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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part2 ( 2012 )

조회수 116,989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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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7.8
    • 네이버
      8.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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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여자 친구 손에 이끌려 극장에 가실 남성분들, 이번엔 화끈한 액션도 있답니다.
  • 지난 4년간의 파노라마 영상이, 트왈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할 지어라
  • 이 죽일 놈의 사랑을 경배하는 그대에게
  • 르네즈미, “듣던 대로 아름답구나!” 제이콥, “이젠 행복해?”

Bad 음~글쎄요

  • 이건 내 취향이 아니라는 분은 조용히 패스!!
  • 벨라의 어장관리는 이해해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양다리는 용서가 안 된다는 분
  • 다코다 패닝, ‘지못미’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금기를 넘어선 불멸의 사랑! 그리고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신비한 혼혈소녀 ‘르네즈미’의 탄생!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고,
제이콥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에게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신이 허락하지 않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이 불러 온 위험천만한 전운이 ‘컬렌’가를 감돌고
벨라와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뱀파이어들을 모은 에드워드는
볼투리의 군대와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전세계가 열광하는 매혹적인 판타지
대서사의 화려한 피날레가 마침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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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part1> 을이어 <브레킹던 part2>가 등장! 5년동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이어져온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열풍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뉴욕타임즈에서는 베스트셀러에 130주간 랭크되었으며 45개국에서 총 1억 5000만부라는 놀라운 판매를 기록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트와일라잇>은 2008년 개봉하자마자 엄청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벨라는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됩니다. 뱀파이어가 된 벨라는 신생뱀파이어라서 컬렌가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고 에드워드와 벨라의 아이인 르네즈미는 컬렌가에서 사랑을 받으며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르네즈미는 “불멸의 아이“ 어린 아이인 상태에서 뱀파이어가 되어 자신을 전혀 절제하지 못하고 결국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게 된다는
전설 속의 아이라 오해하게 되면서 볼투리와의 전쟁이 일어 나게됩니다. 앨리스는 볼투리가 오고 있다는 미래를 보고 모든 것을 알게 된 컬렌들은 르네즈미가 불멸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줄 친구들을 모으고, 전쟁에 대비해 실전 훈련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벨라의 실드 능력이 큰 빛을 발휘하고, 벨라와 에드워드는 르네즈미를 지켜 줄 유일한 존재인 제이콥이 최후의 상황에 그녀를 데리고 안전하게 도피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 나갑니다.

 

 

 

벨라의 엄청나고 강력한 힘!
여기서 한번에 팔씨름을 이긴다는!
벨라의 힘은 에드워드보다 더 강력해지고!

 

 

 

난 이제 인간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에야
     비로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브레이킹 던 시리즈가 개봉 첫날부터 수익을 냈습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인지!! 아무도 예상치 못 한 영화평!! 이 영화는 초반부터 엄청난 관객이 느는 영화로 이미 유명해져서 그만큼 관객들의 기대가 컸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엄청난 기대를 하고 기대에 부풀어 보게 됐었는데요. 영화가 조금은 지루하더군요.

이 영화에서 제이콥은 더 이상 에드워드를 질하지 않고 벨라 대한 사랑을 갈구하지도 않고 그냥 조력자로 남습니다. 제가 봤을 때의 가장 큰 재미는 10대 청춘영화로서 일종의 삼각관계를 비튼 내용이 재미가 있었는데 삼각관계가 깨져버리니 아쉽더군요.

1편, 2편, 3편이 나왔을 때는 이 영화의 10대 청춘 영화 같은 활력이 있었는데 part2에서는 이마저 없고 판타지에 대한 부분들이 너무 많이 사라져 버린 아쉬움이 남지 않는 결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너무 기대가 컸던 나머지 아쉬움만이 많이 남긴 했었지만 나름 영화가 지루했던 반면 웃겼던 장면도 있었던 것 같네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벨라가 에드워드를 와락~ 않는데 힘이 너무 세져서 에드워드가 숨 막혀 하는 장면이 너무 웃기더군요. 세상에는 존재 하지 않는 인간이지만 왠지 이 영화를 보면서 유치하지만 저도 한번 뱀파이어가 되보고 싶더라구요~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 수상 결과에서 '브레이킹 던 Part2'은 작품상인 최악의 영화상을 비롯해 최악의 감독상(빌 콘돈),
최악의 여우주연상(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남우조연상(테일러 로트너),
최악의 앙상블상(출연진 전체),
최악의 커플상(테일러 로트너&멕켄지 포이)


총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악의 영화 망신상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트와일라잇'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영화는 최악? 흥행 성적은 1등? 뭡니까 이게??


