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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 2016 )

조회수 100,469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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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8.1
    • 네이버
      9.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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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대만 영화 특유의 아기자기함을 좋아한다면.
  • 복고물을 보며 학창 시절을 추억하고 싶은 분.

Bad 음~글쎄요

  • 만화 같은 영화는 취향 아닌 분.
  • 연예인을 왜 좋아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면.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돌아가고 싶은 리즈시절(?) 숨기고 싶은 흑역사(!)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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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我的少女时代 , Our Times , 2015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최근 왕대륙 열풍이라 할 만큼 흥행에 순항중인 작품 <나의 소녀시대> 입니다.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쉽지않은 대만 작품인데요, 줄거리부터 살펴본 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유덕화와 결혼하는 것이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일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 과연 서로의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난 지금 더 아련한 나의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다.








이 간단한 줄거리와는 달리 이 작품의 런닝 타임은 꽤나 깁니다. 무려 134분. 2시간이 넘는 시간인데요,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첫사랑 이루어주기라는 것을 중심으로 90년대의 학창 시절을 소환하며 진행됩니다. 그 시작은 현재의 '린전신'.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하는 나의 독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난 자주 상상을 한다 어른이 되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명문대를 졸업하고 능력을 발휘하여 꿈을 성취한다.
  그리고 완벽한 사랑을 만나고 내 인생은 다이아몬드처럼 반찍반찍 빛나겠지?








이런 독백이 쭉 나열되고, 회사에서 너무 지친 나(린전신)은 나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상자를 보며 나의 소녀시대를 회상하며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말랑말랑한 로맨스 영화로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영화 앞부분에 나오는 직장 생활의 모습, 그리고 저 독백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학창 시절 내가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나는 티비 등에 나오는 것 같이 인정받으며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 살겠지 라던가, 주인공의 독백같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삶을 꿈꿨으니까요. 그리고 이러한 혼자만의 상상은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한번 이상은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을 법한 내용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나의 학창시절' 또한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 장면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행운의 편지, 키크고 매너좋은 학생회 킹카, 예쁘게 생긴 퀸카, 어느 학교에나 있던 일진, 벌점, 쉬는 시간마다 달려가던 매점, 혼자만의 짝사랑 등 대만이라고 하는 국적의 차이가 있었음에도 추억을 소환하는 것에는 전혀 이질감이 없이 진행됩니다.



곳곳에 섬세하게 놓여져있는 공감 포인트가 바탕으로 영화가 진행이 되다보니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마져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되는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요, 어떻게 보면 학창 시절 즐겨보던 순정만화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별 볼일 없던 여주인공이 안경을 벗는 순간 미녀로 변하거나 하는 부분은 억지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가와 맞물리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기에 왕대륙이 연기한 쉬타이위와 츤데레같은 매력이 더해지면서 영화에 더 몰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데요, 이러한 알콩달콩한 분위기는 영화의 후반으로 가면서 진정한 첫사랑은 누구였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는 동시에, 자신의 추억을 소환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매력 때문에 영화의 단점들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모두가 가지고 있는 그 시절, 풋풋했고 사랑스러웠던, 순수한 그 시절의 나를 다시 꺼내보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 하지만 알려주지 않은 것이 있었다. 어른이 되면 별 볼일 없는 일을 하고 별 볼일 없는 연애를 하며 별 볼일 없는 삶을 살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 어른이 되면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쉽게 속물로 변합니다. 가끔 당신은 예전의 순수하고 용감하게 꿈 꿨던 자신이 그립지 않나요?



어쩌면 영화 초반에 나오던 이 두마디의 대사가 진짜 영화가 하고싶던 이야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털에 나오는 영화의 줄거리가 아니라 말이죠.  순수하고 용감했던, 꿈 꿨던 그 시절, 나의 소녀시대가 그리워서 이 영화를 보고 먹먹함과 아련함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다소 긴 시간이지마 보면 그 자체로 왠지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추천드려요.










추억 소환을 하는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
건축한 개론을 재밌게 보신 분들
글: 희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나의 소녀시대>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대만 영화 버전으로 추억돋는 복고물이다. 대만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나의 소녀시대>는 ‘응팔’처럼 관객을 여주인공의 남편 찾기에 골몰하게 하지 않고 단순한 애정라인으로 승부한다. 누가봐도 좋아하는 것이 명확하나 정작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린전신과 쉬타이위의 답답한 모습이 관람 포인트다. 당시 인기있던 일본 학원만화 속 짱의 모습을 그대로 빼박은 듯한 쉬타이위와 그의 친구 강백호 등 1990년대 문화가 듬뿍 담긴 몇몇의 장면들은 만화를 보는 듯하다. <나의 소녀시대>는 좋아하는 여자아이 한 번 더 골려주는 단순 무식한 짱과 캔디같은 여주인공, 곁다리로 등장하는 사랑의 라이벌 등 클리셰의 범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청춘 만화를 이질감없이 스크린으로 옮긴 것이 큰 장점으로 송운화와 왕대륙의 천연덕스런 연기는 이에 크게 한 몫한다. 현재로 이어지는 해피엔딩적 마무리로 만화적 스토리를 완성하는 <나의 소녀시대>는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국적을 초월한 향수어린 청춘 영화로 프랭키 첸 감독의 감독 데뷔작이다.


2016년 5월 5일 목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young@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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