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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2013.06.30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16회
時와 정치의 만남, 신계륜과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

정치인과 시인, 섬진강변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특별한 동행.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4선 중진 의원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자 호남 386 정치인의 맏형,
민주당 국회의원 신계륜.
초등학교 선생님, 섬진강을 노래하는 ‘섬진강 시인’으로,
윤동주 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김수영 문학상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현대 시인 김용택.

전라북도 임실,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변 자택에서 펼쳐지는
4선 국회의원과 섬진강 시인의 만남.
그들이 말하는 2013년 대한민국 정치의 오늘은?

■ 시인과 정치인, 마주앉다

임실군에 위치한 김용택 시인의 자택으로 찾아온 신계륜 의원.
‘마루에 앉아 물결을 바라본다’는 김용택 시인의 서재,
관란헌(觀瀾軒)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동행은 이름에 맞게 섬진강을 바라보며 시작되었다.

김용택 시인 - “ 민주당 국회의원이 127명이죠? 그분들 어디서 다 뭐해요? ”
신계륜 의원 - “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에서 (정계 입문을) 제안하지 않던가요?

호남 지역의 민주당 지지율이
안철수 신당의 절반도 안 되는 참담한 결과를 보이는 가운데,
의석수에 비해 지지부진한 민주당의 행태를 꼬집는 김용택 시인.
이에 신계륜 의원은 답답함을 토로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당 대표 경선에 도전한 이야기를 전했다.

38년의 교사 생활을 정리한 김용택 시인이 말하는 영훈중학교 부정 입학 논란과
민주당 4선 중진 의원 신계륜 의원이 민주당 지도부에게 하는 진심어린 충고,
그리고 도종환 시인이 국회 입성하고 문인들의 정치 행보가 주목되는 요즘,
김용택 시인의 정계 입문에 대한 생각도 들을 수 있었는데...

■ 섬진강에서 동심을 만나다

제작진의 제안으로 갑작스럽게 펼쳐진 두 사람의 뜨거운 승부!
평소 걷기와 배드민턴으로 단련된 탄탄한 체력의 소유자 신계륜 의원과
섬진강에서 나고 자라, 눈을 감아도 풍경이 그려진다는 김용택 시인.
두 남자의 승부욕을 발동시킨 섬진강 물수제비 대결.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신계륜 의원 - “ 정치인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대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김용택 시인 - “ 사람들이 ‘섬진강 시인’이라고 말하면 저는 크게 달갑지가 않습니다 ”

더 깊은 이야기를 위해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
이곳에서 털어놓는 정치인과 시인으로서 겪는 고민과 책임,
그리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즉흥 시를 준비하는데...

정치인과 시인의 소박하지만 유쾌한 만남,
섬진강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특별한 동행이 담긴
JTBC <시대기획 ‘동행’> 16화 - 신계륜 의원 & 김용택 시인 편은
6월 30일 일요일 오전 8시 20분에 만날 수 있다.
 
15회
2013.06.23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15회
시대기획새누리당의 싱크탱크, ‘여의도 연구소’의 수장으로 변신
영남 출신의 보수 정치인, 이주영 새누리당 국회의원!

언론인 출신으로 뛰어난 달변을 지닌, 19대 국회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
호남 출신의 진보 정치인, 이낙연 민주당 국회의원!

서울대학교 법학과 70학번 동창이자 2000년 16대 국회 입성 동기인 두 사람.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리던 날, 이들이 동행을 시작했다.


■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

전두환 前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1672억 원’ 환수에 대한 대한민국 여론이 뜨겁다.

논란의 ‘전두환 추징법’!
보수와 진보는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다.

