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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들 ( 2005 )

조회수 16,822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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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그날, 전대미문의 사건을 벌인 (그때 그 사람들) | 내가 쏘면 행동개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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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들

The Presidents Last Bang, 2004

 

 

 

한편의 연극 같은 ,본격 블랙코미디 근현대사 재현! 임상수 감독의 그때 그 사람들.

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2008) 초청 칸 감독주간 40주년 특별전(임상수), 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2005) 후보 감독상(임상수), 26회 청룡영화상(2005) 후보 감독상(임상수), 42회 대종상영화제(2005) 후보 기획상, 41회 백상예술대상(2005) 수상 영화 작품상

 

심각해 보이는 사건의 주범들 임상수감독의 영화는 불편하다. 바람난 가족, 하녀, 돈의 맛을 연출 감독한 임상수 감독은 여러 한국 감독들과 함께 단연 손꼽히는 거장 중 한명일 것이다. 그렇지만 임상수 감독의 다수 작품들은 그냥 넋 놓고 보게 만들기 보다 뭔가 심리를 자극 하고, 우릴 욕하는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의 저편에선 타인들을 나무라는 것 같기도 하다.

 

임상수감독의 짧은 프로필 1998년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데뷔하여

1997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당선 (구로 아리랑), 1998년 제1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2003년 영화평론가 협회상 각본상경력 그의 수상경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장면 하나 하나가 연극느낌이다.

 

 

 

 

 

이 영화의 주된 근 현대사적 배경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암살 사건이다. 김재규의 총에 사살된 박정희 암살 사건의 그날을 영화로 재구성한 것이 바로 그때 그 사람들이다. 곳곳에 영화적 해석들이 묻어난다. 전체적인 사건의 흐름이나 시간적인 구성은 철저한 고증을 통한 사실의 구조다. 그렇지만 인물간의 대화나 관객들에게 비춰지는 특정인물들의 성격은 아마 감독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판단에 기반한 해석일 것이다. 예를 들어, 변비를 갖고 있는 김부장과 대통령 각하의 영화 속 대사들은 그래서 논쟁적이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한가지 발전적인 방향은 한 가지 인 것 같다. 영화는 마치 군부 세력의 다큐멘터리처럼 어떤 측면들을 분석해 내거나 전문가들의 토론처럼 논평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사람들의 그 순간들을 철저히 자신의 시각대로 해석해, 정치적인 논쟁의 지점에서는 한 발짝 떨어져 코미디라는 완충 장치로 재현해낸다. 사실 이러한 형태의 블랙 코미디 영화는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어디서든 무수히 만들어지고 논쟁적이여 왔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 우리는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지나치게 정치적 갈등을 두려워해왔고, 전 대통령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만 해도 신성모독으로 생각한 것 같다.

 

이러한 신성모독과도 같은 표현들이 심의를 통과해내고, 논란 속에서도 개봉될 수 있다는 점. 이것은 참여정부 시절의 아주 큰 업적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대통령을 마음대로 비하하고 술자리 안주거리로 삼기 시작한 것도 2002년 이후가 아닌가!

 

 

 

 

 

한가지 놀라운 점은, 더 많은 논란들이 영화가 개봉된 뒤에 쏟아 졌다는 것이다. 2005년 개봉작인 만큼 참여정부 시절의 정치적 배려가 있었던 것 아니냐 하는 음모부터 특별 출연한 김윤아의 정치성향에 관한 논란 아예 연예계 좌파들의 명단을 작성 했다는 블랙리스트까지 심지어 지난 대선 때도 잠시 불거진 적이 있을 정도다.

 

아까도 지적한 것처럼 이 영화는 주제를 아주 정치적으로 선정 했지만, 영화의 구성이나 내용적 측면이 다분히 정치에서 한 발짝 떨어져있는 모양새다. 그렇지만 거의 유일 무이한 그분을 위한 블랙 코미디이며, 이제까지의 찬양적 다큐멘터리와는 정반대의 시각이기 때문에 여전히 논쟁적이고 갈등을 양산해내는 것이다.

 

 

 

 

 

이 영화는 사실 재기 넘치는 요즘 세대들의 웃음코드도 담지 못했고, 어떤 특정 정치적 사건이 발생한 시기들에는 잠시 떠오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한편의 연극 정도로 남아있다. 심리 묘사를 위한 기술적인 카메라와 빛의 조절 등 완성도가 있다는 평들이 많았지만 어떤 정치적 견해 없이 영화로서 감상 할 때, 영화를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 조금 지루 하다는 것이다. 잔잔한 인간적 감동이나 박진감, 한마디로 재미 흥미를 자아내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영화가 아닌가 한다.

 

하지만 연극과 같은 형태의 영화를 좋아하는 장진, 임상수 감독의 팬들이라면 한번쯤 볼만도 한 영화인 것 같다.
복잡한 정치는 잠시 잊고 정치판을 보고 싶은 사람들
블랙코미디를 좋아하는 영화 팬들
글: 조제욱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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