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오케이 마담 (엄정화, 박성웅 주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 이정재 주연)
태백권 (오지호,신소율 주연)
반교-디텐션 (왕정, 부맹백 주연)
반도 (강동원, 이정현 주연)
검사내전 (100원 이용)
초콜릿 (100원 이용)
JTBC 뭉쳐야 찬다 (100원 이용)
한끼줍쇼 (100원 이용)
아는형님 (100원 이용)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엔터 더 팻 드래곤 ( 2020 )

조회수 3,153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6.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0.0
    • 작품성
      0.0
  • 다운로드

시놉시스

사이즈(?)가 다른 액션이 온다!
열정에 가득 찬 경찰 푸롱은 악당 검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항상 승진에서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만년 경사다.
삼류 배우 클로이와의 결혼이 무산되고 직장에서도 좌천당하자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체중이 두 배나 늘어 버리고 만다.
우연히 일본인 용의자를 인계하러 찾게 된 도쿄에서 야쿠자와 경찰 사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마침 일 때문에 일본을 찾은 전 약혼녀 클로이도 만나게 된다.
바로 그때 일본인 용의자가 바다에 빠진 시체로 발견되고 그의 약혼녀 또한 야쿠자에게 이용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푸롱은 사건을 해결하고 약혼녀도 되찾을 수 있을까?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최신자료

 

엔터 더 팻 드래곤

Enter the Fat Dragon,2020

 

 

 

엽문 시리즈가 끝나고 허한 마음을 달래고 있을 때 더 큰 낭보가 들려왔다. 견자단이 더 이상 무협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는 뉴스. 10년여에 걸친 엽문의 정통 영춘권 액션을 보면서 불의에 맞서고 불청객들을 혼내주는 엽문의 삶을 지켜보았는데 이젠 아예 무협 영화에서 견자단을 볼 수 없다니 황당한 뉴스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견자단이 무협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지 액션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한 게 아니지 않은가. 게다가 견자단은 스타워즈나 트리플 엑스 같은 SF, 액션의 헐리우드에서도 아직 팔팔하게 뛰어다니고 있으니 견자단의 액션이 멈춘게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뜻의 보답에서인지 현대극으로 나온 이 영화 엔터 더 팻 드래곤은 오히려 청년 견자단을 만난 듯 더 활동차게 움직이고 돌려차기, 360도 회전발차기 같은 전통적인 견자단의 발재간을 충분히 볼 수 있다.

 

 

 

 

 

경찰 푸롱은 조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클로이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푸롱은 경찰 업무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서 비번인 날에도 범행 현장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범인들을 검거하는데 온힘을 다하는 열혈 경찰이다.

 

은행에 들렸다가 은행털이범들을 만나고 이들을 추격하느라 결혼식을 망친 푸롱. 클로이와 멀어지고 푸롱은 한직으로 물러나 내근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활동이 없이 그저 먹는 것만 하다보니 날렵하던 모습은 점점 없어지고 계속해서 내근직을 하면서 과자와 피자, 탄산음료 등을으로 폭식을 하면서 급기야 푸롱은 120kg에 육박하는, 그야말로 뚱뚱한 남자가 되버린다.

 

그런데 일본인 용의자를 이송하는 일을 맡게 된 푸롱은 하필이면 이때 헤어진 클로이를 만나게 된다. 용의자는 도망치고 클로이는 일본 야쿠자 조직으로부터 위험에 빠진 상황. 도망친 용의자는 죽고 클로이도 곧 조직으로부터 죽기 전이다. 뚱뚱해져버린 푸롱은 날렵하던 예전처럼 온몸으로 이 위기 상황을 잘 헤처나갈 수 있을까.

 

 

 

 

 

기술의 발전으로 뚱뚱해진 견자단의 모습은 CG를 쓰지 않고 분장을 한 것 같다. 얼굴 피부는 정말 실제처럼 보이는데 입모양이나 눈매는 여전히 견자단이고, 뚱뚱한 것과 상관없이 견자단의 액션이 폭발한다. 사실 견자단의 영화는 극과극을 달린다. 견자단도 영화배우이기에 작품 선택에 대해서 이미지를 많이 고려하겠지만 최근 들어서 그의 영화는 무게를 쫙 빼고 부담없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들에 중심을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문제아들이 모인 학교에 교사로 부임해서 학교 분위기를 바꿔놓는 빅브라더나 예전 홍콩 영화를 연상시키는 빙봉협 같은 영화는 최근 견자단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보게 해준다. 10여년간 엽문의 이미지에 단정하고 무협인으로서의 무게를 이제는 벗어나고 싶었던 것일까.

 

 

 

 

 

아무리 뚱보 분장을 했어도 오히려 견자단은 더욱 발재간을 부린다. 폭식으로 비만이 되기 전의 액션과 비만인으로 변신한 모습, 2가지 버전을 한 영화에서 모두 볼 수 있기에 견자단의 색다른 모습을 오히려 더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이 영화는 코믹한 설정도 곳곳에 배치헤 두고 마치 엽문 이후의 허한 마음을 섭섭하지 않게 달래주는 서비스로 보여질 정도이다.

 

홍콩 야쿠자와의 대결과 좁은 골목에서의 추격 액션은 뚱뚱하다고 해서 다른 특별한 액션 반동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여전히 내지르고 점프하고 집들 사이트를 타고 올라가 숨는다.

 

 

 

 

 

특히 아직 총각이라는 설정으로 견자단의 나이를 잊게 하는 젊은 모습은 힘겨워하는 엽문의 마지막 모습을 훌훌 털게 해주는 안심을 전해준다. 50살을 넘은 견자단이 이렇게 30대의 젊은이로 보이는 것도 복 받은 배우다. 한창 때 팔팔하던 모습이 중년이 되면서 얼굴도 무너지고 액션도 함께 무너지는 모습을 다른 배우들에서 많이 보아왔지만 이렇게 점점 더 액션이 정교해지고 활기차게 보이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극장에 걸리는 영화도 드물지만 온라인으로 나오는 영화들도 볼거리가 많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새롭고 더 재밌는 영화에 대한 갈증도 커져가지만 그런 영화 제작 여건이 전세계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것도 현실이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재밌게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영화가 나온다는 것은 일단은 반갑고 환영할 만 하다. 게다가 주인공이 견자단이라니. 카메라 워크나 빠른 편집으로 액션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편집액션 영화가 아니라 정통 무술인의 액션 영화, 그것도 오락영화로서 풍부한 볼거리를 보여주는 이런 영화를 긴 장마 사이에 보는 것도 시원한 여름을 나는 일일 것이다.

 

견자단 팬 뿐 아니라 부담없이 재밌는 액션 오락 영화를 찾는 분에게 추천한다.
견자단 팬
액션 오락 영화를 좋아하는 분
글: C-Guy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19 (부평동,이레타워3층)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 촬영물을 웹하드(포털)에서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받는 것은 명뱅한 범죄행위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