“추징금을 환수하려는 검찰당국의 노력이 충분치 않았다는 건 틀림없는 것 같고요.” - 이낙연 의원

“막무가내로 누구의 재산이 됐든 뺏어서 충당시키자고 하는 것은 우리가 경계해야 될 포퓰리즘이다.” - 이주영 의원

전두환 前대통령의 추징금 미납, 그리고
전두환 前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6억 원!
박근혜 대통령의 ‘6억 원 사회 환원’ 약속 이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문제가 나오면 (박근혜 대통령이)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는 6억 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히 관심이 따라오는데.. ”-이낙연 의원

지난해 18대 대선 캠프에서 대선기획 단장을 맡으며
이른바 ‘신박’ 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주영 의원의 반응은?


■ 비 오는 날의 정석(定石)

무더위를 잠시 식혀줄 비가 내리고, 두 사람은 막걸리와 파전을 앞에 두고 마주 앉았다.

1970년 대,
캠퍼스의 낭만보다는 최루탄 냄새가 진동하던 때를 떠올리며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갔다.

“툭하면 데모하고 최루탄 때문에 눈물 흘리면서 강의를 듣기도 하고,
그 다음날 까지 벽에 최루탄 냄새가 묻어 있고 그랬죠.” - 이낙연 의원

“우리 사회를 이렇게 변화시켜 봐야 되는데 하면서 울분도 토하고..
우리 학창시절이 강의를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고 이럴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죠.” - 이주영 의원


■ 대한민국의 ‘지독한 고질병’

대한민국 정치사(政治史), ‘지역주의’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영남 출신의 보수 정당 국회의원과 호남 출신의 진보 정당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고질병, ‘지역주의’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호남에서는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다, 영남에서는 새누리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다.
본선보다 공천 경쟁이 더 치열하다고 하잖아요.” - 이주영 의원

“다른 지역 국회의원들에 비하면 편하게 했다는 게 사실이고,
여기까지 온 것도 지역구 덕을 봤다는 게 솔직한 얘기겠죠.” - 이낙연 의원

시대기획 <동행> ‘이주영-이낙연, 시대의 동반자’ 편
이들의 특별한 동행은 6월 23일 일요일 오전 8시,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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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2013.06.16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14회


촌철살인 이철희, 미스터 쓴소리 김용태를 만나다

DJ 정부의 행정관, 김한길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진보의 전략가, 촌철살인의 정치평론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 소장.
MB맨으로 알려졌고 잇단 소신 발언으로 미스터 쓴소리, 여당 내 야당으로 불리는 보수의 쇄신파,
새누리당 재선 국회의원 김용태.
거침없는 두 사람의 직언 직설, 가장 솔직한 <동행>이 시작된다.

■ 까칠한 두 남자, 대한민국을 훈수하다

두 사람이 만난 곳은 서울 도심을 벗어나 조선 중기시대 명신(名臣), 오리 이원익 선생의 사당이다.
‘썰전’으로 인기가 높아진 이철희 소장의 근황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 사람의 정치입문과정. 강만수 전 장관을 통해 정치에 입문했다는 김용태 의원.
그 후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땄다. 발로 뛰고 목청을 높여 얻은 결과였다.
민주정책 연구원에서 김한길 의원의 보좌관으로 국회에 온 이철희 소장.
정치 평론가로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두 사람.
이야기는 경제민주화로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바둑판을 사이에 둔 본격적인 토크는 불꽃이 튄다.
화해 무드에서 다시 얼어붙은 남북문제와 6월 국회가 개원하면서 불붙기 시작한 국회이야기까지...
2013 대한민국, 두 사람은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를 향해 훈수를 드는데...

이철희 소장 - “‘전두환 추징법’ 하기 싫은 거죠, 새누리당은?”
김용태 의원 - “민주당의 미래는 진짜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바둑의 승기는 과연 누가 잡았을까?

■ 실명 토크, 이제야 말하는 그때 그 사람

두 사람은 서로에게 묻고 싶은 것에 대한
돌 직구 질문과 속 시원한 대답으로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용태 의원 - (김한길 민주당 당 대표에 대해)
“최측근으로 복귀해서 돕는 게 인간적·정치적 도리 아닙니까?”
이철희 소장 - (정두언 국회의원에 대해)
“체포동의안, 부결시키도록 선동하셨죠? 여론을 그렇게 모르면 어쩌자는 거예요”

평소 언론을 통해 정치권에 충고와 비판을 아끼지 않는 두 사람.
이들이 말하는 ‘쓴소리’란?

