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리:잃어버린 영혼
Mary Loss of Soul, 2014

더 메리:잃어버린 영혼 (Mary Loss of Soul, 2014)은 가족들과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10대 사춘기소녀 메리가 갑자기 실종되고, 몇시간 후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기억을 잃은채 돌아온 이야기로 미국의 공포 스릴러 영화다.
<택시 브루클린>,<디아블로>,<더 콜>의 조시 주니가가 메리의 아버지인 빅토르역을 맡았고, <어메리칸 싸이코>,<스테이 쿨>,<스크림 팀>의 캐서린 블랙이 메리의 엄마 지나역을 신인인 케일리 브라이언트가 메리역을 맡았다. 신예감독 제니퍼 B. 화이트가 <더 메리:잃어버린 영혼>의 감독, 제작, 각본을 맡아 2014년 제12회 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인디스피릿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바 있다.
가족들과 단란한 휴가를 즐기던 메리가 실종되는데, 얼마 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메리가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메리의 집엔 메리를 닮은 유령이 출몰하고, 가족들은 혼란과 공포에 휩싸이는데... 그날 밤 메리에겐 무슨일 있었는지 <더 메리:잃어버린 영혼 (Mary Loss of Soul, 2014)>속으로 들어가보자.

메리의 봄방학을 맞아 가족들은 호수가 근처 별장으로 휴가를 계획한다. 메리와 부모님, 6살 소피아 그리고 남자친구 에이제이는 정말 꿈만같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새벽1시, 메리가 보이지않고 연락도 되지않자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 신고한다. 하지만 몇시간 후 아무일 없다는듯이 집으로 걸어들어온 메리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메리의 가족들은 다음날아침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오지만 메리는 집에서 자신의 환영을 보게된다. 메리의 부모님은 호숫가 사건이후로 메리가 힘들어보인다며 걱정을 하고 가족들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몸에 아무런 외상이 없어 우선 안심하지만 메리는 아무맛도 느끼지 못하고, 가장 좋아하던 무용수업도 재미없어지고, 숨쉬는 것도 힘들다. 그리고 집안 곳곳에서 자신의 모습을 한 환영과 마주친다.

깊은 밤 가족들은 소피아의 비명소리에 잠이깨고, 소피는 메리와 똑같이 생긴 유령이 자신을 밀었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자신의 언니가 자신을 옷장에 밀어넣고 물건들을 던졌다고 설명하고, 메리는 결국 병원으로 향한다. 메리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않는다고 하지만 주변에선 자꾸만 기억하라며 메리를 부추긴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의 방에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않고 항우울제까지 복용하게된다.
소피아와 지나는 집에서 메리와 똑같이 생긴 유령을 보게되고, 지나는 정신과의사에게 자신이 본것을 설명하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못한다. 지나는 자신과 소피아가 본게 메리가 맞는지 메리에게 묻지만, 메리는 다시한번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멀리 도망가라고 충고한다.

밤 극심한 통증에 눈을뜬 빅토르는 누군가 자신을 때린 것처럼 두눈이 심하게 멍들어있는걸 발견한다. 메리의 엄마 지나는 메리가 너무 끔찍한걸 목격했고 그로인해 메리의 영혼이 빠져나갔다고 생각하고, 마지막방법으로 메리에게 최면술 요법을 시행해 메리의 잃어버린 시간을 기억해내려 하지만 실패로 끝나고 만다.
메리를 닮은 유령의 괴롭힘은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메리의 집에 형사가 찾아와 메리가 실종됐던날 밤 호수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고 메리는 그일이 자신이 한일인지 아닌지 자신이 없다. 형사는 호수사건의 범인이 메리라 생각하는데... 그날밤 메리에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메리의 운명은? 그리고 호수사건의 범인은 누구인지? 궁금하신분은 영화 <더 메리:잃어버린 영혼 (Mary Loss of Soul, 2014)>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영화 더 메리:잃어버린 영혼은 메리가 잃어버린 기억이 무엇인지를 추리해내는 재미와 가족애 그리고 호숫가의 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가 있다. 엔딩장면에선 극한의 공포까지 두루갖춘 공포영화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메리:잃어버린 영혼 (Mary Loss of Soul, 2014)추천한다.
 |
|
 |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 |
|
|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