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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8일간의 축제 3D ( 2014 )

조회수 6,120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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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조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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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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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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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여진구
  • 감독 최필곤
  • 분류 드라마
  • 개봉 2014.04.17 개봉
  • 네티즌 좋아요 : 1명    글쎄요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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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조선 22대 국왕 정조, 그 33년의 열망이 만들어낸 ‘8일간의 축제’!
200년 만에 부활한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8일이 지금 공개된다!


<의궤, 8일간의 축제3D>는 2년에 걸친 노력 끝에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담긴, 조선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8일간의 축제를 3D입체영상으로 복원해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엄격한 고증을 통해 금속활자인 ‘정리자(整理字)’에서부터 36척의 배로 만든 거대한 배다리, 무희들의 의상, 잔치에 쓰인 음식에 이르기까지 축제의 주요장면들이 상세하게 복원되었다. 특히『원행을묘정리의궤』에 등장하는 63쪽의 반차도를 통해 1km에 이르는 거대한 국왕 행렬이 의상과 깃발, 수많은 의장물까지 원형 그대로 재현되었다.
그렇게, 2백 년 전 ‘8일’이 <의궤, 8일간의 축제3D>를 통해 다시 부활한 것이다.

그러나 ‘행복한 8일’은 11살 때 아버지 사도세자를 잃고 아픈 삶을 살았던 정조가 33년을 기다린 ‘열망의 8일’이기도 했다. 자신들의 지배력을 키우는 것만이 목표였던 신하들로 인해 권력에서 소외된 백성을 위한 치밀한 계획이 곳곳에 숨어 있었다. 화성이라는 거대한 첨단요새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군사훈련은 더 이상의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원했던 정조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회심의 일격이었다.
8일간의 축제는 왕과 백성의 행복한 축제임을 선포함과 동시에, 쓰라린 아픔마저도 화합과 행복으로 바꾸는 전환점이기도 하다. 정조는 이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하게 했고, 의궤 역사상 최초로 인쇄본으로 제작, 백성들에게 널리 배포하였다.

그것이 바로 『원행을묘정리의궤』이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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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8일간의 축제 3D
2013



 




의궤, 8일간의 축제는 조선 정조 시대 <원행을묘정리의궤> 에 담긴, 조선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8일간의 축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의궤에 기록 된 대로 조선시대의 모습들을 최대한 똑같이 구현해 내기 위해서 사용된 3D 입체영상까지 더해져서 더욱 볼만한 작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사소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엔 다큐멘터리의 특징인 나레이션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는 사소할 수 있는 이 의궤에 대해 소개하고, 왜 기록되어졌는지, 무엇이 기록되어져 있는지를 세세하게 보여준다.








의궤가 기록하고 있는 것은 정조 20년, 정조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와, 자신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환갑잔치를 맞아 8일동안 궁궐 밖으로 행차를 나가서 축제를 벌인 일이다. 정조는 영조 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당파싸움에, 죄인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궁궐의 신하들로부터 수차례 암살시도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정조가 8일간의 행차를 나간 이유는 무엇일까.









정조는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는 엄청난 일을 겪게 된다. 그 비극의 8일은 ‘임오화변’ 으로 기록되어 역사의 비극적인 일로 아직까지 남아있다. 정조는 즉위 후 반대파들의 눈을 피해가며 자신이 사도세자의 아들이란 것을 당당하게 내세우면서 국가질서를 위한 개혁을 조금씩 해나가기 시작한다.



새로운 인물들을 등용하고, 신분차별 폐지, 빈민구제, 시장경제 도입 등 개혁을 실행해 나간다. 또한 왕 직속 호위부대인 장용영을 만들어서, 그 규모가 만 명에 이르기 까지 발전시킨다.









정조는 그 8일동안의 행차에서 그가 축조한 수원 화성에 들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하들을 모두 모아놓고 장용영들을 포함하여 군사훈련을 시행한다. 그것은 정조의 신하들을 향한 복수였을까? 하지만 다음날 정조는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에 방문하고, 그 다음날은 혜경궁 홍씨와 사도제자의 환갑을 맞는 축제를 벌인다. 그리고 신하들에게 취하지 않는 자 돌아가지 말라며 술을 권유한다. 그 축제는 환갑을 축하하는 축제 뿐만 아니라 신하들을 위한 축제였던 것이다.









정조는 8일간의 행차를 의궤에 세세하게 기록하게 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원행을묘정리의궤>다. ‘행행’ 즉, 행복한 행차라고도 불리는 이 행렬은 수많은 백성들이 몰려들게 만들었고, 왕의 얼굴을 보려고 몰려든 백성들은 너도나도 행복해 하며 이 긴 행렬과 어우러진 화려한 행사들을 즐겼다고 한다. 그렇게 정조는 8일간의 축제 동안 과거시험을 개최하며 관리 등용의 기회도 주었고, 노인들과 가난한 자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등 백성을 위한 일들을 하였다.









정조의 많은 업적들이 이 영화를 통해 소개되지만, 8일간의 행차를 통해 전국을 행복으로 물들이고 많은 백성들의 소리를 직접 들으러 간 이 축제가 정조의 뜻이 돋보이는 일이 아니었나라고 생각한다. 그가 어린시절 겪었던 8일간의 비극을, 이 8일간의 축제를 통해 역사 속에서 다시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축제의 8일은 백성들에게 온전히 돌아가며, 나라의 주인은 백성임을 선포하는 정조의 깊은 뜻 속에서 역사에 더욱 오래 기억될 것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
사극영화,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시는 분
글: 김다운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번 호 제 목 용 량 닉네임
24107975   [의궤-8일간의축제_3D]조선 22대 국왕 정조, 그 3.. (1) 1.8G 과일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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