김용태 의원 - “잘못했을 때 누군가는 얘기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철희 소장 - “쓴소리가 당을 건강하게, 미래를 풍부하게 만들어요”

‘까칠한 전략가’ 이철희 소장과 ‘미스터 쓴소리’ 김용태 의원의 동행은
6월 16일 일요일 오전 8시 JTBC <시대기획 ‘동행’>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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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2013.06.09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13회
50년 연기 인생, 32일 간의 짧은 장관 재임
대한민국 연극계의 대모, 영원한 소녀배우 손숙

30년 관료 생활, 참여정부의 경제와 교육의 책임자
관록의 3선 국회의원 김진표 민주당 의원

연기인생 50주년 기념 연극 준비에 여념 없는 ‘손숙’과
19대 임시 국회 개원, 국회의원으로서의 본격적 임무를 시작한 ‘김진표’
연극인과 정치인의 특별한 <동행>이 이루어졌다.

■ 배우와 정치인, 한 사람을 추억하다.

접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연극인과 정치인.
두 사람의 동행은 한 사람을 추억하면서 시작됐다.

연극배우 손숙과 국회의원 김진표에게 잊을 수 없는 한 사람, 故 김대중 前대통령.
두 사람은 ‘김대중을 추억할 수 있는 곳’, 김대중 도서관에서 동행을 시작했다.
이들에게 ‘김대중’이라는 사람은 어떤 의미일까?

“김대중 대통령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고,
인간적으로 저를 굉장히 믿어주신 분입니다.” - 국회의원 김진표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고, 어떤 면으로는 아버지 같은 분이죠.”- 연극배우 손숙

■ 힐링이 필요한 ‘걱정손숙’ & ‘우울진표’

故김대중 前대통령과의 추억을 뒤로 하고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몸과 마음을 힐링해 줄 수 있는 약(藥)다방.

“세상만사가 다 걱정스러운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사회가 걱정스럽고 불안한가.. ”- 연극배우 손숙

“오죽하면 힐링 찻집이 생겼겠어요? 정치인들 책임이 있죠..” - 국회의원 김진표

걱정 많고 우울한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차(茶)를 앞에 두고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갔다.
연극인과 정치인, 서로에게 가장 궁금한 건 무엇일까?

“제가 어디서 들었더니, 김진표 의원님이 민주당의 엑스멘이라는..” - 연극배우 손숙

“언론에 무슨 2만 불 돈봉투가 오갔다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이야기 좀 해주세요.” - 국회의원 김진표

일흔의 연극배우, 예순여섯의 정치인..
두 사람은 각자 이루고 싶은 꿈을 이야기했다.

“저는 대한민국을 G20에서 G7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국회의원 김진표

“기초 예술이 탄탄하게 뿌리를 잡았으면 좋겠고...
연극하는 후배들, 세 끼 밥은 안 굶고 연극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연극배우 손숙

JTBC 시대기획 <동행>, 손숙 - 김진표 편 ‘예술가와 정치인의 특별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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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2013.06.02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12회

김영환과 강용석, 대한민국 정치의 안과 밖을 말하다

정치 안의 남자,
DJ 정권의 최연소 과학기술부 장관이자 4선에 빛나는
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 국회의원 김영환.

정치 밖의 남자,
국민 고소왕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하며 인기급상승 중인
전 18대 국회의원, 변호사 강용석

여름이 성큼 다가온 5월의 끝자락,
진영의 경계에 서 있는 두 남자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지인 여의도에서 만났다.

