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나쁜 녀석들-더 무비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주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휴 잭맨, 조 샐다나 주연)
양자물리학 (박해수,서예지 주연)
타짜-원 아이드 잭 (박정민, 임지연, 류승범 주연)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 엄채영 주연)
JTBC 비긴어게인3 (100원 이용)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00원 이용)
JTBC 뭉쳐야 찬다 (100원 이용)
한끼줍쇼 (100원 이용)
아는형님 (100원 이용)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커런트 워 ( 2019 )

조회수 3,551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8.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0.0
    • 작품성
      0.0
  • 다운로드

시놉시스

세기의 발명인가? 희대의 전쟁인가?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과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
그리고 협상의 천재 ‘인설’과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까지.
4 명의 천재 3 번의 격돌
2개의 전류 1명만이 역사가 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최신자료

 

커런트 워

The Current War

 

 

 

불의 발견이 인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전기 또한 그러하며 철과 증기, 그리고 각종 다양한 것들이 발견되고 발명될 때마다 인간은 이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한 최초의 인간이 부와 명예를 모두 독차지했던 것은 아니다. 이름 모를 천재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완벽하게 현실화시켰던 것도 아니며 천재적인 재능이 사업가적인 기질로 이어졌던 것도 아니다. 가난에 허덕이며 죽어간 예술가들의 삶 역시도 그런 의미에선 상당히 안타까웠다고 볼 수 있다.

 

 

 

 

 

영화 커런트 워는 에디슨(베니딕트 컴버배치)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테슬라(니콜라스 홀트)나 웨스팅하우스(마이클 섀넌)의 이야기라 해도 크게 무방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물론 스스로는 99%의 노력이라 주장했던 에디슨과 에디슨만큼이나 상상력이 풍부했던 또 한 명의 천재 니콜라 테슬라, 그리고 그들처럼 천재적인 재능형 인간은 아니지만 사업가적 기질이 뛰어났던 조지 웨스팅하우스! 이 세 사람은 전혀 다른 유형의 캐릭터로 등장하며 이야기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에디슨을 중심으로 그려지고 있기에 나머지 인물들은 주변인 또는 악당처럼 보일 여지도 충분히 있다. 지나칠 정도로 똥고집을 부리며 직류만을 고집했던 에디슨의 방식은 결과적으로 그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안겼지만, 영화는 그의 의견을 두둔하며 그에게도 정당한 사유가 있었음을 강조한다. 이는 바로 인간의 목숨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라 말하는데, 그것이 전기의자의 역사로 이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오히려 악당은 에디슨이 아니었을지!

 

 

 

 

 

정의를 이기는 것은 돈이 아니라 명성이라는 말이 중간에 나오듯이 그들은 에디슨의 이름값을 넘어서지는 못한다. 사람들은 에디슨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쇼에 가까운 퍼포먼스에 집중하며 그를 따라다니고 사인을 받으려 한다. 전기의자를 만들고자 했던 것은 에디슨의 의지가 아니었지만, 결국 그것은 에디슨의 것이 되고 말았다. 교류의 문제를 지적하려던 그의 행위가 결과적으로는 사람을 죽이는 무기(?)의 탄생을 가져오고 만 것이다.

 

 

 

 

 

전기를 두고 싸우던 그들의 이야기는 이렇게 비방의 목적에 의해 잠시 경로를 이탈하지만, 결국 그들은 레일 위로 돌아와 싸우다 테슬라와 힘을 합친 웨스팅하우스의 승리로 끝을 맺고야 만다. 만일 에디슨이 처음부터 테슬라의 의견에 좀 더 귀를 기울였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가 교류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안전한 방식으로 개발하는데 힘을 썼다면 역사는 바뀌지 않았을까?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우린 이미 그들이 만들어놓은 것들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으니까.

 

 

 

 

 

영화 특성상 이과생들이 보면 좋을 영화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전문적인 이야기로 빠지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오히려 인물들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기에 그 점을 유의해서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특히 에디슨과 웨스팅하우스 사이의 갈등은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한쪽이 일방적으로 질투를 하는 관계는 또한 아니다. 웨스팅하우스는 에디슨과는 다른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 그를 앞질러나갔으니 말이다.

 

 

 

 

 

우리 모두가 알만한 이야기, 혹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 에디슨과 웨스팅하우스 그리고 테슬라의 스토리는 나름 흥미로웠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마지막에 웨스팅하우스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세운 발전소를 에디슨의 영상으로 담아내는 장면은 참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전하는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다. 어쩌면 우린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호화로운 혜택을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학,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
테슬라 VS 에디슨 싸움이 보고싶은 분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19 (부평동,이레타워3층)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 촬영물을 웹하드(포털)에서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받는 것은 명뱅한 범죄행위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