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회차 줄거리 구매
80회
2006.12.31 (일)
소문난 칠공주 제 80회(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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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회
2006.12.30 (토)
소문난 칠공주 제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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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2006.12.24 (일)
소문난 칠공주 제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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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2006.12.23 (토)
소문난 칠공주 제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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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2006.12.17 (일)
소문난 칠공주 제 76회
 
75회
2006.12.16 (토)
소문난 칠공주 제 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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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2006.12.10 (일)
소문난 칠공주 제 74회
 
73회
2006.12.09 (토)
소문난 칠공주 제 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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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2006.12.03 (일)
소문난 칠공주 제 72회
 
71회
2006.12.02 (토)
소문난 칠공주 제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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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회
2006.11.26 (일)
소문난 칠공주 제 70회
 
69회
2006.11.25 (토)
소문난 칠공주 제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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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2006.11.19 (일)
소문난 칠공주 제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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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2006.11.18 (토)
소문난 칠공주 제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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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2006.11.12 (일)
소문난 칠공주 제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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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회
2006.11.11 (토)
소문난 칠공주 제 65회
 
64회
2006.11.05 (일)
소문난 칠공주 제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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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2006.11.04 (토)
소문난 칠공주 제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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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2006.10.29 (일)
소문난 칠공주 제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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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
2006.10.28 (토)
소문난 칠공주 제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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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2006.10.22 (일)
소문난 칠공주 제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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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
2006.10.21 (토)
소문난 칠공주 제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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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2006.10.15 (일)
소문난 칠공주 제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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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2006.10.14 (토)
소문난 칠공주 제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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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2006.10.07 (토)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추석날. 덕칠은 가족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비뚤게 행동하는 소라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고…그런 소라를 데리고 나온 선택은 소라가 신자에게 가자고 조르자 저녁에 데려다 준다고 말을 하게 되고 우연히 선택의 말을 듣게 된 덕칠은 착잡하기만 하다.

부산에서 돌아오는 하남을 마중 나간 설칠. 자신 또한 하남과 헤어지는 것이 겁이 난다며 어떤 경우에라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설칠에게 안 좋은 일이 있음을 직감한 하남은 이유를 묻지만 설칠은 차마 말을 하지 못한 채 하남에게 안겨 눈물만 흘리는데…

무의탁 노인 시설에서 추석을 맞게 된 달구는 자신의 신세가 한없이 처량하기만 하고…달구를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양팔은 무의탁 노인 시설에서 달구를 찾아 내지만 달구는 끝내 양팔의 손을 뿌리친다. 양팔의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시설에 도착한 명자는 달구를 보자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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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2006.10.07 (토)
덕칠과 선택이 결혼식을 올리는 식당에 들이닥친 신자는 다짜고짜 덕칠에게 케?을 집어 던지고…뒤늦게 식당에 도착한 명자는 신자에게 달려 들어 몸싸움을 벌이게 되고 식장은 순간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다.

겨우 상황을 정리하고 집에 돌아온 선택과 덕칠. 다정하게 와인을 마신 후 잠자리에 든 선택에게 신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당장 오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다는 신자에 말에 덕칠은 선택에게 다녀오라고 말을 하고, 선택은 신자의 집을 찾아 가는데…

추석 음식을 준비하던 명자는 예식장 직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직원으로부터 달구가 명자와 양팔의 결혼식을 올려주기 위해 예식장 예약을 해놨었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달구에게 악담을 퍼부었던 명자는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달구의 행방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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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2006.10.01 (일)
소문난 칠공주 제 54회
 
53회
2006.09.30 (토)
소문난 칠공주 제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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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2006.09.24 (일)
일한이 술에 만취해 설칠을 불렀다는 사실에 기분이 나빠진 미칠은 설칠을 찾아가 무슨 이야기를 나눴냐고 따지고, 설칠은 일한이 결혼 생활에 힘들어 하는 것 같다며 미칠에게 좀 더 신경을 쓰라고 충고한다. 설칠의 말을 들은 미칠은 일한을 찾아가는데…

친엄마가 살고 있는 집 앞까지 갔다가 선뜻 나서지를 못하고 돌아온 설칠. 하남에게 그 사실을 털어 놓자 하남은 일단 마음을 먹었으면 꼭 한번 만나보라고 말을 하고, 하남의 말에 용기를 얻은 설칠은 친엄마를 만날 결심을 한다.

