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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 2018 )

조회수 43,103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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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7.4
    • 네이버
      8.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7.0
  • 출연 위하준 | 박지현
  • 감독 정범식
  • 분류 공포/스릴러
  • 개봉 2018.03.28 개봉
  • 네티즌 좋아요 : 82명    글쎄요 : 3명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오래간만에 볼만한 국내 공포물! 여러모로 기대에 부응할 요소 많은 작품
  • 배우가 직접 촬영까지, 실감 나는 앵글과 식상하지 않은 구도 확실한 미덕
  • 원한과 슬픔 같은 고전적인 정서 완전히 배제한, 그야말로 쌈박한 접근

Bad 음~글쎄요

  • <기담>처럼 어딘지 쓸쓸한 정서 품고 있는 공포물 기대했다면
  • 실시간 생중계가 뭐길래… 광고비에 목숨 거는 공포 체험단 이해 못 할 분
  • 공포 영화, 생각만 해도 무서운데 도대체 왜 돈 주고 보는지 모르겠는 분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가지 말라는 곳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소름 끼치는 ‘곤지암 정신병원’ 의 실체를 체험하라!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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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GONJIAM: Haunted Asylum, 2017

 



 

 

벌써 2년이 지났네요, 2016년 상반기를 강타한 영화를 찾으라면 단연 영화 곡성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포, 스릴러 영화는 일부 매니아들을 위한 장르라는 평가 하에 국내에서는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파다했는데요, 이러한 편견을 부순 것이 바로 영화 컨저링 시리즈였습니다. 컨저링 시리즈는 이후 애나벨까지 그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컨저링 월드를 굳건히 구축하게 되었죠.

 

 

 

 

 

이러한 외국 공포 영화는 잘 되도 한국 공포, 스릴러 영화는 잘 되기 힘들다 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에서 곡성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한국 공포 영화도 잘 될 수 있다 라는 식의 인식이 생긴 것 같습니다. 물론 곡성을 공포영화라고 할 수는 없지만, 미스테리 스릴러 물이라는 장르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곡성의 성공은 꽤 고무적이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 화제작 중 하나가 공포영화인 곤지암 입니다. 물론 현재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가 상반기 최고 화제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미 흥행이 확실히 된 어벤져스 시리즈가 아닌 소규모 제작에 인기가 많지 않은 장르물인 곤지암의 흥행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꼭 봐야할 작품으로 뽑히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알 포인트, 장화홍련, 그리고 기담입니다.

 

 

 

 

 

영화 곤지암은 기담으로 데뷔한 정범식 감독으로 기담 이후 무서운 이야기 1, 2탄을 제작하며 꾸준히 공포영화를 제작해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범식 감독이 만들어내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번 영화 곤지암에 대한 기대도 컸고 실제 영화 곤지암은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끼치는 장소, 그리고 국내 몇대 흉가 등을 뽑을 때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곤지암 정신병원인데요, 이 정신 병원을 배경으로 인터넷 생중계라는 컨셉을 가지고 만든 이 영화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파운드 푸티지 기법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긴장감과 몰입감, 그리고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는 영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파운드 푸티지, 또는 페이트 다큐 장르 스타일의 영화인 곤지암은 과거 파라노멀 액티비티나 블레어 위치, 그리고 rec등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촬영 기법으로 이 기법을 극대화한 한국 영화는 단연 곤지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곤지암 이전에도 이러한 기법을 사용한 많은 한국 영화가 있었지만 완성도나 재미 등을 따질 때 곤지암이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자체가 진짜 같은 가짜이기 때문에 인터넷 생중계를 하고 있는 설정 자체가 촬영 기법을 극대화하는 설정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는 것 같네요. 흉가 체험을 위해 멤버들을 모으고 가기 전 단합대회를 하고 인터넷 방송국 담당자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멘트를 하거나 하는 모습 등도 현실감을 극대화하고 있지만 영화 후반부에 몰아치는 장면들은 영화적 재미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의 후반 실제 극 중 인물들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영상들의 모습은 마치 실제 공포체험을 하는 것 같은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병원 곳곳에 설치된 cctv, 그리고 극 중 인물들이 직접 촬영한 장비를 통해 보여지는 모습 등 다양한 촬영 장비를 통해 보여지는 화면의 빠른 변환, 그리고 후반부에 몰아치는 많은 사건들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더 높여줍니다.

 

 

 

 

 

페이크 다큐라는 장르 자체가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 때문에 이 영화에 대한 평가 또한 크게 갈릴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관객과의 적당한 밀당, 그리고 마지막 한방까지 모든 것이 잘 짜여진 영화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극장에서, 기회가 되지 않는다면 어두운 밤 불을 끄고 영화에 온전히 몰입해서 보길 바랍니다.

 
rec, 블레어 위치와 같은 영화를 재미있게 본 분들, 공포영화 팬들.
글: 희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관객을 설득하지 못한 공포물의 공통점 중 하나는, ‘괴소문이 도는 폐허(혹은 폐가)를 굳이 왜 찾아가는가’라는 의아함을 해소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곤지암>은 ‘실시간 생중계’라는 새로운 문화를 대입해 확실한 이야기 설득력을 담보한다. 짜릿한 공포 체험을 즐기는 동시에 그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해 막대한 광고비를 벌어들이려는 ‘호러타임즈’의 의중은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요즘 젊은 층의 심리적 지지를 끌어낸다. 연출 면에서도 <곤지암>은 국내 호러 콘텐츠의 명백한 진일보다. 전문 촬영감독 대신 여섯 명의 배우에게 직접 고프로, 페이스캠 등 다종의 카메라를 장착시킨 뒤 직접 촬영하게 했다. 동시 작동된 카메라가 최대 19대에 육박하고 스크린 좌우 공간까지 활용하는 스크린X 기술을 염두에 둔 작업까지 병행됐으니, 관객 입장에서는 자리에 가만히 앉아 상하좌우 다양한 구도로 실감 나는 공포 체험이 가능한 셈이다. 덕분에 헨드헬드 기법에 과도하게 의존해 생기던 멀미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됐다. 결과가 만족스럽든 아니든 원장실, 집단치료실 등 괴소문의 진원지였던 곳에서 미리 흘려 둔 이른바 ‘떡밥’을 성실히 회수하는 것 역시 미덕이다. 호러 콘텐츠를 향한 정범식 감독의 애정과 연구가 빛나는 신작이다.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 ( got.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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