■ 강과 김의 민심을 얻는 두 가지 방법

강용석 변호사 - “정치가 방송처럼 대중에게 관심이 많아야 민심에 가까워져요”
김영환 의원 - “정치는 방송과 인지도와 이미지의 내용부터 다르죠”

국회가 보이는 여의도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이뤄진 만남.
정치를 논하는 김영환·강용석의 소회 끝에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정치수장을 향한 포부가 있었다.
하지만 민심을 얻는 방법에는 전혀 다른 견해를 보인 두 사람.
동행은 닮은 듯 다른 방향으로 계속되었다.

■ 저격수 VS 우호자의 안철수론(論)

얼마 전 양당제의 폐해를 지적한 안철수 의원.
그의 신당 창당과 성공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안철수의 저격수로 불렸던 강용석 변호사와
우호적인 입장인 김영환 의원은
안 의원의 행보에 대해 어떻게 전망할까

김영환 의원 - “우리가 갖지 못한 걸 갖고 있는 소중한 사람”
강용석 변호사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정치초년생”

■ 전과자와 주방장, 그리고 내 아버지

중국집 주방장의 아들로 태어나
놀림과 가난 속에서 자란 김영환 의원과
전과자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판사의 꿈조차 접어야했던 강용석 변호사.

김영환 의원 - “어려서 받았던 상처가 있죠, 중국집 냄새 난다고 놀림 받던..”
강용석 변호사 - “아버지가 교도소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판사가 못 됐어요.”

변호사로서, 치과의사로서,
상대방이 굴곡 없이 화려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던 두 남자
이들이 가난했던 유년시절과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함께 소통하기 시작했다.

진보와 보수를 넘어 정치의 안과 밖을 오가는 두 남자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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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2013.05.26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11회
진보 정치인과 보수 소설가, 한밤에 동행하다

진보와 보수, 정치인과 소설가
늦은 밤, 직업과 성향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났다.

학생운동가에서 진보계의 3선 중진 의원으로,
호남 대표 486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강기정.
1987년 ‘비명을 찾아서’로 데뷔,
자유주의자이자 촌철살인 보수논객 소설가, 복거일

강기정 의원 - “ ‘보수’는 비상식적이고 반공 이데올로기가 머리에 꽉 찬 사람들이죠 ”
복거일 작가 - “ ‘진보’는 편향적이죠, 부정직한 태도에서 벗어나야 해요 ”

한밤의 국회의사당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동행.
진보 정치인과 보수 소설가가 말하는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란?

■ 정치인과 소설가의 ‘박근혜 정부 출범 80일’

강기정 의원 - “ 대화로 풀지 않는데 문제가 풀릴까요? “
복거일 작가 - “ 북한은 '조폭 정권'이라서 유화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어요 “

두 사람의 대화는 시작부터 격렬한 공방이 오갔다.
한반도의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된 가운데
북한과 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강기정 의원.
반면 복거일 작가는 강경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강기정 의원 - “ 경제민주화는 시대적 흐름이고 꼭 필요한 것 ”
복거일 작가 - “ ‘경제민주화’라는 말 자체가 잘못됐다 ”

이어 경제민주화 문제 역시 의견의 차이를 보인 두 사람.
날카로운 토론으로 두 사람 사이에 서늘한 기운마저 맴돌았다.
과연 이 둘의 야간 동행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깊은 밤, 속 깊은 그들의 이야기

어린 시절 겪은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
그로 인해 보수가 된 소설가 복거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돌연 눈물의 사퇴를 선언한 강기정 의원.
그가 밝히는 그날의 눈물 그리고 정치인으로서의 꿈.
열띤 설전이 이어진 가운데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진보와 보수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진보 정치인과 보수 소설가의 만남!
한밤의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강기정 의원과 복거일 작가의 동행은
5월 26일 오전 7시 50분 JTBC <시대기획 '동행'>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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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2013.05.19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10회
어리숙해 보이나 당수가 8단, ‘어당팔’이란 수식어를 가진 여권의 수장.
새누리당 초대 대표, 황 우 여

‘겉은 장비, 속은 조조’
대선 패배 후 위기에 빠진 제1야당의 구원투수, 민주통합당 前비상대책위원장 문 희 상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5월의 어느 날,
새 정부의 시작을 함께 한 여-야 두 대표의 동행이 이루어졌다.

