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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정담 ( 2013 )

조회수 6,834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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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군입대 하루 전, 여자친구와 첫경험을 다짐한 20대 초반의 커플과 서른을 앞두고 3포세대여야만 하는 커플이 만나 펼쳐지는 좌충우돌 하룻밤 성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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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정담
Believe Me, 2013

 

    이 영화는 매체를 통해서 많이 소개되거나 홍보가 활발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그런데, 입소문을 타고 번지더니 검색어에 오르기도 하고, 주변에 감상평들이 흘러나오기도 하더라구요. 2013년도에 나왔는데 사그라지지 않고, 주변의 호평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청춘정담> 영화를 소개받았거나, 들어보신 적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처음에는 고경표가 표지에 이상야릇한 포즈로 있기에 야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야한 장면 안 나온답니다. 정말 재밌는 이야기를 다룬 솔직담백한 장면들이 많았어요. 영상도 풋풋하면서 훈훈한 느낌의 분위기를 많이 연출했던 것 같아요. 감정선들이 장면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답니다.
홍보효과를 보지 않고도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은 영화라는 명성이 딱 들어맞는 것 같아요. 조용하게 강하단 느낌을 주는 영화는 몇 없는데, 정말 좋은 작품으로 손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먼 이웃이야기가 아닌 내게도 곧 다가올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다루었다는 것과, 흔한 남녀의 로맨스를 알콩달콩한 상황에서 입장을 나눠볼 수 있는 삼자대면과 같은 영화라는 것이겠습니다.   제가 느낀 감정들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연애를 기대해” 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떤 연애를 하게 될 것인가. 나라면 저런 상황에 어떻겠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첫 장면은 정말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차 한대가 매춘부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장면에서 시작하는데요. 차안에는 곧 군대에 들어갈 남자 ‘고경표’와 그의 친구들이 타고 있지요. 군대 가기전 송별회를 치러준답시고, 이곳에 온 까닭은 무엇일까요? 저는 여자 입장에서 약간 황당하고 설마하면서 믿기지 않았는데요. 남성분들에겐 이해가가는 장면일까요?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이야기와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속사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동생편에서 나오는 주인공, “고경표”, “한서진” 
고경표씨는 SNL 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살려 인기를 얻었고, 또 이상형으로 꼽을 만큼 인기를 보유하고 있었던지라 잘 알고 있었어요. 사실 제가 이영화보면서 유일하게 알고 있던 배우기도 하네요. 한서진 양은 처음 봤는데요. 엄청 매력적이었어요! 요즘 '로맨스가 필요해 3'에 나오는 윤승아씨와 많이 닮은 듯해요, 남자들이라면 다 좋아할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훈녀 이미지 이었습니다. 여자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였습니다. 남성분들이 보신다면 눈 호강하는 영화가 될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 영화에요. 연애를 하면서 이 남자, 이여자의 속마음이 궁금하다거나 정말 이해못할 행동들의 실체를 밝혀주는 역할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남자들이 관계를 가지고 싶어 하는 진짜이유와 여자에게 있어서는 어떤 의미인지도 그리고 그것들이 결국에는 호기심일 뿐 결코 사랑의 증표라던지 신뢰의 증언이 되어주진 않는 다는 것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듯이 영화에서 군대를 앞둔 고경표군은 여자친구에게 자신에게 동기부여와 여자친구가 정말 자신의 사람이란 것의 증표와 확신을 달라고 조르는 장면들은 어이없지만 주변에서 흔히 있는 남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확신을 원하는 남자와 꼭 이렇게까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실소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남의 호기심과 그 여자친구와의 호기심 천국의 모험을 하는 듯 한 연애가 펼쳐지는 장면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연애를 하고 있고, 또 하지 않고 있더라도 연애세포를 자극 할 그런 영화인 것은 분명한 듯 하네요. 청춘들이 연애하는 방식과 그 과정속에서 생겨나는 갈등을 두 자매의 연애방식에서 들여다보는 것이 독특하면서 친근함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이 영화가 가지는 흡입력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대 하루전 여자친구와 다툰것을 풀고자 전화를 하게 되고, 여자친구가 혼자라는 말에 자취방을 무작정 찾아가 또다시 구걸하는 남친! 여러분이라면 이런 남친 어떠신가요? 귀엽지않나요? 제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귀엽고 노력이 가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순진하고 눈치없는 남자친구지만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노력하고 여자친구가 끝까지 허락해줄 때까지 귀찮게 조르긴 하지만 기다려준다는 생각을 해보면 이 쪽 커플도 그리 나쁜편은 아니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면서 제가 설레고 두근거리고 정말 연애세포를 자극하기에 안성맞춤인 영화임은 확실합니다.      

 

 

두 자매를 등장시켜서 언니쪽 동생쪽 연애사정을 보여준 것은 어쩌면 세대별의 연애관에서 생기는 문제가 다르고, 그 환경과 사유 역시나 달라진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즉 연애생활은 어쩌면 남자가 군대를 가는 시기와 남자가 취직을 하는 시기로 나누어서 생각해보면 쉬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점은 두 자매에 맞춰져 있지만 상황은 남자 쪽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군대를 가기 전에 여자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한 사랑싸움, 군대를 다녀와 취업을 하고 생계유지를 하게 되는 시점이 되어 여자친구와 또 혹 자신들의 아이까지 책임을 져야하는 단계로 들어섰을 때 생기는 사랑싸움은 어느 세대와 국적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겪는 사랑의 고난도 지경이 아닐까요?

   


영화가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면 서로의 상황은 극에 달하지요. 여기서 특이한 경우가 있다면 언니네 사랑싸움과 동생의 사랑싸움이 한곳에 맞닥트렸을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사랑싸움은 다른 연애관을 가지고 있는 세대의 입장에서 상대편의 사랑싸움을 볼 수 있게 되고 그 문제의식은 더욱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이지요. 문제는 안에서 해결하려는 것 보다는 밖에서 보고 해결하는 게 잘 풀리는 경우라고 할까요?   언니 입장에서 동생네 사랑싸움에 할 말이 있고, 충고가 있듯 언니네 싸움에 동생도 사랑에 대한 정의를 말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자매의 연애의 법칙과 해법을 이 영화를 통해서 지켜보는 재미를 느껴보고싶지 않으신가요? 달콤하면서도 공감이가는 청춘들의 정담가는 이야기. 청춘청담에서 연애를 기대하고, 연애란 무엇인가를 알아가보는것은 어떠신가요.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연애를 기대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글: 은서닝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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