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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 2014 )

조회수 29,488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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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9.7
    • 네이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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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락성
      6.0
    • 작품성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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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노예지만 노예가 아닌 주인공의 서정적 눈망울을 담은 롱테이크들.
  • 악랄한 노예 주인으로 분한 마이클 패스벤더, 그리고 데뷔작이라 믿기지 않는 여배우 루피타 니용고의 연기!
  • 염전 노예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온 이 시점, 시기적절한 개봉.

Bad 음~글쎄요

  • 진중한 무게감만큼이나 밀려오는 지루함.
  • 2013년 최고의 작품이라는 데에는 수긍하기 어렵다. 미국의 흑역사와 원죄 의식이 프리미엄 가치를 붙여준 건 아니고?
  •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출연 비중은 30분가량. 브래드 피트 또한 얼굴 잠깐 비추는 격.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1840년대 미국에서는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미국내 자유주(州)의 흑인을 납치해 노예주(州)로 팔아 넘기는 것.
음악가 ‘솔로몬 노섭’, 노예 ‘플랫’!
두 인생을 산 한 남자의 거짓말 같은 실화!
1841년 뉴욕.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치웨텔 에지오포)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그가 도착한 곳은 노예주 중에서도 악명 높은 루이지애나.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그에게 노예 신분과 ‘플랫’이라는 새 이름이 주어지고, 12년의 시간 동안 두 명의 주인 윌리엄 포드(베네딕트 컴버배치), 에드윈 엡스(마이클 패스벤더)를 만나게 되는데…
단 한 순간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12년 간의 기록이 펼쳐진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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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2013

 

거짓말 같은 실화

<노예 12>은 사기로 인해 한 순간 자유인에서 노예가 된 한 남자의 12년간의 기록을 담아낸 영화이다. , ‘This film is based on a true story’.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12년 동안의 노예 생활이라 함은 현재로서 가늠하기 조차 힘든 일이지만 그 당시, 거짓말 같지만 실화였다고 하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원작인 노예 12이라는 소설은 저자 솔로몬 노섭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토대로 적은 경험담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되었을 때 자유인으로 태어났지만 곳곳에서 흑인을 납치해 노예로 파는 일들이 자주 발생 되었고, 그러한 일을 당했던 12년 간의 기록을 담게 되었다. 이제 영화로도 만날 수 있다. 감동 그 이상의 아주 생생한 영화화된 <노예 12>.

 

 


 

최강의 조합!

스티브 맥퀸 감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로, <헝거>, <셰임>의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실력을 입증 했으며, 신인작품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리고 제작자로 변신한 브래드 피트와 제작사 플랜비 까지 합세하면서 이 보다 더 나은 조합이 없겠다는 느낌의 완벽한 조합을 선보였다.

캐스팅으로는 솔로몬 노섭 역에 치웨텔 에지오포였다. 많은 작품에 출연했던 터라 노련한 연기를 선보이며 역할에 대한 특징을 생생히 전달했다. 그 다음, 마이클 패스벤더 역에는 <피쉬 탱크>, <데인저러스 메소드>, <카운슬러> 등에 출연했던 마이클 패스벤더가 맡았다. 스티브 맥퀸 감독과는 <셰임>에 이어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그리고 <워 호스>, <호빗>,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모습을 보였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포드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베스 역에는 브래드 피트가 참여했다. <월드워Z> 에서 프로듀서, 제작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이번에도 제작자로도 연기력으로도 굉장한 실력을 과시했다.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노예 12>

<노예 12>은 굉장한 수상 기록을 남겼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런던비평가협회상 작품상 등 20개 이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그 외에도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영화제를 휩쓸었다. 그리고 최초로 흑인 감독의 첫 수상 사례가 되는 등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 ‘강력하고 압도적인 작품’,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게 하는 영화’, ‘올해 최고의, 그리고 가장 용기 있는 영화등의 극찬이 자자했다.