■ 국회의원, 금배지를 떼다

국회의원은 금배지, 짙은 색 양복, 검은색 승용차로 완성된다?
하지만 이번 <동행>을 위해 황우여 대표와 문희상 의원은 과감히 금배지를 떼어냈다.
양복이 아닌 평상복으로, 캠핑카에 몸을 싣고 여의도를 벗어났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가족, 추억 이야기가 시작됐다.

“손자들하고 주말을 같이 보내고.. 부모님 묘소에도 찾아가고 너무너무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 문희상
“내가 해군에 발령을 받았는데 거기 선배님(문희상 의원)이 계셨어요.
그때부터 사랑도 많이 받았죠.” - 황우여

■ 5선 국회의원, 사람을 이야기하다

박근혜 정부 출범 100일이 가까워져 오고 있지만, 끊임없이 ‘인선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윤창중 수석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으로 박근혜 정부의 ‘인선 문제’는 도마 위에 올랐다.

5선의 배태랑 국회의원이자 새 정부의 시작을 함께 한 두 사람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초장에 야당이 주장하는 대로 따라줬으면 그런 일은 없었을 거예요.
모르긴 몰라도 앞으로 대형 사고가 또 있을 거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 문희상
“야당이 지적했던 장관들은 이제 죽기 살기로 해야 해요. 자기 명예를 위해서.
국민과 대통령 결과적으로 인준해준 국회에 책임을 지고 잘 하셔야 됩니다.” - 황우여

■ 망중한(忙中閑), 세월을 낚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국정 일정으로 바쁜 두 사람.
이들은 고즈넉한 낚시터에 자리를 잡고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했다.

“정치를 하다보면 정신이 없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는데..” - 황우여
“일정이 15분, 30분 단위로 잡혀 있어요..
감독의 지휘 아래 배우 같은, 꼭두각시 인생을 사는 거예요” - 문희상

두 사람은 지금 이 순간, 가장 낚고 싶은 것을 이야기했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낚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건
사람의 마음이에요.” - 문희상
“우리 당에서 좋은 일을 할 인재를 낚고 싶어요.” - 황우여

정치인이라면 반드시 낚아야 하는 ‘민심’
이들은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한 ‘낚시’를 통해 민심을 낚을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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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013.05.12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9회
돌아온 무대 김무성, 경제학자 정운찬을 만나다

4·24 재·보선 부산 영도에 당선, 1년 만에 국회로 재입성한 ‘풍운아’ 김무성 의원.
‘서울대 총장’에서 ‘국무총리’로, 동반성장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는 정운찬 前 총리.

2010년, 각각 국무총리와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세종시 수정안’에 같은 목소리를 냈던 두 사람이
3년이 지나 JTBC <시대기획 ‘동행’>에서 다시 만났다!

햇볕이 따뜻한 5월, 가회동에 있는 ‘취운정’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
반갑게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잠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궁금했던 점을 촌철살인으로 묻기 시작하는데..

정운찬 前 총리
“여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는데 공천을 두 번이나 못 받으셨어요.
저는 얼마나 화나실까 그랬는데 조용하게 백의종군(白衣從軍)한다 하셔서 상당히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실은 백의종군한다 말은 하셨지만 속마음은 굉장히 쓰라렸을 것 같은데,
그때 정말 기분이 어떠셨어요?”

김무성 의원
“정 총리는 학자고 또 많은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서,
저는 속으로 저런 분은 학계에 남아 후학 양성하고
새로운 경제 책도 쓰시는 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몇 번 정치권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을 때 사양하고
마지막에 총리 제안을 수락하셨단 말입니다.
정치권에 들어오신 거 후회하지 않으십니까?”

