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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 익스텐디드 컷 ( 2018 )

조회수 27,337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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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

끝까지 의심하라!
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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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익스텐디드 컷

Believer,2018

 


 

<독전>은 흥행한 영화다. 수위에 비해서 낮은 등급이나 원작 <마약전쟁>의 후광은 제쳐두고서라도, 5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임은 분명하다.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영화가 작중에서 생략되었던 인물 간의 스토리나, 엔딩 그레딧이 올라간 뒤 등장인물들의 삶을 보여주는 장면을 더 추가하여 확장판,감독판 등 다양한 이름으로 재개봉하는 일은 흔하다.

 

 


   

 

그러나 <독전 : 익스텐디드 컷>은 관객들이 확장판,감독판에 기대하는 요소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독전>은 거대한 마약조직과 정체불명의 이선생이라는 최종 보스를 등장시켜 특유의 분위기를 뿜어냈고, 그 강렬한 인상에 매료된 관객이 많다. 엔딩 장면의 열린 결말 또한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독전>같은 치밀한 범죄영화에서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러나 열린 결말로 끝난 영화가 확장판에서 새로운 결말을 추가했다는 사실은 기존의 확장판,감독판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이자 파격이다. 본래 확장판이 가지는 의미는 해당 작품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독과 배우들의 서비스다. 때문에 본편에서굳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삭제되었던 장면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독전 : 익스텐디드 컷>은 기존 관객들에게 주어졌던 또 하나의 결말을 삭제함과 동시에, 후반의 몇 장면을 위해 확장판을 관람해야 하는 숙제를 던져주었다. 관객은 그 후일담을 보기 위해 또 한 편의 영화를 관람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독전>의 주인공 조진웅은 정체불명의 최종 빌런 이선생이 이끄는 마약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자신의 삶 전부를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작품 초에 미성년자인 가출소녀를 방패삼아 조직에 접근하려고 한다. 관객은 처음부터 그 아이의 결말을 예측할 수 있다.

   

 


 

 

 

가출소녀가 죽고, 더욱 독기를 품은 조진웅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온다. 이선생의 동업자이자 자금줄이었던 오연옥이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수한 것이다. 그러나 오연옥 또한 의문의 죽음을 맞고, 조진웅에게는 오연옥이 자수하는 계기가 된 폭발 사고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락이 유일한 희망이 된다.

  

 

 

 

 

<독전>에서 스릴러, 추리 영화로 내세우는 요소는 단연코 이선생의 존재다. 극 초반 오연옥의 죽음에서부터 이선생은 굴지의 재벌 총수를 손 안에 넣고 주무르는 사람이며, 일개 형사가 독기를 품고 덤빈다 한들 꼬리조차 잡을 수 없는 존재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신비롭고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는 악역일수록 주인공 주변에 있는 경우가 많다. 스릴러, 추리 장르를 두루 섭렵한 관객이라면 초반부터 이선생의 정체를 짐작했을 터다. 그리고 그 예상은 한 장면, 한 장면이 지나갈수록 확신으로 바뀐다.

 

 

 

 

 

<독전>에서의 열린 결말은 관객들에게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그러나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와 카리스마로 어필하는 작품인 만큼 불호는 불호대로 남겨둬도 괜찮았을 것이다. <독전>은 흥행에도 충분히 성공했기에 상업적으로 실패한 작품이 아니었다. 그러나 해당 작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묻히고, 기존 관객들의 원성까지 사게 한 <독전 : 익스텐디드 컷>은 여러 모로 아쉬움이 남는다.
범죄, 조직, 액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글: HMJ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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