소라, 미라가 집에 들어갈 수가 없다며 울면서 전화를 하자 선택은 부리나케 신자의 집을 찾아가고, 방에서 사람들과 노름판을 벌리고 있는 신자를 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 아이들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간다. 덕칠과 함께 아이들을 뉘운 뒤 선택은 덕칠에게 재혼을 하자며 굳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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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2006.09.23 (토)
선택에게 함께 가정을 이루어 보자고 말하는 덕칠. 선택 또한 덕칠의 프러포즈를 듣고 감격해 한다. 하지만 명자는 덕칠이 재혼을 하고 싶다고 말하자 절대 허락할 수 없다며 반대하는데…

수표가 차려준 아침밥을 먹던 일한은 미칠이 아침상에 나오지도 않자 미칠을 깨우고, 미칠은 일한에게 지옥이 따로 없다며 짜증을 낸다. 미칠의 말에 화가 난 일한은 아침밥도 먹지 않고 출근을 해 버린다.

종칠과 함께 난생 처음 산부인과를 찾은 태자. 초음파 검사 중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듣게 된 태자는 기분이 묘해지고…병원을 나와 종칠의 친정집을 찾은 태자에게 명자는 군대 이야기를 꺼내며 아기 낳는 것만 보고 입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을 하고, 태자는 깊은 생각에 빠지는데…

 
50회
2006.09.17 (일)
태자로부터 입대 영장이 나왔다는 말을 들은 종칠은 울음을 터뜨리고, 군대에 가면 여자를 절대 만날 수 없다는 태자의 말에 솔깃해져 마음을 가라앉힌 뒤 태자와 함께 찬순에게 군대 이야기를 꺼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찬순이 좋아하는 음식과 청심환을 준비한 뒤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낸 종칠과 태자. 하지만 찬순은 태자가 군대에 가야한다는 말에 정신을 잃고 마는데…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을 만끽하는 설칠과 하남. 늦은 시간 설칠을 데려다 주기 위해 설칠의 동네에 도착한 하남은 가게에서 갑자기 나오는 양팔을 발견하고는 급한 마음에 설칠을 돌려 세워 기습 키스를 하고 위기를 모면한다. 상황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설칠은 쑥쓰럽기만 하고…

친구들과의 약속 때문에 저녁 늦게 집에 돌아온 미칠에게 마침 일한의 집에 있던 찬순은 미칠의 행동거지에 대해 핀잔을 늘어놓고, 미칠은 찬순에게 시어머니 노릇을 왜 하려고 하냐며 대드는데…
 
49회
2006.09.16 (토)
결혼식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한 미칠과 일한. 꿈에 그리던 결혼을 했다는 행복도 잠시, 미칠과 일한은 아기 문제와 혼인 신고 문제로 말다툼을 하게 되고 미칠은 홧김에 호텔을 나와 집으로 가버리는데…

하남이 이미 부산을 떠나 서울에 도착한 상태인 것을 몰랐던 설칠은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싣고 하남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설칠의 메시지를 받은 하남은 뛸 듯이 기뻐하며 기차역으로 향하고, 두 사람은 눈물의 재회를 한다. 하남이 없는 동안 자신의 진심을 깨달은 설칠은 하남에게 고백을 하고 뜨거운 입맞춤을 나눈다.

가게 일을 마치고 함께 음식을 먹으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덕칠과 선택을 본 신자는 순간 불같이 화를 내고, 선택과 신자는 가게 밖에서 큰 소리로 싸움을 한다. 이 광경을 목격한 덕칠은 선택이 안되어 보여 마음이 착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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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2006.09.10 (일)
하남은 설칠을 찾아가 세상 누가 뭐라고 해도 설칠만 자신을 원한다면 사랑을 지키겠다고 말을 하고, 설칠에게 대답을 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설칠은 끝내 입을 떼지 못하고 하남은 설칠의 뜻을 알겠다며 아프게 뒤돌아 선다. 집으로 돌아온 하남은 무언가를 결심한 듯 짐을 싸는데…

밤새 찬순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태자와 종칠은 급기야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고…한편 전날 수표와 술을 마시다 그대로 잠이 든 찬순은 아침에 눈을 뜨고는 기겁을 하고, 수표의 집을 나오다가 종칠에게 그만 들키고 마는데…

결혼식 준비를 위해 분주한 미칠과 일한. 하지만 무조건 비싸고 고급스러운 것만 고집하는 미칠과 실속 있게 준비하려는 일한은 사사건건 의견 충돌을 일으키고 결국은 크게 말다툼을 하게 된다. 이에 화가 난 미칠은 이런 식으로는 절대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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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2006.09.09 (토)
신자에게서 수모를 당한 덕칠. 덕칠은 그런 신자의 행도에 화가 나지만 애써 분을 삭히고…신자는 선택에게 덕칠과 가까이 지내지 말라며 자신은 아직까지 선택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으니 다시 합치자고 말을 한다.