아카데미에서 인정한 영화가 드디어 일 냈다. 오는 9월부터 미국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일부로 채택됐다는 기사가 보도 되었다.미국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웠던 부분을 다시 조명 하여, 이러한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상기 시키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아카데미 수상작 특별전이라는 타이틀로 몇 개의 상영관에서 <노예 12>이 상영되고 있다.

 

 

 

정신을 잃고 다음날 불법 노예 수용소에서 깨어나게 된 솔로몬 노섭의 모습

 

나는 노예가 아닙니다

솔로몬 노섭은 노예제도가 폐지된 때,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는 바이올린 연주자였고, 세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가장이었다. 더할 나위 없이 평범하고 자유로웠던 그가 일자리를 찾아 워싱턴에 갔다가 납치되며 노예로 팔려가게 된다. 돈을 벌기 위해 공연을 하고 돈을 받은 후, 술을 마셨는데.. 다음 날 눈 앞엔 불법 노예 수용소라는 곳이 보일 뿐이다. , 신분을 증명할 수 없도록 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처음 팔려간 곳의 주인 포드는 그나마 인간적인 면모를 지녀 인정 해줬지만 감시관의 학대는 계속 되었다. 포드의 경제적인 사정으로 다른 주인에게 팔려가게 된다. 그 곳에서는 매우 고통스러운 노예생활이 계속 된다. 두 명의 주인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12년 간의 기록. 그리고 한 순간도 희망을 놓지 않는 끈질긴 솔로몬 노섭의 외로운 긴 여정. 지금 시작된다.

 

 

 

자유인임을 증명하기 위해 가족들에게 연락하는 끊임없는 노력

 

직구라 더 강하다

영화는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과 같이 직접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내용 안에서는 악명 높은 농장주들의 끔찍하고 악랄한 행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부를 위해 인간이 얼마나 악랄해질 수 있느냐에 대해 보여준다. 어른과 아이 상관없이 악덕 주들은 무작위로 사람을 팔고 때린다. 심지어 자신의 말에 수긍하지 않는 경우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이들에게 인간이라는 취급조차 해주지 않는 듯한 모습이 굉장한 안타까움을 낳는다.

인간의 잔인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이기도 하면서, 경험담을 풀어놓아선지 매우 순수하고 정교하게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기교 없이 그냥 직진만 하는 영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절대 느슨해지거나 지루함은 없다. 탄탄한 짜임과 돌려 말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표현법이 영화를 가장 그대로 전달해낼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었기 때문에, 감동 그대로 전달 가능 했다. 기교없는 직구만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기에 더 강했던 <노예 12년>이다.

           
1840년대 미국의 거짓말 같은 실화 꼭 감상하세요~
글: 박한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이번 골든글로브의 주역 <노예 12년>. 화려한 성취를 올린 영화의 금빛 퍼레이드와 달리 영화는 묵직하고 진중하게 미국 역사의 어두운 치부를 드러낸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많은 말은 필요치 않다. 스티브 맥퀸 감독은 대사와 설명을 자제하고 감각적 영상과 감성적 연기만으로 자유인의 노예사를 보여주며, 그의 전작 <헝거> <셰임>에서와 같이 정적인 동시에 폭발적인 감정을 유려하게 영상에 담는 그만의 스타일을 보전한다. 전작들을 관통했던 그만의 도발적 문제 의식은 기독교적 교리를 읊는 악랄한 노예 주인을 통해 살짝 비치지만, 자유라는 문제 삼기 어려운 보편적 가치 앞에 희석되며 그 색이 옅어진다. 스티브 맥퀸은 진취적 메시지보다 부정할 수도, 뒤틀 수도 없는 절대 가치로 방향을 선회하며 메시지를 압도하는 드라마를 택했고, 골든글로브와 북미 극장가는 이러한 그의 선택에 손을 들어준 듯하다.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 글_최지나 기자 ( payphonelove@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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