예리한 질문과 진솔한 답변으로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는 가운데,
분위기를 바꿔 가까운 고등학교 교정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운찬 전 총리는 자신의 고교시절을
‘일탈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던 비교적 모범생이었던 학생’으로 추억한 반면,
김무성 의원은 ‘공부도 잘 안하고 데모나 하러 다니는 아버지 속 많이 썩이던 학생’이었다며,
정운찬 전 총리의 모교 학생들을 때리고 다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운찬 前 총리
“저희 애들이 아직 결혼을 못 해서 참 걱정입니다.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중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무성 의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로서 자녀의 결혼이 걱정이라며 방송을 통해 공개 구혼한 두 사람!
또 얼마 전 공개된 김무성 의원의 아들 배우 고윤 씨의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

김무성 의원
“(아들이) 연기자가 되겠다고 그래서 내가 처음에 ‘너 미쳤냐?’ 그리 이야기를 했어요.
저도 아버지가 정치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버지 말 안 듣고 정치를 하고 있는데
우리 아들이 내 말 듣겠나 싶어서
‘좋다, 하는데 절대 아빠하고 관계된 이야기 하지 마라. 난 널 도와줄 수 없다. 너 혼자해라.’
(제가) 아빠라고 알려지면 오히려 연기 생활하는 데 힘이 들것 같아서
비밀로 하고 또 안 도와주니까 혼자서 아르바이트를 3개씩 하면서 연기 배우러 다니더라고요“

정치인과 경제학자로 돌아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김무성 의원과 정운찬 前 총리.
두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가 있는 JTBC <시대기획 ‘동행’> 9화 김무성·정운찬 편은
5월 12일 오전 8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8회
2013.05.05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8회
청년작가 박범신, 청년 도지사 안희정을 만나다.


봄비가 내리던 논산.
우리시대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과
차세대 야권 리더로 손꼽히는 정치인 ‘안희정’이 만났다.

안희정 도지사는 JTBC 최초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1973년 등단 이후, 40년 동안 40권의 장편 소설을 출간.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작가, 박 범 신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왼팔·정치적 동반자·386세대 보좌진 중 최측근.
민선 최초, 개혁 성향의 충남 도지사, 안 희 정

고향 논산과 민주주의 이야기
안희정 도지사와는 떼 놓을 수 없는 故노무현 前대통령 이야기
그리고 안희정의 눈물까지
촉촉이 봄비가 오는 논산, 두 사람의 색다른 동행은 깊고 따뜻했다.


■ 청년 작가와 청년 도지사, 고향에서 만나다.

두 사람의 고향 ‘논산’.
오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논산으로 돌아 온 작가 박범신.
그가 충남 도지사 안희정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작가는 태생적으로 진보라고 말하는 박범신 작가.
한때 사회개혁을 꿈꿨고 민주통합당 차세대 리더로 촉망받는 안희정 지사.
고향 선후배의 색다른 동행은 호수가 보이는 작가의 집에서
막연하게 도시를 동경했던 열일곱 살의 소년으로 돌아갔다.

“고향이라는 게 첫 마음이지, 첫사랑이기도 하고..” - 박범신
“무한히 이길 끝에 있을 도시를 동경하기 시작했어요.” - 안희정



■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대한민국 정치(政治)를 말하다.

작가 박범신의 또 다른 별명, ‘단독자’.
‘패거리하고 어울릴 거면 정치를 하지, 왜 문학을 하는가’ 라는 과거 발언에서 알 수 있듯
그는 평소 작가로서 정치적 발언을 멀리해 왔다.
그러나 이번 <동행>에서 그는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이 완전 뒤바뀔 수 없어요. 여기서 혼자 글 쓰고 있는 박범신한테는 별 볼일 없어요.” - 박범신


■ 故노무현 전 대통령 .. 그리고 안희정 지사의 눈물

다가오는 5월 23일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4주기.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안희정 도지사에게 그날의 기억은 생생하다.
안 지사는 2009년 5월 23일, 그날을 회상했다.