양팔에게서 설칠과 만나지 말아달라는 말을 들은 하남은 설칠에게 연락을 끊은 채 상념에 빠지고, 갑자기 연락이 끊긴 하남 때문에 설칠은 마음이 편치 않은데…며칠을 고민한 끝에 양팔을 찾아간 하남. 자신은 설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고, 할 수만 있다면 결혼까지 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양팔은 설칠에겐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다며 단호하게 말하는데…

입영통지서를 받은 후부터 고민에 휩싸인 태자. 하지만 종칠은 태자의 속마음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서운함 만을 토로하고, 찬순과 종칠에게 차마 군대 문제에 대해 입을 열지 못하며 전전긍긍하는 태자는 하루하루가 고달프다.
 
46회
2006.09.03 (일)
설칠에게 용돈이 떨어져 삼일 째 굶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 하남.

설칠은 집 앞으로 찾아온 하남을 만나러 나가고 때마침 설칠과 마주친 양팔은 당황해 하는 설칠의 모습이 수상쩍은 낌새를 느낀다.

가게에서 일을 하던 덕칠은 선택의 작은 딸인 미라의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미라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게 되고, 선택에게 연락이 안되자 할 수 없이 미라의 학교를 찾아간다.

학교에 도착한 덕칠은 울고 있는 미라를 데려오고, 미라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자 자기 집으로 가 명자에게 미라를 부탁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배신자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참지 못하고..

홈쇼핑의 갈비 광고를 보고는 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진 종칠.

태자에게 전화를 걸어 보지만 전원이 꺼져 있고, 명자 또한 바쁘다며 전화를 끊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진 종칠은 혼자 갈비집을 찾아가게 되고 서러운 눈물을 흘리며 갈비를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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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2006.09.03 (일)
3 미칠의 말에 충격을 받은 설칠은 병원으로 달려가고, 설칠의 뜻밖의 등장에 가족들은 눈물을 터뜨린다.
수술을 마치고 나온 양팔을 보기 위해 병실로 들어간 설칠. 그러나 양팔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한편,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 양팔로부터 침대 밑에 편지를 넣어두었다는 말을 들은 명자는 편지를 꺼내 읽게 되고, 유서와 다름 없는 구구절절한 편지 내용에 울음을 터뜨린다.

일한은 하남을 만나 설칠이 돌아왔다는 말을 전하고,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술을 마신다.

이 자리에서 일한은 하남의 진실한 마음을 느껴 설칠이 하남의 마음을 몰라 주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지만 하남은 언제까지고 기다릴 것이라 답한다.

집에 돌아온 태자는 우편함에서 입영통지서를 발견하고는 눈 앞이 깜깜해지고..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종칠은 병원에서 돌아오자 마자 태자에게 양팔이 수술하는 동안 옆에 있어주지 않은 것이 서운하다며 화를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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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2006.08.27 (일)
양팔은 갑지가 상태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의사는 명자에게 수술 날짜를 당겨야 하지만 병원의 수술 스케쥴 상 일정을 앞당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을 한다.

이 말을 들은 덕칠은 고민 끝에 전남편인 수한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연락이 되질 않아 낙담을 한다.

이런 덕칠의 상황을 전해 들은 선택은 양팔이 입원해 있는 병원 의사 중에 절친한 동창이 있다며 연락을 취하고, 선택의 도움으로 수술 일정을 앞당기게 된다.



설칠이 대민봉사를 하고 있는 마을로 치킨을 잔뜩 사가지고 찾아간 하남.

설칠은 하남의 그런 마음 씀씀이가 고맙기만 하고…하남이 밝힌 가정사에 대해 입을 연 설칠에게 하남은, 자신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설칠 때문이라고 말을 하는데…



설칠이 다녀간 뒤로 친구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된 태자는 종칠과 말다툼을 하게 되고, 그러던 중 서로 이혼을 하자고 언성을 높이게 되는데 이 말을 들은 찬순은 태자와 종칠을 불러내 야단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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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2006.08.26 (토)
쓰러진 양팔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명자는 덕칠에게 급히 연락을 한다.

병원으로 달려온 덕칠은 양팔을 본 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설칠에게 연락을 하자는 명자의 말에 마음을 접으라고 말을 한다.

