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자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주연)
엑시트 (조정석, 윤아 주연)
봉오동 전투 (유해진,류준열 주연)
커런트 워 (베네딕트 컴버배치,마이클 섀넌 주연)
애프터 (조세핀 랭포드,히어로 파인즈 티핀 주연)
JTBC 비긴어게인3 (100원 이용)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00원 이용)
JTBC 뭉쳐야 찬다 (100원 이용)
한끼줍쇼 (100원 이용)
아는형님 (100원 이용)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더 캡틴 ( 2019 )

조회수 3,692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8.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0.0
    • 작품성
      0.0
  • 다운로드

시놉시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전쟁 실화!
제2차 대전은 끝이 났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탈영병으로 몰린 헤롤트는 죽을 위기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 우연히 나치 간부의 군복을 발견한다. 한 벌의 군복으로 가짜지만 대위가 된 헤롤트는 히틀러의 직속 명령이라는 거짓 임무를 내세워 ‘헤롤트 기동 부대’를 만들어 권력을 키워간다.
어느새 헤롤트는 탈영병으로 쫓기던 신세에서 자신을 쫓던 나치 장교와 같은 괴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최신자료

 

더 캡틴

The Captain, 2017

 

 

 

1980년대 후반 윤흥길 소설 원작의 완장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된 적이 있다. 제목 그대로 주인공 종술이 완장을 차게 되면서부터 권력의 맛을 보고 그로 인해 변해가는 그와 주변인물들의 일들을 다루는 드라마다.쥐꼬리만한 권력이라도 그것을 행사하는 사람의 본성에 의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써, 권력과 그에 대한 허상 그리고 그 아래 굽신대거나 더 큰 권력으로 짓누르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해학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본 영화 더 캡틴 역시 마찬가지이다.2차대전이 끝나기 2주전. 탈영병의 신분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장교의 군복을 입고 그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물론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다. 단순히 허기를 달래거나 혹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입었던 장교의 군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속내는 어떨지 몰라도 존경심을 불러 일으켰고, 알아서 권력을 그에게 갖다 바치기 까지 한다.

 

 

 

 

어리둥절한 자신에게 알아서 경례를 하고, 알아서 부하가 되고자 하니 그의 교만은 점차 대담해지기까지 한다. 물론 주변인물 중 몇몇은 어설픈 그의 옷차림이나 행동으로 봐서 단번에 그의 거짓말 행각을 알아차리기도 하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완장을 그에게 맡기고 실속 있는 완장을 차지하고자 함이었을 것이다.

 

 

 

 

어설프게 결성된 그의 직속부대는 탈영병 수용소에서 그 완장질의 끝을 보여준다. 탈영병 처리에 골머리를 썩던 부대장은 주인공 해롤트의 거짓 권세를 더더욱 부채질 하여 법과 절차조차 싸 그리 무시하고 대대적인 숙청작업을 진행시키기에 이른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해롤트 혼자만의 결정은 아니었다. 해롤트의 자그마한 완장 질에 각자의 이익을 위하여 자신들의 완장 질까지 보태 결국은 거대한 해롤트의 완장이 완성되고 그 결과는 참혹하다.

 

 

 

 

물론 그 완장의 추악함을 알고 작게나마 양심적으로 거리를 두던 사람조차 서서히 완장이 가진 권력의 달콤함에 취하여 애써 벗어날 의사조차 사라져 간다.완장을 가지고 고고하게 권력을 휘두르는 자. 그 완장을 믿고 실리를 챙기는 자. 남은 양심마저 애써 무시하며 완장의 그늘에 있는 자.

 

 

 

 

영화는 거짓된 권력아래 휘둘리는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쟁은 결국 끝이 나고 그의 거짓 행각도 종말을 맞지만, 군사재판의 결과는 또 다른 희극적 요소다. 상상력 풍부한 작가의 작품일거라 생각한 이 작품이 2차대전 말기 실화 였다는 사실은 이 어이없는 사건의 허탈함 가중시킨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 말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신의 본래 더러움 혹은 추악함을 죄 없는 자리 탓으로 돌리려는 얄팍한 위정자의 말일 뿐이다.정정하면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라 원래 그런 인간이 그런 자리에 있었을 뿐 인 것이다.

 

 

 

 

어찌 보면 대단하기까지 한 본 영화 주인공의 행각은 흑백 필름이라는 화면 속에서 관객과는 거리를 두고 권력에 대한 인간본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본 영화의 엔딩 크레딧의 영상까지 꼭 챙겨보길 바란다. 마지막 영상을 보면서 드는 관객의 생각이 바로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영화의 핵심 주제일 테니 말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원래 그런 인간이었을 뿐이다!
2차대전 말기 혼란한 독일의 모습
글: 청포도에이드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19 (부평동,이레타워3층)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 촬영물을 웹하드(포털)에서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받는 것은 명뱅한 범죄행위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