“영구차에서 관을 꺼낸 순간에.. 확 주저앉더라고요 마음이...”
“우리 모두가 참 잔인하다” -안희정
“전직 대통령이 자살하는 나라에서 내가 살아야 하나.. 이민가고 싶었어요.”-박범신

그리고 흘린 안희정의 눈물.

밖에는 여전히 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중대담(雨中對談)

깊은 대화가 이어지고 출출해진 두 사람. 된장찌개, 강경 젓갈, 흰 쌀밥으로 차린
소박한 밥상을 가운데 두고 마주 앉았다.

그리고 두 사람의 꿈을 이야기 한다.

“작가로 매일 다시 태어나는 거죠. 나는 이 길을 지켜가고 싶고..”-박범신
“민주주의를 잘 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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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013.04.21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7회
진보 부겸, 보수 준표를 만나다. [2부]

홍준표 “민주당이 노원 병에 공천을 하지 않은 것은
전투에도 지고 전쟁에도 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김부겸 “저는 국민들이 안철수라는 상징적인 인물을
살려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며칠 앞으로 다가 온 ‘4월 24일 재보궐 선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정치인, 과연 이들은 4.24 재보궐 선거와
안철수 후보, 민주통합당의 ‘노원 병 무공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김부겸 “봉하마을에 안 가보고 어떻게 아방궁이라고 하셨습니까?”
홍준표 “그 부분은 故노무현 前대통령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몇 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2008년 10월,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김해 사저를 두고 ‘아방궁’이라고 표현했던 홍준표.
김부겸 前의원은 홍 지사의 발언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는데..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두 사람,
과연 이 두 사람은 <동행>을 통해 소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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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013.04.14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6회
보수 준표, 진보 부겸을 만나다 [1부]

김부겸 “모래시계 검사로 대표되는 홍준표 도지사는 강직한 정의의 추구자이자 자신의 열정을 주체할 수 없어 폭발시키는 화산 같은 사람이다.”
홍준표 “김부겸 의원은 합리적인 분, 민주당으로 이적을 했다 하더라도 밉지 않은 사람이다.”

대한민국 대표 보수정당, 한나라당의 대표에서
경남시민 340만의 수장으로 변신한 홍준표 도지사!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진보정당, 민주통합당의 최고위원, 김부겸 前의원!
이념의 양 끝에 서 있는 두 사람이 시대기획 <동행>에서 만났다.

보수 정당의 대표-진보 정당의 최고 위원,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
그렇지만 실제 두 사람은 호형호제하는 절친한 사이!
이들은 정치인 그리고 인간으로서 서로에게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의도 정치에서 멀어진 두 사람. 그만큼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 할 말이 많다.

홍준표 “보수-진보, 이분법의 개념으로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 보수나 진보가 요즘 서로 비난하기만 했지 당당함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김부겸 “어느 순간 여의도 정치가 국가이익이라는 관점은 없고 정당, 파당의 이익만 남게 됐다.”
“결국 정치를 하면서 돈, 명예, 권력을 모두 가지려고 하면 안 된다.”

자연스럽게 최근의 “별장 성접대 의혹” , “잇따른 장관 내정자 인사파문”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낙마”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18년 동안의 ‘정치 동지’ 두 사람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5회
2013.04.07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5회

남재희 前 노동부 장관-이상돈 前 중앙대 교수, 그들이 ‘동행’하다

날카로운 질문, 보수와 진보를 가르다

남재희 전 장관은 정치부기자로 활약, 박정희 전 대통령의 눈에 들어 정치에 입문하였다.
이에 제 10대 국회의원을 시작, 4선과 더불어 1993년 노동부장관을 역임한 원로정치인이다.

이상돈 전 중앙대 교수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정치쇄신위원회 위원을 지내 소위 '박근혜맨', '박근혜의 남자'로 불렸다.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이상돈 전 교수가 남재희 전 장관에게 내민 것은 약 40년 전 남 전 장관이 편집한 책 한 권이었다.