일한과 말다툼을 벌이고 있던 중에 명자로부터 연락을 받은 미칠은 일한과 함께 병원에 도착하고, 설칠에게 왜 연락을 하지 않냐며 화를 내는데…



태자 때문에 마음이 속상한 종칠은 설칠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지만, 설칠은 종칠에게 결혼 문제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라며 차갑게 말을 하고 이에 종칠은 설칠의 달라진 태도에 내심 놀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로 종칠에게 상처를 준 설칠은 속상함에 돌아서서 눈물을 흘린다.
 
42회
2006.08.20 (일)
일한이 회식을 한 것이 아니라 설칠을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된 미칠은 일한을 보자마자 막무가내로 화를 내고, 일한과의 싸움으로도 분이 안 풀린 미칠은 설칠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만나자고 한다.
설칠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미칠은 설칠에게 일한을 자꾸 만나는 속셈이 뭐냐며 따지고, 이에 설칠은 앞으론 더 이상 미칠을 만날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종칠이 태자에게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전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찬순은 종칠에게 남편 공부를 방해한다며 유별나게 행동하지 말하고 꾸짖고…
울컥해진 종칠은 태자를 만나러 학교에 찾아가지만 역시나 도서관엔 태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학교 앞 까페를 찾아다니던 종칠은 미팅을 하며 정신 없이 놀고 있는 태자 일행을 발견하게 되는데…

방대위를 만난 설칠은 결혼에 대해 자신에게 시간을 달라고 말하고, 이에 방대위가 구체적인 이유를 묻자 대답을 회피한 채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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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2006.08.19 (토)
설칠이 좋아하는 반찬을 싸 들고 설칠을 만나러 간 명자. 하지만 설칠은 명자에게 친엄마를 꼭 찾고 싶다고 말하며 명자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양팔 또한 방대위 아버지로부터 설칠이 찾아와 자신의 친엄마의 존재에 대해 캐물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는다.

하남으로부터 설칠에게 힘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일한은 설칠을 불러내는데, 그와 동시에 미칠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는다.
미칠에게 회식이 있다고 둘러댄 뒤 설칠을 만나러 간 일한. 일한의 행동이 미심쩍은 미칠은 일한과 설칠이 만났던 까페를 찾아가는데…

성적이 오를 때까지 각방을 쓰라는 명령을 어긴 것이 들통난 태자와 종칠.
찬순으로부터 호되게 혼이 난 종칠은 다음 날 찬순이 잠든 틈을 타 다시 자기 방으로 들어오려는 태자에게 고시 당첨 될 때까지 절대 출입금지라며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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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2006.08.13 (일)
술에 취해 자신도 모르게 하남의 집 근처로 가게 된 설칠은 하남과 마주치게 되고, 아무 것도 묻지 말라며 혼자서 술을 마신다.

술에 취해 하남의 등에 엎혀 집에 도착한 설칠은 대문 앞에서 잠을 깬 뒤 자기 집 앞임을 깨닫자 바로 부대로 달려간다.



다음 날, 설칠은 방대위의 아버지를 찾아가 양팔과 죽은 고지식 중사, 그리고 고지식 중사의 유족들의 행방에 대해 묻는데..

너무나 냉정한 모습으로 집을 나간 설칠 때문에 낙심에 빠진 명자는 덕칠에게 설칠에 대한 모든 사실을 털어 놓고, 놀란 덕칠은 설칠을 찾아가 설득을 해보지만 설칠은 차갑게 돌아선다.



설칠의 행동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하남은 덕칠을 찾아가고, 덕칠은 하남에게 설칠의 출생의 비밀을 밝힌 뒤 설칠에게 힘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고, 충격에 싸인 하남은 곧바로 설칠을 만나기 위해 부대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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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2006.08.12 (토)
군기밀 서류를 검토하던 중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 설칠.

사실 확인을 위해 대대장을 찾아간 설칠은 대대장으로부터 서류상의 모든 일들이 사실이라는 말을 듣고 혼란에 빠진다.

기억을 더듬어 보던 설칠은 어릴 적부터 간혹 느꼈었던 알 수 없던 의문들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것을 하나씩 깨닫게 되고, 허망함과 분노에 휩싸이게 되는데..



일한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가게 된 미칠과 일한.

일한의 부모로부터 결혼 승낙을 흔쾌히 받아낸 미칠은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찬순이 요리해준 불고기를 먹기 위해 칠구, 사팔을 데리고 집에 온 태자는 친구들과의 대화 도중 두 과목이나 F학점을 받아 걱정이라는 말을 하게 되고..

이를 듣게 된 찬순은 종칠과 태자를 방을 불러 야단을 친 뒤, 태자의 공부를 위해 각방을 쓰라고 명령하는데..
 
