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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2019 )

조회수 892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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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평범한 할머니의 삶이라고 생각했다,
그 책을 보기 전까지는

할머니의 유품인 나쓰메 소세키 전집에서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발견한 다이스케.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가격표에 적혀 있던
비블리아 고서당을 찾아간다.

책 속에 둘러싸여 있던 고서당 주인 시오리코는 책을 건네받자마자
할머니가 간직해두었던 50년 전 이야기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그 끝에서 한 연인을 만난다.

한편, 백수로 지내던 다이스케는 뜻밖의 제안으로 고서당에 취업하고
시오리코가 다자이 오사무의 한 마니아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나쓰메 소세키 그 후, 다자이 오사무 만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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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The Antique: Secret of the Old Books, 2018

 

 

 

미스터리 장르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영화 속에서 드러나는 단서 하나하나를 모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과 같이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한 남녀가 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평범해 보이는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영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다.

 

 

 

 

 

영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동명의 미스터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 내에서도 크게 사랑을 받은 소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작가 미카미 엔의 작품이다. 미카미 엔은 자신이 직접 중고 레코드샵과 고서점에서 근무했던 것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집필했다고 한다. 책에 남은 흔적으로 단서를 찾아내서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한다는 색다른 스토리가 눈길을 끄는 이 작품은 일본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만화책,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 제작이 결정되고, 영화 <해피 해피 브레드><친애하는 우리 아이> 등을 연출한 미시마 유키코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의 남자 주인공인 다이스케는 어느 날 할머니의 유품인 나쓰메 소세키 전집에서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 사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격표에 쓰여있는 비블리아 고서당을 찾아가게 된다. 고서당을 운영하는 주인 시오리코는 다이스케로부터 책을 건네받아 그의 할머니가 간직한 50년 전의 이야기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둘의 인연으로 다이스케는 고서당에서 일하게 되고, 그들 앞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영화 속에서 비블리아 고서당의 주인이자 사건 추적을 하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주인공 시오리코역에는 쿠로키 하루가 캐스팅 되었다. 영화 <도쿄 오아시스>를 통해 데뷔한 이래 <립반윙클의 신부>, <일일시호일>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그녀는 어떤 색깔이든 입힐 수 있는 배우라는 찬사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에서는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는 시오리코역을 아주 매력적으로 연기해냈다.

 

고서당 주인인 시오리코는 고서를 접할 때는 어느 전문가 못지않은 냉철한 눈빛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책과 고서당을 벗어난 그녀는 서툴고 엉뚱한 매력을 가진 여성이다. 특히 영화를 연출한 미시마 감독은 쿠로키 하루의 연기를 평가하며 섬세한 마음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게다가 쿠로키 하루가 연기한 시오리코 캐릭터는 그녀의 모습과 많이 겹치는 모습이 있어서 영화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쿠로키 하루와 호흡을 맞춘 다이스케 역의 노무라 슈헤이는 영화 <치하야후루> 시리즈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등의 작품을 통해 차근 차근 국내에서도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이다. 노무라 슈헤이는 할머니의 비밀이 담긴 책을 시오리코와 함께 추적해나가면서 책속애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 나가는 다이스케 역을 섬세하게 연기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설렘이 가득하게 하는 로맨스 커플도 있다. 카호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연기한 기누코와 요시오의 이야기이다. 흑백으로 그려내 더욱 진한 멜로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이 커플의 50년 전 사랑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설레임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첫사랑에 빠진 순수한 소녀의 감성을 그려낸 카호의 기누코와 평생동안 잊지 못하는 사랑을 눈빛으로 표현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요시오의 이야기는 관객들의 가슴에 깊게 남을 멜로를 새겨줄 것이다.

 

 

 

 

 

게다가 영화 속에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나쓰메 소세키, <은하철도의 밤>의 미야자와 겐지, <인간 실격>의 다자이 오사무 등의 일본의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이 등장한다. 특히 기누코와 요시오가 <판도라의 상자>를 함께 낭독하는 장면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다자이 오사무의 <만년>은 두 주인공이 풀어나갈 미스터리의 열쇠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속에서 다양한 일본 문학 작품을 만나보는 것도 이 영화를 감상하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영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첨>을 통해 오래된 책과 함께 미스터리한 진실의 세계로 여행해보길 바란다.
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영화
일본식 감동을 좋아하는 분
글: 이현아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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