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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빅 ( 2020 )

조회수 2,776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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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최강 LAPD의 지옥 같은 12시간!”
이것이 진짜 경찰이다

LA 도심을 책임지고 있는 베테랑 경찰 ‘레이’와
함께 첫 순찰 근무를 맡게 된 신참 ‘닉’.

12시간 동안 만취자로부터 강력사건까지 연달아 발생하고
도로 위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게다가 경찰까지 살해하는 무장 강도 사건까지 일어나는데…

끝나지 않는 범죄와의 전쟁을 목격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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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빅

Crown Vic,2019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들이 출동하지만 범인은 잡지 못한 채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를 많이 본 이들이라면 아마도 주인공이 등장하고 그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 예상하겠지만 이 영화는 그 사건을 중심에 두지 않는다. 심지어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 또한 우연에 의한 것으로 꾸미며 화려할 것이라 예상했던 경찰 이야기는 약간은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만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라 생각된다.

 

 

 

 

 

LA에서 순찰을 도는 두 경찰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크라운 빅은 그 내용과 장르는 전혀 다르지만 마치 하정우, 전도연 주연의 멋진 하루가 생각나는 작품이었다고 본다. 생애 첫 순찰을 나서게 된 신참 닉 홀랜드(루크 클레인탱크)20년 넘게 근무를 하고 있는 레이 만델(토마스 제인)에게 벌어진 하룻밤의 이야기는 어쩌면 그들의 전부를 보여주는 시간이었다고도 생각된다.

 

 

 

 

 

그들은 늘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출동해 그것을 처리한다. 영화에서 자주 다루는 특수한 범죄와는 다른 느낌이 들기에 미스터리 또는 스릴러적인 분위기조차 내뿜지 않는다. 액션마저도 평범한 축에 들며 그저 취객과 다투고 폭력사건을 해결하는 평범한 경찰들의 이야기를 다룰 뿐이다. 다만 그렇다고 모든 경찰들이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선과 악의 의미에서 볼 때 모두가 선하다고 볼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특히 잭(조쉬 홉킨스)의 경우를 보자면..

 

 

 

 

 

잭은 등장부터 신참을 놀려먹으며 험한 말을 입에 담는다. 특히 레이의 약점을 은근히 건드리며 그들의 신경을 계속해서 자극한다. 이는 레이의 옛 동료였던 짐의 사망사건과도 연관이 있는 이야기로 은행 강도 사건보다 더 큰 비중으로 다뤄지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어쨌거나 잭은 자신을 건드리는 이들에게 극도의 응징을 가하는 캐릭터로 등장하며 그 모습을 여지없이 폭력을 통해 보여준다. 뺨에 난 흉터를 가리키며 결핵이나 에이즈와 같은 병균에 옮을 뻔했다면서.

 

 

 

 

 

하지만 그들은 바이러스 보균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그는 바이러스 보균자일 수도 있었고 그 병균을 자신에게 옮길 수도 있었다고 말하며, 자신들이 행하는 처벌(법 집행)방식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어쩌면 그것이 경찰들이 지니고 있는 공권력의 진면목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는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옮겨놓는다. 범죄자에게 행하는 폭력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기에 그 싹을 완전히 제거하고자 하는 그들의 행위는 옳은 것이라 여기면서.

 

 

 

 

 

그리고 그것은 레이마저도 다를 것이 없음을 마지막 장면을 통해 보여준다. 사망한 그의 전 동료 짐의 이야기와 그의 딸을 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살인은 그 역시도 결코 선한 인간은 아니었음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장면이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그가 신참에게 이 일에 대해 늘어놓는 마지막 말은 경찰의 숙명처럼 들리기도 한다. 사람들이 밤에 발을 뻗고 자기 위해선 누군가 대신 폭력을 써줘야만 하며 그것이 바로 경찰들의 임무라고 강조하던 말. 그것이 이 영화가 말하고자 했던 경찰들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만일 이 영화가 한국영화로 리메이크가 된다면 그 느낌은 드라마 라이브에 가까울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코미디로 재미있게 풀어낼 수도 있겠지만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어쨌거나 그리 특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LA 경찰들의 일상이 보고 싶다면..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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