" 그때 서울신문 편집국장으로 가셨을 때 변절했다 말이 많았는데, 갈등 같은 건 안 느끼셨습니까? "

남 전 장관이 날카로운 정부 비판으로 주목받던 기자시절, 갑작스러운 보수 언론 편집국장 역임에 관한 이 전 교수의 예리한 질문.
이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날카로운 대화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이야기부터 현 박근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계속되었다.

" 증세를 안 하려는 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 - 남재희 전 장관
" 개혁을 병행하지 않으면 복지도 실패하지 않는가 " - 이상돈 전 교수

보수와 진보, 세대를 뛰어넘는 엇갈린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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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2013.03.31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4회
JTBC 시대기획 <동행> - 4회 : 윤여준 / 추미애 편

“저는 한국 보수를 보면 좀 답답해요” - 추미애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보수 분들은 진보 보면 답답하다고..” - 윤여준 前 환경부 장관

진보와 보수, 두 이념을 상징하는 이들이
JTBC 시대기획 <동행>에서 만났다!

보수계의 제갈량 또는 장자방.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인 윤여준 前환경부 장관!
진보계의 추다르크, 추미애 민주통합당 의원!
과연 이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보수와 진보란 무엇일까?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날카로움.

불꽃 튀는 설전을 뒤로하고 두 사람이 청춘들 앞에 섰다!
진중권 교수와 함께하는 『미니 북 콘서트!』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윤여준, 추미애..’ 이들의 인간적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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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013.03.24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3회
안상수 - 김효석 前 여야의 사령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안상수 前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김효석 前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
2007년 국회격돌, 불꽃 튀었던 현장 뒷 이야기

2007년 당시 야당이었던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과
당시 여당이었던 김효석 전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가 <시대기획 ‘동행’>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2007년 여야가 격렬하게 충돌했던 ‘BBK 특검 법안’ 부터 갑을이 뒤바뀐 2008년 정부조직법까지! 여야가 격돌했던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야 정치가, 그들이 말하는 박근혜 정부와 대한민국의 오늘

“전문성과 관료 전문가 중심의 무난한 인사가 이루어졌다”- 안상수 前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박근혜 대통령의 인선은 비서형과 충성파 위주다” - 김효석 前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

여야의 사령관이었던 정치인 안상수, 김효석이 2013년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박근혜 정부의 출범에 대해 안상수 대표는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민주당이 방해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던졌다.
이에 반해 김효석 대표는 여야가 알아서 풀어질 문제를 대통령이 나서서 더 연기되는 것이라며 두 사람이 첨예하게 다른 의견을 보였다.

“안철수 후보가 가진 정치 비전과 권력 의지에 의구심이 생긴다”- 안상수 前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시대적인 부름에 의해 숙명적으로 정치를 시작한 안철수 후보”- 김효석 前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

평소 ‘안철수 멘토’라고 불리는 김 전 대표는 안 후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기대를 보였지만 이와 반대로 안 전 대표는 안 후보의 권력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져
두 사람의 팽팽한 의견 대립이 계속되었다.

“좋은 정치를 위하여!”

한 때는 치열한 몸싸움을 진두지휘했던 두 정치인,
포용, 상생, 화합의 역사를 간직한 진관사에서 이뤄진 두 사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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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2013.03.17 (일)
부제 : 시대기획 동행 2회
양보 없는 두 평론가의 일촉즉발 위험한 동행

임기를 마무리한 MB정권의 뒷이야기를 비롯하여
박근혜 정권의 인사 문제와 노원 병 보궐선거 관련 현안까지.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두 논객이 만나 벌이는 뜨거운 논쟁.

전원책 변호사 “ 이명박 대통령이 언론을 뭘 장악했어요? ”
진중권 교수 “ 언론자유지수 하락에 대한 팩트는 인정하셔야죠. ”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첫 만남.

급기야 촬영 중단 위기가 발생할 정도로 열띤 대화가 오갔지만,
오랜 토론 맞수이자 이웃사촌인 만큼 금세 화해의 접점을 찾았다.

이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함께 잘 해 보자는 의기투합까지 이뤄졌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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