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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2016 )

조회수 26,710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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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조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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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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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락성
      7.0
    • 작품성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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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인생을 뒤바꾼 기적 같은 10번의 기회
“넌 30년 전의 나고, 난 30년 후의 너야”


2015년, 우연히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수현(김윤석).
1985년으로 돌아가 30년 전의 자신(변요한)과 만나게 되고,
10번의 기회를 통해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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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Will You Be There?, 2016

 



 

 

와 진짜 있네.”라는 대사와 함께 기적이 시작된다.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 할 수 있습니까? 이 영화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어디선가 들어본 듯 한 느낌을 받을 것 이다. 흔히 애절한 사랑이야기 영화에 나올 법한 말이 여서 그럴지도 모른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그런 영화이다. 신선한 느낌보다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그런 영화이다. 그러나 신선함이 부족 할 뿐 막상 영화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만 시간여행을 한 다는 설정이 있어서 <어바웃 타임>이 생각이 난다.

 

사랑과 시간여행이라는 점이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다. 하지만 시간여행을 하는 방법도 하게 된 동기도 다르기 때문에 '아 비슷하다.'라는 느낌이 조금 들뿐이다.

 

 

 

 

 

이 영화는 기욤 뮈소의 책을 원작으로 만들었다. 책을 영화로 만드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특히 유명한 베스트셀러나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이라면 부담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영화가 기대이하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책을 읽어보지 않고 영화를 봐도 마치 책을 읽어 본 느낌이다. 물론 실제 책을 읽고 상상한 것만큼은 영화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정도면 성공작이라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다 보고나서 원작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감성드라마이다. 마치 일본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느낌이다. 영화에서 이런 느낌을 만들어냈다는 점을 매우 높게 사고 싶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이런 느낌이 나왔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마치 프라하에서 비오는 날 동동주에 파전을 먹는 느낌?처럼 별 생각 없이 가다가 상상하지도 못 했던 경험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감성적인 느낌이 장점만은 있는 것이 아니다.

 

감성적인 것을 여러 가지를 통해서 표현하는 것은 좋았으나 너무 지나쳤다고 생각된다. 잘 만든 프라모델 도색 작업하던 중 마음에 안 든 부분 덧칠 계속하다가 너무 과하게 칠해서 망한 그런 느낌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모두가 공감 할 수 없다. 하지만 감성에 치우치다보니 영화의 내용이 살짝 가려진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의 줄거리를 살짝 말하면 소아과의사인 수현이 해외의료봉사를 갔다가 헬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 때 한 할아버지가 수현의 옷자락을 잡으면서 아이를 살려달라고 한다. 헬기를 놓치면 10일은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수현은 고민하다 헬기에 탑승한다. 하지만 아이를 보니 마음이 약해져 결국 헬기에서 내려 아이를 치료해준다. 치료를 하고 또 다른 헬기가 올 때까지 마을에서 기다리던 수현은 아이의 할아버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다. 할아버지는 수현의 소원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수현은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대답을 한다. 대답을 들은 할아버지는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말과 함께 알약이 든 작은 병을 건네준다. 수현은 우연히 알약을 먹고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정말 추천 할 영화이다.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모자람이 없다. 영화를 보고나서도 영화를 볼 때의 감정 선이 그대로 이어져 끝나도 끝나지 않은 것 같고 아쉬운 느낌이 든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책을 보지 않은 나로서는 생각하지 못한 전개로 끝이 났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보았던 사람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을 생각해보면서 영화를 보고 책을 안 읽어본 사람이라면 마치 책을 한 권 읽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김윤식, 변요한의 팬이라면
시간여행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감성적인 드라마를 보고싶다면
글: 투to2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기욤 뮈소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키친>(2009)을 연출했던 홍지영 감독이 한국적인 색채를 가미해 새롭게 영화로 탄생시켰다. 전반적으로 따뜻한 감성의 미장센과 향수를 부르는 OST가 시대극, 멜로라는 영화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하게 만든다. 주인공 ‘수현’을 둘러싼 인간관계 하나하나에 적당히 비중을 뒀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다소 뻔하게 흘러갈 수 있었던 이야기가 더 풍부해졌다. 또 극 전반에 긴장감이 흘러 보는 이로 하여금 결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캐릭터를 해석한 김윤석, 절절한 눈물 연기를 펼친 변요한의 존재는 영화의 질을 한층 더 높인다. 김상호, 안세하의 코믹 연기는 자칫 처질 수도 있었던 극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여타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와는 달리 현재와 과거를 오고 가는 장면에 부담스러운 CG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인상깊다. 물론 통상적으로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에서 기대할 법할 시각 효과가 없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 글_김수진 기자 ( sooj610@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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