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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 2014 )

조회수 107,076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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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8.6
    • 네이버
      9.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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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장르의 쾌감에 익숙한 이들을 위한 특별식.
  • 압도적인 악당의 포스를 자아내는 조진웅의 연기.
  • 클라이맥스의 투박하고 처절한 액션 신.

Bad 음~글쎄요

  • 스펙터클하고 각 잡힌 액션을 선호한다면.

시놉시스


완벽하게 숨긴 줄 알았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가는데…!

절체절명 형사의 마지막 반격
되돌릴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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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A Hard Day, 2013

 

 

 

2014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영화 <끝까지 간다> 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초청 작품으로 매우 정교하면서도 유쾌한 작품으로 신선한 자극을 준다는 평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주목 받았다. 이 전에 봉준호 감독의 <괴물> 역시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상영 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괴물> 못지 않은 영화가 탄생할 거라는 예상을 하게 했다.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로 한 번쯤 경험해 볼 법 한 이야기를 가지고 굉장히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선균과 조진웅

이선균은 2010년 드라마 파스타’ 에서 까칠한 셰프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단번에 여심을 사로 잡고 이후, <쩨쩨한 로맨스>, <체포왕>, <내 아내의 모든 것>, <화차>, <우리 선희> 등으로 여심에 이어 연기력 까지 인정 받았다.

그렇게 호감 배우가 된 이선균은 또 한번의 과감한 변신을 한다. 실수로 인해 위기에 몰린 형사 고건수 역을 통해 생애 첫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역시나 이선균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한 뜨거운 열연을 펼친다.

이선균의 상대역은 조진웅이 맡았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용의자 X>,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등으로 승승장구 중인 조진웅 또한 악역 연기에 도전하며 또 한번 그의 존재감을 실감하게 한다.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 역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진하게 남길 것이다.

이선균과 조진웅. 두 배우만으로도 한 편의 영화가 꽉 채워지는 강력한 두 사람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완벽하게 숨긴 줄 알았다!

형사 고건수(이선균)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도중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이미 되돌이킬 수 없는 상황. 고건수는 이를 모면하기 위해 시체를 숨기기로 한다. 시체를 숨기기 위한 장소는 바로 어머니의 관 속.

모든 게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경찰 내부에서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은폐하기 위해 애써보지만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면서 계속해서 건수를 조여오는데

 

 



영화는 계속 달린다

영화는 결코 예측할 수 없다. 고건수(이선균)의 연기에 흠뻑 빠져들어 그의 감정선을 함께 고뇌하게 된다. ‘자수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그의 내적 갈등에 관객들도 함께 몰입되어 감정선을 함께 하게 한다.

, 영화는 제목과 마찬가지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초반부부터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잠시조차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장면들의 연속이다. 반복적이지 않은 리듬감을 주며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영화도 달리고 자신 또한 함께 달리게 될 것이다.

곳곳에 고건수의 실수가 발각 될 수 있는 요소들과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를 보여주면서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상황을 계속 염두 하게 만들고, 시간 제한이 주어진 상황들이 많아 아슬아슬한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영화는 계속 긴장할 수 밖에 없는 공식들을 많이 사용하며 111분 이라는 시간을 10분 처럼 느끼게 한다. 그렇듯 영화의 전체적인 짜임과 연출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기대를 뛰어 넘는 영화

예고편 만으로 절대 전부를 예측 할 수 없는 영화이다. 예고편이 물론 전체 이야기를 축약시켜 보여 준 것이지만 심심해 보이는 예고편과 달리 긴장감과 볼거리를 충분히 제공하며 기대 이상의 연기력 및 연출력을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영화들로 인해 결과가 뒤쳐진 건 사실이지만 5월 말부터 가늘고 길게 7월 까지 상영을 멈추진 않았다. 노래 제목에 가수의 운명이 결정 지어지는 것 처럼, 영화의 제목에 의해 영화의 결과가 결정되는 듯한 영화 <끝까지 간다>는 영화 속 캐릭터들도 영화의 성적도 정말 끝까지 간다.

큰 소리는 나지 않았어도 가늘고 길게 오랜 기간 상영한 이유와 네티즌, 관람객은 물론 기자, 평론가의 평가까지 높은 이유를 분명 알게 될 것이다.

 

 

 

 

 

 

 
긴장감 넘치는 영화를 기다렸다면!
글: 박한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끝까지 간다>는 수없이 되풀이된 장르 공식이 깔아놓은 레일을 따라 달리며 조금이라도 가속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모조리 생략하는 과감함을 보인다. 이미 달려가고 있는 사건 위에 관객을 태워 장르가 줄 수 있는 쾌감의 구간을 영리하게 골라 빠르게 치닫는다. 속도의 쾌감 속에서도 떡밥과 소품을 꼼꼼하게 챙기는 영화의 영악함을 감추는 건 극단적 상황에 처한 두 캐릭터가 지독하게 충돌하며 뿜어내는 날것의 감정이다. 이선균과 조진웅의 연기는 이야기에 최적화된 인물에 각자의 디테일을 더해 독특한 캐릭터를 구현해낸다. 파격과 속도를 겸비한 <끝까지 간다>는 곧 레일에서 탈선할 것처럼 격렬하게 흔들리면서도 결코 장르의 틀을 깨지 않는다. 이는 상업영화로서 이 작품이 가지는 미덕이자 아쉬움이기도 하다.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 글_김현철 기자 ( bbunc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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