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어린 의뢰인 (이동휘,유선 주연)
걸캅스 (라미란,이성경 주연)
파이브 피트 (헤일리 루 리차드슨,콜 스프로즈 주연)
배심원들 (문소리,백형식 주연)
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이광수 주연)
JTBC 바람이 분다 (100원 이용)
JTBC 슈퍼밴드 (100원 이용)
한끼줍쇼 (100원 이용)
아는형님 (100원 이용)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미성년 ( 2019 )

조회수 18,387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평점

    • 파일조
      10.0
    • 네이버
      8.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7.0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추격자> <남한산성> <1987> 그 김윤석, 감독 되다! 그간 보여준 선 굵고 강렬하 연기와는 전혀 다른 작품.. 색다른 모습에 감탄할 수도
  • 마음 한편에 바람피운 엄마, 아빠에 대한 미움을 안고 자랐다면.. 그런 당신의 마음 따뜻하게 ‘토닥토닥’해줄 수 있는 작품

Bad 음~글쎄요

  • 배우 김윤석이 연출을 했다고? 혹 스케일 큰 범죄물이거나 분위기 묵직한 시대극이려나? 막연한 기대감 안고 있다면 꼭 시놉시스를 확인하길
  • 원인 제공자는 바람피운 아빠 ‘대원’인데… 시종일관 무책임하고 우유부단한 모습으로 묘사되는 그 인물 도저히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면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알아?
어떻게 모르냐. 배가 불러오는데...

같은 학교 2학년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났다.
최근 주리의 아빠 대원(김윤석)과 윤아의 엄마 미희(김소진) 사이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된 두 사람.
이 상황이 커지는 것을 막고 싶은 주리는 어떻게든 엄마 영주(염정아)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윤아는 어른들 일에는 관심 없다며 엮이지 않으려 한다.
그 때, 떨어진 주리의 핸드폰을 뺏어든 윤아는 영주의 전화를 받아
그 동안 감춰왔던 엄청난 비밀을 폭로해 버리고, 이를 본 주리는 멘붕에 빠지게 되는데…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전문가리뷰
  • 최신자료

 

미성년

Another Child

 

 

 

성장기의 아이들은 무척이나 섬세하고 예민하다. 그들은 중2병처럼 허세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뜬금없이 화를 내기도 하며 갑작스럽게 울기도 한다. 물론 각자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는 보편적으로 이해할만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더욱 난감하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이유가 그들의 감정기복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 주변의 상황을 둘러보면 그 이유가 확연히 드러날 때도 있으며, 그들을 힘들게 만든 상황은 어쩌면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고등학생인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는 비슷한 이유로 성장통을 겪는다. 그들의 문제는 그들의 부모, 즉 가족에게 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원흉은 바로 이 영화의 감독이자 두 소녀 모두의 아버지가 될 뻔한 대원(김윤석)이다. 그는 영주(염정아)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다른 여자 미희(김소진)와는 연애를 즐기며 임신을 시킨 몹쓸 인간이다. 그런 주제에 창피함은 알아서 딸을 피해 다니고 두 여자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자칫 시어머니라도 등장했다면 그는 마마보이처럼 엄마 뒤에 숨어서 지냈을 가능성이 크다.

 

 

 

 

미희는 철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도 사랑이 고픈 것인지, 그가 유부남인 사실을 알면서도 연애를 하고 임신까지 한다. 그러면서도 딸에게는 당당하다. 그녀가 윤아에게 투정을 부리며 짜증을 내는 장면은 오히려 보는 이들을 화나게 만든다. 그녀는 그녀로 인해 딸이 상처받는 것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자신의 입장이 중요하고 실패한 인생을 보상받고자 한다. 그런 그에게 대원이 다가왔을 것이고 그들은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을 것이다.

 

 

 

 

영주는 의외로 멘탈이 강한 엄마다. 남편의 비밀을 알고 힘들어하면서도 이후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서는 차분하게 대처한다. 자칫 그 상황에서 미희를 돕지 않은 채 버려뒀다면 이 영화의 장르마저 달라졌겠지만, 그녀의 선택은 미희를 돕는 것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은 안타깝기도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순간이기도 하다. 헌데 그녀는 미희를 찾아가 대체 무엇을 말하려고 했을까! 그녀는 그들의 불륜을 어떤 식으로 받아들였던 것일까! 물론 고해성사를 통해 그 의미는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문제적 남자는 대원이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두 명의 아버지는 모두 문제가 있다. 윤아는 태어난 동생의 병원비를 위해 친아버지(이희준)를 찾아 강원도에 가지만 그는 무능력한 남자다. 돈을 요구하는 딸의 모습에도 미희의 핑계를 대며 빠져나간다. 반대로 대원은 무능력과는 거리가 먼 남자지만 그보다도 더한 남자다. 윤아의 문자에 미희를 피하더니 급기야는 자신의 아이가 태어났음에도 도망친다. 책임감이 결여된 이 남자의 선택은 끝까지 도망이고, 그는 도망간 곳에서 강도가 된 미성년자 아이들에게 두드려 맞는다.

