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액션, 스릴러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
2002년 일단 뛰어, 2006년 조용한 세상, 2013년 감시자들,
김병서 감독
2009년 국개대표, 2010년 악마를보았다, 2011년 완득이,
2013년 끝과 시작, 2013년 감시자들,
두 감독의 연출로 만들어진 감시자들 엄청난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감시자들 원작 천공의 눈
천공의 눈은 유내해 감독의 작품으로 홍콩에서 범죄, 스릴러물로 2007년 개봉 했다. 천공의 눈의 줄거리는 이렇다, 특별 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 내 비밀 조직 범죄정보국의 요원들과 무장 강도 조직간의 싸움을 그려낸 영화이며, 배우 양가휘, 임달화, 임설, 서자산,이 주인공을 맡아 2007년 홍콩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조의석 감독은 유내해 감독의 작품을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원작 천공의 눈을 리메이크하여 ‘감시자들’이 탄생했다.
-천공의 눈 배우 vs 감시자들 배우
양가휘-정우성, 임달화-설경구, 서자산-한효주
천공의 눈 배우와 감시자들 배우들을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지만 두 영화를 함께 만나보면 비교할 점이 꽤 많고, 개인적으로는 감시자들을 보고 난 후 천공의 눈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감시자들> 설경구, 한효주, 정우성, 이준호 4인의 배우 알고보기!
설경구- 영화<공공의 적>,<해운대>,<타워>등 설경구의 흥행작이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는 매번 순조롭게 흥행에 성공했다. 어떻게 그가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 이유는 그의 탄탄한 연기실력에 있는 것 같다. 언제부터인지 그는 믿음 가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고, 이번<감시자들>도 기대감이 크다. 천만 배우 설경구가 감시자들에서 맡은 역할은 이성적인 카리스마 감시 전문가 감시반 리더 코드명 송골매 ‘황반장’ 역으로 돌아왔다.
한효주- <광해>,<반창꼬>등에 출연하며 그녀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줬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들은 대부분 단아하고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번<감시자들> 에서는 여성스러움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역할은 감시반 신참으로 타고난 기억력과 관찰력을 가지고 있는 하윤주역을 맡아, 신입경찰로서의 패기와 중성적인 말투와 행동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정우성- 지금까지 그의 악역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 <감시자들>을 통해 악역 캐릭터를 들고 돌아왔다. 악역을 연기하는 정우성은 ‘악역’이라는 연기가 처음이 맞나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포스를 풍긴다. 그가 맡은 역은 냉철한 킬러이자 비밀스런 범죄 설계자 ‘제임스’를 연기한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정우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준호- 2PM 이준호는 <감시자들>로 첫 스크린에 도전했다. 그는 감시반의 에이스 다람쥐역을 맡으며, 섬세한 연기로 유쾌하고 다양한 매력을 모두 보여준다. 특히나 영화 감사자들이 첫 데뷔작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연기 실력이 뛰어났다. 앞으로 많은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시자들> 이야기는 이렇다
천공의 눈과 비슷하게 감시를 전문적으로 하는 특수조직 감시반이다. 하윤주는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으로 감시반 황반장의 테스트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합격을 함과 동시에 특수조직 감시반에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범죄조직의 리더 제임스가 감시반의 포위망을 피하고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은행을 터는데 성공한다. 감시반은 은행을 턴 범인을 찾기 위해 CCTV를 확인하다 우연히 범죄조직 구성원 중 한명의 얼굴을 확인하고 황반장과 하윤주는 기억과 단서로 범인을 쫓는데..
하나, 모든 임무는 감시에서 시작해서 감시로 끝난다.
둘, 허가된 임무 외에는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
셋, 노출된 즉시 임무에서 제외된다.
<천공의 눈>을 리메이크한 <감시자들>은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인 스토리와 에피소드까지도 거의 90프로? 정도 같다고 생각한다. 캐스팅 인물도 느낌이 비슷하고, 너무 비슷한 점이 많은 두 영화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영화가 탄생했다는 것이다.
두 영화 중 천공의 눈을 보고 감시자들을 보게 되었는데 천공의 눈은 연출이 너무도 복잡하게 되어 흘러가다보니 정확한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이 많았다. 하지만 감시자들은 원작과 달리 전체적으로 티 하나없는 깔끔함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천공의 눈이 못 만들어진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쨋든 리메이크해서 한층 더 높은 영화로 탄생했기 때문에.. 어쨋든 6년전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잘 만들 진 것은 확실하다. 감시자들의 재미는 첫 번째로 캐릭터가 잘 구축되어 있고, 소재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무엇보다도 영화의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천공의 성보다 평이 높은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이 영화에 점수를 주자면 정말 10점! 10점! 10점!을 주고 싶다.
-감시자들 추천!-
감시반과 정우성의 밀고당기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
시작과 끝이 깔끔한 영화를 원하시는 분!
한효주의 색다른 모습을 보고싶은 분!
한효주, 설경구, 정우성의 맛깔나는 연기가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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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영화를 원하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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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덕경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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