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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 2020 )

조회수 7,432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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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너의 액션 본능이 이끄는 그 곳!
지금 이곳에서 날 것들의 미친배틀이 시작된다!

교도소를 개조해 만든 국내 최악의 고등학교 ‘대훈고’
그리고 그 곳에 온 강제전학생 최지훈.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이곳에서 ‘짱’이 되는 것!
하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
종소리가 울리면 매점 대신 지하실로 몰려가는 학생들.
그 곳에는 매일 비밀리에 그들만의 배틀이 시작되고 있었는데…
선생은 물론 학생들까지 싸움에 미쳐있는 곳.
우승하는 자만이 ‘짱‘이 될 수 있는 곳.
여기는 학교인가? 아니, 파이트 클럽이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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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2019

 

 

 

일명 학원물이라 불리는 크로우즈와 같은 액션영화는 우리가 아는 학창시절의 모습과는 다소 동떨어진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내며 재미를 준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현실이 되는 순간 영화는 문제작이 될 것이고 현실은 더욱 끔찍해질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깡패학교라 불리는 몇몇 학교들이 있다는 소문은 있지만 영화는 현실 이상의 것을 담아내려 노력하며 보다 과하게 이야기를 부풀려나간다.

 

 

 

 

 

헬로 키티를 좋아하는 지훈(차지혁)은 강제전학을 당하면서 일명 깡패학교라 불리는 대훈고로 쫓겨나게 되는데, 그곳은 교도소를 개조해서 만든 학교답게 면학 분위기는 도통 느낄 수 없는 곳이다. 다만 지훈은 그 상황을 최대한 즐기기로 결정하며 이 학교의 통을 먹겠다고 다짐한다. 물론 학교 분위기와 학생들의 상황은 전혀 알지도 못한 채 어깨에 힘을 잔뜩 준채로 시비를 털고 다니는데 그렇기에 초반엔 오히려 그가 악당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상한 룰을 만들어 선생과 학생이 하나 되어 폭력게임을 즐기는 파이트 클럽은 그가 날뛰기 좋은 무대가 되지만 유력한 우승후보 창식(배재민)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그는 살짝 긴장을 한다. 이러한 모습은 마지막 싸움 직전에도 드러나는데, 이는 그가 쫄보라서가 아니라 보다 현실적인 불안과 두려움을 보여주기 위한 설정이다. 누구나 한번은 경험해봤을 그 두려움을 이용해 관객과 캐릭터간의 소통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하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액션에서 살짝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액션의 활용도나 화려함은 딱히 흠잡을만한 부분이 없지만 음향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한 탓인지 타격감이 다소 약하게 느껴지고, 조금은 과한 설정 탓에 현실감도 떨어진다. 특히 유도를 주특기로 활용하는 기태(김대한)와의 싸움은 억지스러운 면이 많은데 콘크리트 바닥에 몇 차례 매치기를 당하던 지훈이 결국은 기태를 KO 시키는 장면은 아마도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물론 영화니까, 영화라서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손오공과 크리링이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은지를 묻는 핫도그(이정현)는 마치 자신이 만화 속 주인공이라도 되는 것처럼 폼을 유지하는 캐릭터로 그의 분신과도 같은 손오공 열쇠고리를 지훈이 삼켜버리면서 그의 멘탈은 박살나버린다. 결국 헬로키티가 손오공을 이기며 4강에 오르고 조만간 창식과의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하지만, 이 학교의 짱인 정대호(조선기)가 돌아오며 이야기는 갑자기 돌변한다.

 

 

 

 

 

매번 꿈을 잡아먹는(stolen dreams) 호랑이 옷만 입고 다니는 대호는 이 영화 최고의 빌런으로 기태와 핫도그뿐만 아니라 창식마저 무참히 짓밟으며 그가 돌아왔음을 증명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당연히 주인공 지훈의 복수여야 마땅하지만, 그는 겁을 먹는다. 다만 그를 따르던 친구 용식(옥윤중)이 당하자 드디어 그가 나서고 대호와 다이다이를 뜨려 함에도 그는 다구리를 당하고 만다. 이곳의 룰은 자신이 정한다면서.

 

 

 

 

 

결말은 누구나 예상하듯 지훈의 아슬아슬한 승리로 끝나지만 어쩌면 그것은 승리라고 할 만한 것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지훈은 이유도 없이 싸움을 하고 다니는 대호의 어리석음을 깨부쉈으며 친구들의 복수를 이뤘다. 그리고 그는 파이트클럽 결승전을 치르며 진정한 통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그 역시도 대호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정 이유가 있어서 학교 짱이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니기에..

 

 

 

 

 

누구에게나 꿈이 있고 미래가 있으며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모두에게 기회가 공평한 것도 아니고 좋은 상황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영화에서 계속 등장하던 작은 구멍으로 보이는 하늘!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어쩌면 이 영화의 주제의식을 담아내는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다.
학원물 좋아하는 사람
한국판 크로우제로를 느끼고 싶은 분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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