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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 마인드 ( 2019 )

조회수 1,053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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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음악 다큐멘터리? 완전 음.알.못인데 어렵지 않을까 혹시 걱정했다면, 전혀 상관없습니다
  • 내가 다큐멘터리를 이렇게 열심히 보다니! 깊이 빠져든 자신을 문득 발견할지도

Bad 음~글쎄요

  • 순수히 연주 실력만 놓고 판단하겠다면..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 할 수도
  • 다큐멘터리 역시 연출, 영화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감흥 작을지도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10세부터 30세, 천재부터 노력파, 장애부터 비장애까지
저마다의 뮤지션들이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의 멤버가 된다!?

세상 극과 극의 개성으로 뭉친 뷰티플마인드의 멤버들
알고 보니, 마음 속 고민의 불협화음까지 닮았다!
혼자만의 쉼표, 도돌이표를 벗어나
난생 처음으로 함께하는 기적의 하모니를 꿈꿔보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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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플 마인드>

The Beautiful Mind

 

 

 

지난 20192월에 별세한 류장하 감독의 마지막 작품. 2004<꽃피는 봄이 오면> 2008<순정만화> 등의 작품으로 관객에게 많은 기쁨을 선사한 감독의 유작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다큐멘터리다. 어떤 작품이든 등장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다루고, 짜임새 있는 튼튼한 스토리를 연출하던 감독의 다큐멘터리는 과연 어떤 작품일까. 한 시각장애인 첼리스트의 두 손이 돋보이는 포스터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비장애인이라 할지라도 하나의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일은 힘들다. 특히나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어야 하기에 특히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다. 비장애인이라면 한 시간이면 충분할 연습을, 장애인들은 서너 배의 노력을 들여야 한다. 힘들 수밖에 없는 일이다. 무서워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음악을 하는 순간, 무대에 선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기에 오늘도 악기를 잡는다.

 

 

 

 

음악을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감독의 전작 <꽃피는 봄이 오면>이 떠오른다. 트럼펫을 연주하는 음악가 현우가 자신의 삶에 지쳐 시골 중학교의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게 되고, 올해 성적을 내지 못하면 강제 해산이라는 과제에 부딪힌다. 과거의 영광이 무색한 상황에서 현우는 기꺼이 지휘봉을 잡는다.

 

 

 

 

<뷰티플 마인드>의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이도 십 대부터 삼십 대까지 다양하고, 타고난 음악성을 발휘하는 천재도 있고, 타고난 재능은 없으나 필사적으로 연습하여 앙상블을 이루어 내는 진짜 천재인 노력파도 있다. 비록 악기는 눈으로 악보를 보고, 귀로 음악을 듣고, 손으로 연주하는 것이라지만 가끔은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마음으로 듣는 소리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작품이다.

 

 

 

 

물론 즐거운 일만 있지는 않다. 비장애인도 해내기 어려운 일을 신체적 리스크를 가진 장애인들이 완벽하게 해내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화면 속 인물들이 좌절하고,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관객의 마음은 묵직하게 가라앉는다. 하지만 원래 삶은 그러하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 내리막에서 힘들어하는 순간에 오르막을 타기 시작한다. 그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떠나 누구에게나 똑같이 다가오는 순간이다.

 

 

 

 

다큐멘터리 영화라면 지지부진하고 따분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본래 다큐의 매력이 그러하다. 차분하고 소소한 분위기에서 배어 나오는 행복이 있다. 타 장르물에서 연출하지 못하는 잔잔한 감동이 있다. 특히 <뷰티플 마인드>는 등장인물 개개인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려준다.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인물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잠시 숨 돌릴 틈도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가만히 앉아 마음속에 스며드는 묵직한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고 류장하 감독이 참여한 많은 작품에서 보여줬던 따뜻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다큐멘터리, 음악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
글: HMJ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가제트와 타마마 등등 셀프 애칭을 짓는 환(심환), 수준급 기타 연주 실력으로 음악대학교에 합격한 재능과 매력 만점인 친구로 영롱한 기타 선율을 선물한다. 10살 건호(김건호), 이 어린 피아니스트는 평소 귀요미 모습과 달리 피아노 앞에 앉으면 진지한 자세로 놀라운 연주 실력을 뽐낸다.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입학한 첼리스트 민주(김민주),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의 최고 유망주다. <뷰티플 마인드>는 뷰티플마인드 뮤직 아카데미 아이들의 2018년 초겨울부터 여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다. 그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기타,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등의 아름다운 음악과 그보다 더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영화는 <꽃피는 봄이오면>(2004)의 故 류장하 감독의 따뜻한 시선과 균형 있게 아이들을 바라본 손미 감독 그리고 <8월의 크리스마스>(1998)부터 <덕혜옹주>(2016)까지 한국 영화의 독보적인 음악 감독인 조성우 감독의 협업으로 완성한 음악 다큐멘터리다.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깨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밖의 위로를 선사한다.


2019년 4월 19일 금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unyoung.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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