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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헌터 ( 2020 )

조회수 880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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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놈을 잡은 날, 단서가 흩어졌다!
진실을 위해서라면 집요하게 파고드는 형사인 마샬은
연달아 발생한 여대생 실종 사건에 주목하고,
현장 단서를 찾아 용의자를 잡게 된다.

베테랑 프로파일러 레이첼의 도움으로
실종사건이 결국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사건을 쉽게 해결되는 듯 했지만…

같은 수법의 살인이 연이어 발생하고,
사건은 또다시 미궁으로 빠져버리게 되는데…

최악의 싸이코패스와 완벽한 살인,
그리고 조각난 진실을 사냥하라!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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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헌터

Nomis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 연쇄 실종과 같은 범죄 유형은 범죄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법 중 하나입니다. 너무나도 흔하게 사용되는 범죄 유행이다보니 보기에 따라 식상하게 느껴지는 지점도 분명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같은 소재를 가지고 어떻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가 관건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의 사건 안에 여러가지 서사를 켜켜히 쌓아놓기도 하고 범인의 범죄 행위에 여러가지 상징을 심어놓거나 주인공에게 특별한 과거 - 과거의 상처라던가 이 범인을 꼭 잡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다거나 하는 식의 복선을 깔아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장치들이 서로 잘 어우려지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됬을 때 잘 빠진 스릴러 영화, 또는 범죄, 공포 영화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 너무 많은 설정으로 인해 이도저도 아닌 이야기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 나이트 헌터도 다른 범죄 스릴러 영화와 비슷한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연쇄 실종사건, 그리고 수사 끝에 알게된 사실은 실종사건이 아닌 연쇄 살인사건 이었으며 주인공은 각자 어떤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고 서로 직접적으로 만날 일이 없을 것 같던 인물들이 갑자기 공조하게 되는 식의 이야기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요 나름 강력한 한방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설정이 들어간 탓에 이도저도 아닌 다소 애매한 영화로 남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진실을 위해서라면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격을 가진 형사 마샬(헨리 카빌)은 연달아 발생한 여대생 실종 사건에 주목하고 수사를 하던 중 우연찮은 기회로 사건 현장을 급습, 이곳에서 주요 용의자를 찾게 된다. 베테랑 프로파일러 레이첼의 도움으로 이날 발견한 현장이 얼마 전 발견된 사망 사건과 연관되어있음을 알게된 그는 용의자를 심문, 사건을 쉽게 해결하는 듯 하지만 연속된 살인사건으로 인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게 된다.

 

 

 

 

 

주 용의자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알 수 없는 사건, 설상 가상 용의자가 탈출하는 일 까지 벌어지면서 사건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그러던 중 사건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게 된다.

나름 반전을 선사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뒤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영화의 줄거리에는 나오지 않지만 이 사건에서 중요한 인물은 형사 마샬과 프로파일러 레이첼,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판사를 그만두게 된 마이클, 그리고 그런 마이클을 도와 자경단 일을 함께 하는 라라, 그리고 사건의 주 용의자인 사이먼입니다. 때문에 연쇄 실종 사건이 발생했을 때 마샬이 용의자로 사이먼을 잡을 수 있었던 것도 라라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설치한 gps 때문이지 실제 마샬 등이 한 역할은 없습니다.

 

 

 

 

 

또한 극 중 레이첼이라는 인물이 프로파일러로 나오지만 사이먼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을 하기 보다는 사이먼은 다중인격, 또는 해리성 인격장애가 있을 것이다 라는 전제하에 수사를 진행하는데요 레이첼의 이러한 진단은 영화 후반 나올 반전을 위한 떡밥으로 활용됩니다. 뒤에 있을 반전을 위하여 이러한 설정을 한 것이라면 최소한 그 과정을 납득할 수 있게 전개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 영화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연성 있는 전개가 나오진 않습니다.

라라가 하필 납치된 것이 사이먼의 집이었고 우연히 라라에게 gps가 있었기 때문에 사이먼을 찾게 된 것이고 사이먼의 조력자가 레이첼과 함께 일 하는 동료 중 한명에게 어린 아이가 있음을 알고 납치해 택배로 보냈고 이로 인해 정말 운좋게 탈출할 수 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식의 우연에 우연이 반복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이클의 경우 가족에게 불행한 일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일부 나오지만 레이첼과 마샬은 과거 어떤 과거 있었는지, 그리고 마샬이 왜 가족인 딸에게 그렇게 히스테릭할 정도의 반응을 보이며 대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가장 답답했던 장면은 사이먼의 아버지, 그리고 폭발물을 설치했던 사람을 찾아갔을 때의 모습입니다. 폭발 사건이 있었을 때 이 폭탄을 제작한 사람을 찾아갔을 때 이 사람이 사이먼의 아버지 라던가 하다못해 범인의 정체에 대해 결정적 단서를 제공할 인물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 것과 달리 이유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그 역할을 다 하는데요, 사이먼의 형을 찾았을 때 잠시 등장하던 그의 아버지 또한 이유없는 죽음을 통해 이도저도 아닌 모습을 보여줍니다.

 

 

 

 

 

극 중 사이먼의 아버지는 마이클이 라라의 납치를 알고 이를 추적할 때 그를 방해하던 인무롤 잠시 등장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이 인물이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게 하지만 다시 나타난 그의 모습은 아들의 손에 죽어가는 모습으로 잠시 등장할 뿐 이도저도 아닌 모습으로 끝납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러한 작위적인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진행되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데요 영화 속에 다양한 설정을 담고 싶어한 감독의 의도는 이해를 하지만 이렇게 잘 풀어나갈 재주가 없다면 처음부터 이런 과잉 설정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레이첼의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이먼의 형이 어떻게 알아냈는지에 대한 부분도 뜬금없지만 영화의 엔딩에서 레이첼과 마샬의 관계가 진전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것 조차 작위적이고 난해합니다.

 

 

 

 

 

사이먼의 형이 있었다는 점이 반전이라면 반전이겠지만, 극 중 사이먼의 엄마가 나왔던 장면이나 레이첼이 사이먼을 심문하기 위해 굳이 레이첼의 엄마와 같은 모습으로 꾸미며 도발하는 등의 모습 또한 작위적이고 실망스러웠습니다.

범죄 스릴러의 경우 영화를 뛰어넘어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중화된 이 장르가 아직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계속 새로운 작품이 나온다는 것은 같은 소재를 가지고 다양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장르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나이트 헌터는 여러모로 장점보다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영화였네요. 팝콘영화로서는 무난하지만 꼭 봐야할 영화로 추천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이트 헌터였습니다.
킬링타임용 영화를 찾는 분들
글: 희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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