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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 2017 )

조회수 60,714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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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8.2
    • 네이버
      6.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8.0
    • 작품성
      7.0
  • 출연 설경구 | 임시완
  • 감독 변성현
  • 분류 드라마
  • 개봉 2017.05.17 개봉
  • 네티즌 좋아요 : 38명    글쎄요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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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어둡고 무거운 느와르, 스타일리쉬한 한국식으로 재탄생
  • 임시완X설경구의 브로맨스! 결코 지겹지 않은 묘한 매력
  • 뻔한 이야기도 맛깔나게 변주해낸 감독의 독창성이 백미

Bad 음~글쎄요

  • 교도소, 언더커버, 마약범죄...너무 자주 봐서 신물난다는 분
  • 남자끼리의 질투와 집착, 담백한 관계성이 좋다는 분
  • 불신이 팽배한 이야기 구조, 못 견디는 분

시놉시스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믿는 놈을 조심하라!
믿음의 순간 배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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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The Merciless , 2016

 



 

믿는 놈을 조심하라!

 

 

최근 충무로에서 인기 있는 영화 스타일은 '남자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를 시작으로 최근 개봉한 영화 <보안관>, <프리즌>까지 다양한 남성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여기 칸 영화제가 선택한 새로운 범죄 액션 영화가 있다. 오늘 리뷰 할 영화는 바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모든 것을 갖기 위해서 불한당이 된 남자 '재호'와 더 잃을 것이 없어 불한당이 된 남자 '현수'의 이야기다. 이들은 교도소에서 의리를 나누게 되고, 출소 후 사회로 나와서 조직의 실세가 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영화로 옮겼다. 마약 밀수 사업을 하면서 경찰을 속이는 장면이나 러시아 조직과의 거래, 상대 조직을 제압하기 위한 액션신들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가 탄생했다고 할 수 있다.

 

 

연출을 맡은 변성현 감독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기획하면서 마치 마블이나 DC의 히어로 코믹북이 그려내는 듯한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한다. 성인들도 즐겨볼 수 있는 만화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한 구상을 했다는 변성현 감독은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고 화려한 액션이 더해진 영화를 창조해냈다. 관객들이 느끼는 리얼리티보다는 탄탄한 구성에 조금 더 공을 들였기 때문에 영화 제작 초반부터 콘티 작업에 많은 공을 들였고, 한 컷에서 다음 컷으로 넘어가는 장면이나 카메라 앵글이 배우를 비추는 구도 등을 철저히 계획한 후 촬영에 들어갔다고 한다.

 

 



 

 

영화 속에는 관객들이 만화적인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장면이 몇 군데 존재한다. 교도소 안과 교도소 밖의 대조되는 색감은 두 세계를 완전히 다르게 구분 짓는 역할을 한다. 또한 과거와 현재를 오갈 때 사용하는 필터링 효과도 마찬가지인데 비주얼적으로 공을 들였기 때문에 마치 관객들은 만화책에 들어온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또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러시안 클럽, 경찰서 등의 각각의 공간들은 공간만의 개성을 위해 조명필터를 각각 다르게 사용했다. 또한 등장인물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변화나 인물이 속하는 공간에 따라서도 시시각각 변화는 색감을 눈여겨본다면 영화를 보는 재미가 한층 더 깊이 느껴질 것이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두 주인공을 맡은 배우는 설경구와 임시완이다. 설경구라고 하면 이미 명품 연기력으로 유명한 배우이기도 하고 맡은 배역마다 완벽하게 소화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 액션,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맡으면서 깊은 연기력을 뽐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설경구와 호흡을 맞춘 배우는 임시완인데, 임시완은 드라마 <미생>을 통해 연기력을 이미 검증받은 바 있다. 사회 초년생의 애환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장그래역을 소화해내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사회적으로 사랑을 받았다.

 

설경구가 맡은 재호는 이제까지 그가 맡았던 역할과는 조금 다른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마약 밀수를 담당하며 잔인하리만치 승부근성을 가진 남자이다. 이제까지는 불의와 맞서 싸우는 형사나 재난 앞에 무력한 사람 등을 연기했던 설경구가 깔끔한 수트와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는 만큼 새로운 설경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임시완은 데뷔 때부터 바르고 단정한 청년 역을 주로 맡았다. 드라마 <미생>, <해를 품은 달>, 영화 <변호인>, <오빠 생각> 등에서 맑은 얼굴을 한 바른 청년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신작 영화에서 보여 지는 그의 모습은 거친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수트를 입은 바른 모습 뒤에 숨겨진 순수해보이기까지 한 잔인한 모습은 임시완이 새로운 캐릭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주연을 맡은 설경구와 임시완의 케미, 아이폰을 이용한 1인칭 촬영법의 도입, 허준호와 김성오 등의 명품 조연들의 출연, 다양한 조명을 이용한 시/공간의 분리 등의 새로운 촬영 기법 등을 이용했다는 점만 보더라도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다.

 

 
새로운 설경구, 임시완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글: 이현아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은 전형적인 재료로 완성된 감칠맛 나는 느와르다. 흔한 남성 투톱 구도지만 어딘가 남다르다. 누가 봐도 ‘갑’인 ‘재호’ 설경구가 ‘을’인 ‘현수’ 임시완에게 끌려가는 묘한 설정이기 때문. 서로를 믿다가도 이내 의심하는 두 인물의 심리싸움은 극이 전개되는 내내 멜로물 같은 감상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연출도 발군이다. <프리즌> <신세계>처럼 영화적 판타지를 제시하지만 배우들의 힘을 뺀 연기를 통해 현실성을 부여한다. <올드보이>의 장도리 액션을 연상시키는 핵심 시퀀스는 두 주역의 개성으로 전혀 다른 멋을 뿜어낸다. 매 신마다 분위기를 고려해 적절한 색감의 조명이 활용되고 ‘엿보기 수법’이나 스마트폰 카메라, 바디캠 등으로 해당 신의 묘미를 한껏 살리는 기법들이 적재적소에 가미돼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재호’의 옆모습을 부각하는 등 변성현 감독만의 철학이 담긴 카메라 구도는 매 장면을 머릿속에 강렬히 각인시킨다. 이처럼 영화적 재미로 가득한 <불한당>은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며 진가를 인정받았다.


2017년 5월 10일 수요일 | 글_김수진 기자 ( Sujin.kim@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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