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자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주연)
엑시트 (조정석, 윤아 주연)
봉오동 전투 (유해진,류준열 주연)
커런트 워 (베네딕트 컴버배치,마이클 섀넌 주연)
애프터 (조세핀 랭포드,히어로 파인즈 티핀 주연)
JTBC 비긴어게인3 (100원 이용)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00원 이용)
JTBC 뭉쳐야 찬다 (100원 이용)
한끼줍쇼 (100원 이용)
아는형님 (100원 이용)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백트레이스 ( 2019 )

조회수 731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0.0
    • 작품성
      0.0
  • 다운로드

시놉시스

잃어버린 기억 그리고 사라진 2천만 달러!

최대 규모의 은행 강도 사건의 주범 맥도널드는
예상치 못한 총격으로 기억을 잃고 수감된다.

7년 후, 의문의 일당이 맥도널드를 탈옥시키고
기억을 되살리는 약물을 투여 한다.
맥도널드’는 단편적으로 되살아나는 기억으로
사건을 재구성하고 사라진 돈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한편, 이를 추적하던 베테랑 형사 사익스는
예상치 못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목적이 다른 은행 강도, 형사,
그리고 의문의 조직 간의 숨 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 리뷰보기
  • 스크린샷
  • 최신자료

 

백트레이스

BACKTRACE,2018

 

 

 

메멘토가 흥했던 이유는 단지 기억을 빠르게 상실하는 인간을 주인공으로 내세웠기 때문만은 아니다. 몸에 낙서를 하며 기억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노력을 했기 때문만도 아니고, 흑백 영상을 사용했기 때문만도 아니다. 메멘토는 관객들에게 모든 비밀을 감춘 채로 시작하지만 단서를 계속 제공하며 함께 풀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관객들은 주인공만큼이나 그의 과거를 알지 못하지만 단서를 통해 그보다 먼저 그의 과거를 알아차리기도 한다. 적절하게 제공되는 단서야말로 미스터리 스릴러물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요소다.

 

 

 

 

 

영화 백트레이스는 기억을 잃어버린 강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맥도널드(매튜 모딘)는 동료들과 함께 은행 강도로 수백억 가량의 어마어마한 돈을 훔치게 되지만, 그를 도와준 또 다른 일당들과의 총격전을 통해 도망치다 총을 맞고 기억을 잃게 된다. 그리고 7년의 시간이 지난 뒤 기억을 잃어버린 그를 이용해 그가 숨겨 놓은 돈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나타나는데, 긴장감 넘치게 그렸어야 할 초반부를 이 영화는 조금은 아쉬운 총격전으로 날려버리고 만다.

 

 

 

 

 

이후 그를 탈옥시키는 부분 또한 상당히 쉽고 간편하게 그려내고 있기에 여기서 큰 재미를 얻기란 쉽지가 않다. 다만 탈옥 이후 그의 기억을 건드려 그가 숨겨놓은 돈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과 그들을 의심하는 맥도널드와의 관계를 통해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은 들게 만든다. 물론 이마저도 상당히 밋밋하게 흘러가다가 후반부에 가서야 아임 유어 파더 식의 결말을 끄집어내며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이야기를 끝내버리고 만다.

 

 

 

 

 

결국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초반부에 있으며 거기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 탓에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상황은 나오지 않는다.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 아니라면 적어도 은행 강도 장면은 초반에 반드시 넣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들을 도와준 인물들에 대한 힌트는 어느 정도 제공되었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얼굴은 가리거나 목소리는 변조해도 큰 문제가 없으니 적어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만큼은 관객들에게 충분히 정보를 제공했어야 한다. 또한 가능하다면 맥도널드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넣으면서..

 

 

 

 

 

그러나 영화는 이러한 부분을 전부 난도질하며(처음부터 찍지 않았을지도) 최소한의 정보만을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머리를 쓰며 함께 추리해보고자 했던 이들은 초반에 이미 관심을 잃어버린 채 그저 영화가 보여주는 대로 따라갔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맥도널드가 조금씩 찾아가는 기억은 모든 이들에겐 처음 보는 낯선 광경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돈을 어디에 숨겨놓았는지는 별로 궁금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그를 탈옥시킨 인간들이 누군지, 그 정체 또한 크게 궁금하지는 않다. 어차피 나중에 알아서 전부 소개해줄 것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이 영화의 결말은 모두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정말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끝을 맺어버리고야 마는데.. 영화 후반까지 거의 보이지도 않던 실베스타 스탤론은 마지막에 다 차려진 밥상을 걷어차며 스스로 이야기의 막을 내려버리고야 만다. 그는 베테랑 형사라기보다는 오히려 판사이자 해결사로 등장한다. 마치 저지 드레드가 다시 살아 돌아온 느낌마저 들 정도로 그의 마지막 선택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물론 영화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말은 할 수 있겠지만 그가 맥도널드를 놓아주는 모습은.. 아니 그보다 강도질해서 훔친 돈마저 그들에게 주는 것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

 

 

 

 

 

7년의 감옥살이는 그가 저지른 죄에 대한 벌이지 그가 억울하게 날려버린 시간이 아니다. 또한 그는 강도 사건의 범인이자 탈옥마저 한 죄수다. 그런 그를 풀어주는 베테랑 형사의 선택이 과연 적절한 것일까? 전체적으로 구성도 미흡하고 액션도 밋밋한 영화인데 이렇게 결말마저 엉망진창으로 그려내고 있으니, 실베스타 스탤론의 선택은 이번에도 실패였던 것으로 느껴진다. 물론 이 영화는 실베스타 스탤론의 영화라고 하기에도 부적절하지만..
실베스타 스탤론의 나이 든 모습이 궁금한 사람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19 (부평동,이레타워3층)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 촬영물을 웹하드(포털)에서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받는 것은 명뱅한 범죄행위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