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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 2019 )

조회수 2,168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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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 디자인된 공간과 의상, 엔틱풍의 소품. 내용을 떠나서 화면 보는 맛 있다는
  • <더 넌>의 아이린 수녀였던 타이사 파미가와 <캡틴 아메리카>의 버키, 세바스찬 스탠의 만남! 색다른 조합~

Bad 음~글쎄요

  • 어쩌면.. 끝까지 자매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해소하지 못할 수도
  •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끌고 가는 이야기. 박진감은 떨어진다는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더 이상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내 이름은 메리 캐서린 블랙우드.
나이는 18살. 콘스탄스 언니와 산다.

블랙우드 가족은 계속 이 집에 살았고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 없다.

그들이 뭐라고 해도,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우린 절대로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모른다. 나 말고는.

목요일. 그 남자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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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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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 2018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 2018)는 마을과 떨어진 대저택에 살고있는 메리켓과 콘스탄스 자매의 성에 낮선방문자 사촌 찰스가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미국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더 롱 덤 로드>,<왓 데이 해드>,<라스트 미션>의 타이사 파미가가 메리켓 블랙우드역을 <택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웬 위 퍼스트 멧>,<베이워치: sos 해상구조대>의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메리켓의 언니 콘스탄스 블랙우드역을 <왓 이즈 잇?>,<잇 이즈 파인, 에브리띵 이즈 파인!>의 글리스핀 글로버가 자매의 삼촌 줄리안역을 <디스트로이어>,<어바웃 리키>,<마션>의 세바스찬 스탠이 낮선 방문자 사촌 찰스역을 맡았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 2018)<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의 연출을 맡은 스테이시 패슨이 감독을 맡아 제73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유럽의 관심 후보,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블루 후보에 오른바 있다. 블랙우드가의 사람들이 모두 죽고 자매와 삼촌만이 살아남자 마을사람들은 자매를 살인자라 부르고, 자매와 삼촌은 마을과 떨어진 대저택에 홀로 떨어져 지내고있다. 하지만 죽은 아버지와 닮은 사촌 찰스가 등장하면서 자매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메리켓과 콘스탄스 자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블랙우드 대저택에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메리캣과 콘스탄스 자매와 줄리안 삼촌만이 살아남았다. 일주일에 한번 화요일 메리캣은 저택을 떠나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사러간다. 마을 사람들은 언니와 메리캣이 가족들을 죽이고 성에서 여왕처럼 살고있다 여기며 쑥떡대고 그녀를 괴롭힌다.

 

공황장애로 집밖으로 나가는것이 힘든 콘스탄스, 하지만 메리캣은 언니가 성과 자신의 보호아래 있는것이 좋다. 블랙우드 가족은 설탕 속의 비소의 독으로 모두 독살당했고 자매와 줄리안 삼촌만이 살아남았고 독때문에 줄리안 삼촌은 걸을수가 없고 정신도 오락가락하지만 블랙우드 가족의 비극을 책으로 쓰고있다.

 

 

 

 

 

목요일 메리캣이 마을에 가는날이 아니지만 콘스탄스는 루바잼을 만들고 싶다며 메리캣에게 설탕을 사다달라 부탁한다. 예상못한 외출에 잔뜩 긴장한 메리캣!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 메리캣은 깜짝 놀란다. 아버지와 꼭 닮은 낮선 방문자 사촌 찰스가 집에와 있다. 찰스로 인해 콘스탄스와 줄리안 삼촌이 밝아졌지만 메리캣은 찰스가 불편하고 이성에서 쫓아내고싶다.

 

찰스는 집의 망가진 계단을 고쳐주고, 메리캣이하던 화요일마다 마을에가서 장보는일까지 대신하겠다고 하자 메리캣은 찰스가 신경쓰이고, 언니를 보호하기위해 찰스를 쫓아버리려 하지만 콘스탄스의 마음은 점점 찰스에게로 향한다. 메리캣은 찰스에게 그만 가달라 부탁하지만 찰스는 돌아갈 맘이 없다.

 

 

 

 

 

찰스는 메리캣의 아버지 방에서자고, 아버지 정장을 입고 메리캣의 아버지 파이프를 피운다. 콘스탄스는 아버지와 다를바 없는 찰스에게 잘해주며 메리캣에겐 얼굴을 찌푸린다. 계단을 고칠 못을 사겠다며 찰스가 마을로 향하고 메리캣은 찰스의 뒤를 밟는다. 마을 사람들은 찰스가 성에서 왔다고하자 곧 죽겠다며 쑤근대고 콘스탄스와 찰스는 메리캣의 마을외출을 금지시키는데...

콘스탄스는 찰스에게 푹빠져 줄리안 삼촌을 병원에 보내려하고 찰스는 한달후 블랙우드 집안에 메리캣과 자신중에 누가 남아있을지 궁금하다며 콘스탄스를 조정하며 집안의 모든일을 찰스 맘대로 하려한다. 화요일, 찰스가 콘스탄스를 부르는 소리에 잠이깬 메리캣은 찰스의 행동들을 더이상 참을없어 머리끝까지 화가나고 찰스방을 엉망으로 만든다.

 

 

 

 

 

찰스는 손님에서 점점 더 자매의 보호자처럼 행동하고, 식탁에서 메리캣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않았던 찰스는 메리캣에게 폭력을 행사하는데... 낮선 방문자에서 이젠 성의 주인 노릇을 하고있는 찰스, 메리캣, 콘스탄스, 찰스 세사람의 위험한 동거의 뒷이야기는 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 2018)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독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자매 메리캣과 콘스탄스의 집에 사촌 찰스가 손님으로 방문한다. 하지만 찰스는 손님에서 점점 성의 주인노릇을 하며 가족들을 좌지우지 하려하고 급기야 메리캣의 예의없는 행동에 폭력을 행사하는데... 아름다운 영상, 미스터리, 집착, 공포 충격엔딩이 있는 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입니다.
동명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신분.
아름다운 영상이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를 찾으시는분.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양 갈래 땋은 머리를 한, 고집스러워 보이는 소녀 ‘메리캣’(테이사 파미가)은 언니 ‘콘스탄스’(알렉산드라 다다리오)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한다.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다. 숲속에 위치한 오래된 저택에 사는 자매와 종종 뜻 모를 말을 하는 휠체어 신세의 소설가 삼촌, 유서 깊은 블랙우드 가문 생존자로 마을 사람들로부터 경원시 당하고 있다. 사랑하는 언니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메리캣’은 집 주변에 결계를 치고, 자기만의 의식에 따라 물건을 매장하고 주문을 거는 등 미스터리한 행동을 일삼는데, 바로 이 점이 언제나 성에 살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살 것이라고 다짐하는 두 자매의 정체에 대해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전반적으로 음침함을 뿜어내는 저택의 내·외적 모습과 상반되는 주방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비비드한 색상의 의상을 입은 채 연극하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상냥하게 웃는 언니 ‘콘스탄스’와 얕은 개울 징검다리를 건너며 성과 마을을 왕래하는 ‘메리캣’의 씩씩거리는 듯한 독특한 걸음걸이 등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이질적인 요소를 혼재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모호한 공기를 깔고 가던 영화는 사촌이자 이방인인 사촌 오빠(세바스찬 스탠)가 성을 방문하며 점점 구체적으로 서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끝나도 끝나지 않은 듯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도 미진한 기운이 이어져 애매함을 남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힐 하우스의 유령> 등 고딕 미스터리 장르에서 두각을 보인 셜리 잭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unyoung.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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