훌륭한 영화다. 그러나 종교이야기를 넣자 이상해졌다. 함께 분노하고 복수를 응원했던 관객 입장으로선 느닷없는 용서와 참회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다. 뒷내용은 잊고 싶다. 특히나 나라가 점령당한 시절의 이야기인데, 지배하는 나라에 대한 원망을 지우라는 말은 우리나라에겐 썩 와닿지 않는 말이다.









이 영화는 50년대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연출을 뽐낸다. 노예선 장면에서는 실제로 3년동안 노예생활을 하고 찍은 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색감이 화려함은 물론이고 음향도 풍부하다. CG가 흔치 않은 시절이니 그 가치는 더욱 높아보인다.



벤허는 20169월에 리메이크되어 개봉한다. 2016년에는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하며 59년작인 벤허와 겨루어 살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고전 명작영화를 좋아하는 분
글: 세모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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