 
 



 
결말이 궁금하신 분
제이콥이 보고싶은 분
벨라의 변신이 궁금하신 분
글: 김덕경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야한 동영상을 컴퓨터 은밀한 곳에 숨겨둔 남성에게 “짐승 같으니!”하고 쏘아붙이는 게 무의미한 것처럼, 길거리 노숙까지 감행하며 영화예매에 열을 올리는 ‘트왈러’들에게 “이런, 빠순이들!’ 하고 몰아세우는 것 또한 영양가 없는 일이다. 원작 자체가 꿀단지 두 어병 펴 바른 듯한 할리퀸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이다. 그러니 뱀파이어의 고뇌가 얕다느니, 철모르는 소녀 취향의 영화라고 폄하해봤자 소용없다. 취향이 아니라는 사람은 조용히 스쳐 지나길 바란다. 어차피 이 영화가 만나고 싶어 하는 관객도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10대 소녀들과 ‘재고 따지지 않는 첫사랑’의 순수함을 그리워하는 이모와 엄마팬들이니 말이다. 여성이 꿈꾸는 판타지의 모든 것을 담아낸 달콤한 동화. <브레이킹 던 Part2>는 4년간 이어져 온 <트와일라잇> 동화의 마지막 챕터다.<브레이킹 던 Part1>에서 조기출산의 위험을 경험했던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브레이킹 던 Part2>에 이르러 양육의 어려움에 봉착한다. 영화는 1부가 끝난 지점에서 시작한다. “우린 이제, 같은 온도야”라고 읊조리는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의 말마따나, 벨라는 그토록 원해 마지않던 뱀파이어가 됐다. 퓨마의 목덜미에 이빨을 꽂고 피를 ‘원 샷’하는 벨라는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를 온몸으로 증명한다. ‘어장관리녀’라는 불명예스러운 닉네임도 들어 설 공간이 없다. ‘미시즈 컬렌’이 된 벨라는 더 이상 우유부단하지 않다. 강하고 터프하고 용감한데, 모성본능도 충만하다. 어떠한 공격도 막아낼 수 있는 ‘쉴드 능력’은 뱀파이어로 거듭난 그녀에게 주어진 ‘스페셜 기프트’다. 청춘남녀의 달달한 허니문에 러닝타임의 절반가량을 헌납했던 <브레이킹 던 part1>은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의 1부로서 아쉬움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나로 만들어도 충분한 이야기를 두 개로 쪼개 놓았다는 비판이 이를 증명한다. 빌 콘돈이 이를 몰랐을리 없다. <브레이킹 던 Part1>과 비교하면 <브레이킹 던 Part2>는 확실히 이야기에 속도감이 있다. 사건의 중심에는 에드워드와 벨라 사이에 태어난 르네즈미(매켄지 포이)가 있다. 르네즈미를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가 그녀를 처치하기 위해 다가온다. 벨라와 에드워드가 속해 있는 컬렌가는 볼투리가로부터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해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동료 뱀파이어들에게 SOS를 보낸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만큼 극단적으로 남녀 취향이 갈리는 영화가 있으랴만, <브레이킹 던 Part2>는 시리즈 사상 가장 규모가 큰 액션 시퀀스를 삽입, 여자 친구 손에 이끌려 극장에 가야 하는 남성들의 근심을 일부분 덜어준다. 특히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뱀파이어를 불러 모으는 장면은 <엑스맨> <어벤져스>에서 익히 봐 온, 그러니까 슈퍼히어로 무비에서 볼법한 풍경이다. 상대의 모가지를 따내려 악전고투하는 뱀파이어, 하얀 설원위에 흩뿌려지는 검붉은 피 등 액션과 표현의 난이도도 꽤 높은 편이다.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달라진 벨라만큼이나, 그 속에서 에드워드와 제이콥(테일러 로트너)도 변화를 겪는다. 먼저 에드워드. 시리즈 내내 인간 벨라에 대한 통제할 수 없는 욕정을 억누르느라 고군분투 했던 그는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 닿을 듯 말듯 한 키스로 소녀팬들의 호흡 곤란을 유발했던 소심한 애정행각은 한없이 과감해졌다. 서로의 목덜미를 물어대며 침대 위를 구르는 벨라와 에드워드의 러브씬은 팬들의 얼굴을 홍당무로 만들어 놓을 기세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는 유지태의 물음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이는 제이콥이다. 그의 ‘각인’(늑대인간은 ‘각인’을 통해 운명의 한 사람만을 사랑하게 된다) 대상이 벨라가 아닌 그녀의 딸 르네즈미라는 ‘막장’스러운 전개로 인해 에드워드-벨라-제이콥의 팽팽한 삼각관계는 싱겁게 막을 내린다. 한순간 돌아서 버린 제이콥의 사랑이 갈대 같아 보이긴 하지만, 그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 싶다. 로버트 패틴슨 보다, 테일러 로트너를 응원했던 이들이라면 아들 장가보내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다.(정말로!) 삼각관계가 끝났다고 해서 자신들의 관계를 유머로 승화시키는 요상한 웃음마저 사라진 건 아니다. 에드워드를 향해 “이제 장인어른이라고 해도 되냐?”고 말하는 제이콥의 너스레는 “나를 스위스라고 생각해!”라는 발언으로 관객을 경악케 했던 벨라의 명대사만큼이나 오래 남을 듯하다.4년 전 시작된 뱀파이어와 소녀의 사랑은 이제 페이지의 마지막장에 이르렀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분명,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남녀노소 모두에게 기억될 작품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여성들의 판타지에 이토록 완전무결하게 복무하며 정주행 해 온 시리즈물이 있었던가. 여성들, 특히 소녀들은 금기의 사랑에 몸을 내던진 벨라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영하며 지난 4년간 달콤한 꿈을 꿨다. 허망한 꿈이라고? 그러나 때로는 그런 꿈이 감수성 여린 소녀들의 마음에 충만한 기쁨을 안긴다는 사실을 아는가.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소녀들의 마음을 겨냥한 프렌차이즈의 가장 성공한 사례로 남을게다. 쉽게 깨지지 않을 기록이다.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 글_정시우 기자 ( siwoorain@movis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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