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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이웃 ( 2019 )

조회수 2,986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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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내조의 여왕> <직장의 신>에서 오지호가 보여준 모습 좋아하는 편이고 배우 개인을 향한 ‘팬심’도 뜨거운 축에 속한다면
  • 우리 사회 문제 두루 녹이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휴먼 코미디 영화, 큰 기대 없이 적당히 시간 보내고 싶다면

Bad 음~글쎄요

  • 병렬식 사연 나열, 천편일률적인 갈등관계, 여기저기서 볼 만큼 본 것들을 다시 보기 위해 극장 찾고 싶지는 않다면
  • 코미디의 필수 요건은 신선한 발상과 기민한 감수성이라고 여긴다면, 기대에 부응하기 어려운 작품 될 듯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대한민국 어느 평범한 동네에서 벌어진 물음표 사건
도대체 범인은 누구야?

비밀 많은 경비원부터 복수심 품은 왕따 소년,
포커페이스 동네 아이돌, 인생 2회차 의심 초딩까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수상한 이웃들이 가득한 동네!

어느 날 불쑥 그들 앞에 꼬질꼬질한 외모의
수상한 오지라퍼 ‘태성’이 나타나게 되고,
평화로운 일상이 어딘가 꼬여버리게 되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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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이웃

Rainbow Playground,2018

 

 

 

자세한 내막까진 알 수 없으나 마치 실패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그의 모습은 마치 왜그래 풍상씨의 진상 캐릭터 이진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마지막에 가서야 결국 오해였음이 밝혀지며 그 둘은 결코 비슷하지 않음을 증명한다. 그저 배우 오지호에 대한 이미지가 중첩되며 오해(?)를 낳은 것일 뿐인데.. 사실 과거의 오지호는 찌질하고 궁상맞은 연기에 어울리는 이미지는 아니었다. 적어도 그의 초기작이자 그의 외면을 모두 볼 수 있었던 영화 미인을 기억한다면!

 

 

 

 

 

노숙자의 삶을 살아가는 태성(오지호)은 그의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동네 주민들과 얽히면서 자잘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다이어트를 하는 아줌마 아닌 처녀에게 라면냄새 풍기며 갈등을 초래하고 불량학생들에게 얻어터지는 학생을 구해주기도 한다. 심지어 동네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어린 꼬마 은서(손다솜)에게 잔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이 영화는 사건이 해결되는 마지막 순간을 제외하곤 모든 시간을 이들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조금은 시시하고 평범한 이야기들로..

 

 

 

 

 

그것은 결국 평범한 인간들의 삶을 보여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어린 손주와 함께 하는 할머니에게 미세먼지를 운운하며 간섭하는 며느리,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기구한 사연을 가진 아파트 주민과 경비아저씨의 관계. 그리고 직장에서 쫓겨나 공원에서 하루를 허비하는 가장과 스킨십 문제로 다투는 연인의 모습까지.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보여주며 인생의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 특히 어린 아이들은 결코 아이들답지 않은 대사를 사용하며 현실감을 떨어트린다. 특히 태성과 자주 마주치는 은서는 조금은 과하다싶을 정도로 그 나이에 맞지 않는 말들을 사용하곤 하는데 이는 소소한 재미는 가져다줄 수 있을지라도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코미디라는 장르의 특성만 놓고 본다면 별 문제는 없어 보이겠으나 이 영화는 코미디를 가장한 드라마에 가까운 영화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대놓고 가족드라마였을지도.

 

 

 

 

 

또한 이 영화에서 가장 비중을 높게 잡았어야 할 여성실종사건은 오히려 중요하게 다루지도 않는다. 마지막 순간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태성이 범인과 사투를 벌인 뒤 범인의 얼굴을 공개하며 그것 자체로 쇼크를 주고자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마저도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채 끝내버리고 만다. 그저 그 얼굴로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의문만 남긴 채 이야기는 마무리된 것이다. 결국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그 사건이 아닌 여러 인물들의 여러 가지 삶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다양한 이야기들을 준비해 다채로운 재미를 전하는 것은 마치 뷔페를 즐기는 것과 유사한 느낌도 있기에 마냥 나쁘다고만은 보진 않는다. 다만 깊이의 측면에서 수박겉핥기로 끝날 가능성이 높기에 그 부분은 살짝 아쉬울 수도 있다. 게다가 하나의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자칫 그 이야기에 대한 부족함을 스스로 알고 있기에 선택한 방법으로 보일 수도 있기에 그 부분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하지는 않았을까!

 

 

 

 

 

배우 오지호는 잘 생긴 배우다. 하지만 그는 외모만 놓고 봤을 때 정우성이나 원빈과 같은 미남배우들보다 훨씬 유용하게 써먹을 수가 있다고 본다. 물론 거기엔 스스로 한계를 깨트리고자 하는 도전정신이 필요했을 것이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배우 오지호의 팬이라면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수상한 이웃>은 오지호가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다. 훤칠한 외모로 <내조의 여왕>(2009) <직장의 신>(2013) 같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에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그가 주연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류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관객의 관심을 끌만 하다. 예상대로 장르 자체는 기대에 부합한다. 영화는 오지호가 관찰하는 평범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차례로 드러내며 화합을 도모하는 소소한 코믹 드라마다. 다만 학교 폭력, 중년 실직, 노인 경시, 다문화 가정 아이를 향한 편견, 길고양이 문제, 여성 대상 범죄 등 지나치게 많은 우리 사회 문제를 한데 뭉뚱그려 넣은 까닭에 작품만의 고유한 방향성이나 색깔을 끌어내지 못한다. 병렬식으로 구성된 사연은 단편적이고 갈등 구조와 인물 묘사도 전형적인 까닭에 코미디 장르 본연의 힘을 발휘할 여지도 거의 없다. <토일렛>(2017)을 연출한 이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 글_박꽃 기자 ( got.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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