 

 

 

 

그런 부모들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그럼에도 생각과는 달리 올바르게 성장한다. 엄마를 걱정하며 비밀을 감추려는 주리의 행동은 매우 어른스러우며, 동생을 본인이 키우겠다고 선언하는 윤아 또한 이미 어른이다. 그들은 이 영화에 등장하는 그 어떤 어른들보다도 어른스럽고 책임감 강한 미성년자다. 그래서 이 아이들이 과연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그것은 어른들이 친 사고이며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만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큰 우여곡절 없이 견뎌내고 성장한다. 그들은 서로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

 

그들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다면 그것은 죽은 아이일 것이다. 다만 한 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이 있다면 마지막에 우유를 나눠 먹는 장면이다. 그것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음복의 의미도 아닌 것이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찝찝한 마무리라기보다는 조금은 기억에 남는 결말이었다고나 할까!
가족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바람난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 때문에 원치 않는 고통을 짊어져야 하는 아이들과 주변인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니 영화 제목 <미성년>이 가리키는 건, 나이가 어린 미성년자 아이들이 아니라 중년에 접어들어서도 자기 인생을 제대로 책임지지 못하고 주변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어른들일 것이다. 어떤 관점을 택해 세상의 이야기를 바라보느냐가 연출자의 감수성을 대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성년>은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을 드러내는 ‘감독 김윤석’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줄곧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오던 그는 ‘성숙함’에 대해 말하는 작품을 데뷔작으로 선택해 깊이 있는 세계관을 드러낸다. 각자의 입장에 이입해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선보이는 염정아, 김소진의 힘은 물론이고, 꾸밈없이 담백한 표현력으로 무장한 신예 김혜준과 박세진의 연기 역시 관객에게 많은 생각을 남긴다. 두 아이가 상황을 헤쳐나가는 방식이 종종 뜨악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지만, 진실한 태도로 주인공들의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낸 연출력 덕분에 거부감보다는 먹먹한 감동이 앞선다. 이정은, 염혜란, 이희준, 김희원 등 실력 출중한 배우들이 특별 출연으로 불어넣는 독특한 매력도 관전 포인트다.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 글_박꽃 ( got.park@movist.com )
번 호 제 목 용 량 닉네임
46265695   [미성년]HD 김윤석감독 첫작품 염정아 김소진 너때문에 .. 2.4G 제이씨1
46540562   [미성년]SD 김소진 염정아 김윤석 폭풍 같은 사건을 마.. 1.4G 제이씨3
46272212   [미성년]HD 김윤석감독 첫작품 염정아 김소진 너때문에 .. 2.4G 제이씨2
46538447   [미성년]M 김윤석 염정아 김소진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 423.8M 제이씨3
46388947   [ 미성년 ] -김윤석 염정아- [1080p.고화질.m.. (5) 3.6G 코르코도
46537710   [미성년]HD 염정아 김소진 김윤석 너때문에 우리집은 지.. 1.5G 제이씨3
46536804   [미성년]HD 김윤석감독 첫작품 염정아 김소진 너때문에 .. 2.4G 제이씨3
46536475   [미성년]HD 김소진 염정아 김혜준 박세진 김윤석 우리집.. 1.5G 제이씨3
46533840   [미성년]SD 김소진 염정아 김윤석 폭풍 같은 사건을 마.. 1.4G 제이씨10
46532400   [미성년]M 김윤석 염정아 김소진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 423.8M 제이씨10
46531815   [미성년]HD 염정아 김소진 김윤석 너때문에 우리집은 지.. 1.5G 제이씨10
46530590   [미성년]HD 김윤석감독 첫작품 염정아 김소진 너때문에 .. 2.4G 제이씨10
46530177   [미성년]HD 김소진 염정아 김혜준 박세진 김윤석 우리집.. 1.5G 제이씨10
46528375   [미성년]SD 김소진 염정아 김윤석 폭풍 같은 사건을 마.. 1.4G 제이씨09
46527095   [미성년]M 김윤석 염정아 김소진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 423.8M 제이씨09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19 (부평동,이레타워3층)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 촬영물을 웹하드(포털)에서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받는 것은 명뱅한 범죄행위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