38회
2006.08.06 (일)
모처럼 즐거운 술자리를 가지던 설칠, 미칠, 일한, 방대위. 하지만 술에 취한 미칠이 설칠에게 이유 없이 화를 내다가 결국 설칠의 얼굴에 맥주를 끼얹게 되고, 이에 놀란 일한은 순간적으로 미칠의 뺨을 때리고 마는데…

설칠을 바래다 주고 돌아서는 방대위 앞에 나타난 하남은 방대위에게 설칠과 결혼을 하려는 이유를 묻고,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라면 다시 생각하라고 힘주어 말한다.

자신을 데려가려는 명자에게 자기 집은 죽어도 태자 집이라고 말한 종칠이 기특해 보였던 찬순.
찬순은 종칠에게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옥반지를 주기로 결심을 하고 종칠을 불러 전날 있었던 일에 대해 말을 꺼내고…
종칠은 명자에게 했던 행동이 전부 연기일 뿐이었고 자신의 꿈이 개그맨이 되는 거라며 눈치 없는 말을 해대 찬순을 어이없게 만든다.

한편, 선택이 가게를 비운 사이 선택의 전처 ‘배신자’가 나타나고 덕칠을 종업원 취급하던 배신자는 선택이 도착하자 대뜸 아이들을 자기가 데리고 가겠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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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2006.08.05 (토)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집에 온 태자는 압수 당했던 핸드폰을 몰래 가지고 나간 것을 종칠에게 들키게 되고, 방으로 끌려가 종칠로부터 기합을 받는다.
집에 돌아온 찬순은 종칠과 태자의 대화를 듣게 되고, 애꿎은 종칠만 몰아 세운다. 때마침 종칠에게 먹일 삼계탕을 싸가지고 온 명자는 찬순으로부터 심하게 꾸지람을 받고 있는 종칠을 보게 되고, 참다 못한 명자는 찬순과 말다툼을 벌이게 되는데…

군대 기밀 서류를 정리하던 중 양팔의 이름을 발견한 설칠은 양팔에게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부탁하고, 설칠의 말을 들은 양팔은 아는 것이 없다고 잡아뗀 뒤 불안으로 어찌할 바를 모른다.

선택으로부터 미라가 자신의 꿈까지 꾸었다는 말을 전해들은 덕칠은 선택의 아이들과 함께 손수 만든 김밥을 가지고 소풍을 가는데, 선택과 덕칠의 관계를 오해한 소라가 자기 아빠와 너무 친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자 당황을 하는데…
 
36회
2006.07.30 (일)
설칠로부터 충고를 듣고 난 뒤 미칠을 만난 일한은 설칠의 말대로 미칠에게 이야기를 건네지만 미칠은 일한에게 두 사람 사이에는 자신이 끼어들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며 기분 나빠하고..

집에 돌아온 미칠은 명자에게 설칠과의 합동 결혼식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태자 아버지의 제삿날. 평소와 달리 너무나 침울해 하는 찬순을 위해 태자와 종칠은 둘 만의 위문 공연을 준비하고, 우울해 하던 찬순은 태자, 종칠 덕에 기분이 풀어진다.

군 관련 기밀 서류를 정리하느라 야근을 하는 설칠을 위해 하남과 방대위가 각각 야식을 사들고 부대에 도착하고..

위병소 앞에서 마주친 하남과 방대위는 싸늘하게 인사를 주고 받은 뒤 술집으로 가, 지는 사람이 깨끗이 물러나자며 술로 내기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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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2006.07.29 (토)
일한이 자신과 헤어지려고 했던 이유가 설칠이 때문이었다는 말을 들은 미칠은 일한에게 화를 내며 설칠이 계획적으로 일한과의 관계를 훼방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설칠에게 전화를 하고..

그 시간, 방대위의 집으로 인사를 드리러 간 설칠. 방대위 아버지는 설칠을 보고 매우 흡족해 하며 설칠의 아버지에 대해 설칠이 모르고 있던 이야기들을 꺼내는데..

미칠로부터 설칠이 방대위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간 사실을 알게 된 일한은 하남을 찾아가 설칠의 결혼을 막을 사람은 하남 뿐이라며 설칠을 붙잡으라고 말을 하고, 일한의 말을 들은 하남은 곧장 설칠에게 달려간다.

한편 찬순은 태자 아버지의 제삿날이 되자, 종칠에게 제사상에 올릴 전을 부쳐 놓으라고 지시하고, 친정에 전화를 건 종칠에게 미칠은 시중에서 파는 전을 사다 놓으라고 귀띔 해주는데..
 
34회
2006.07.23 (일)
한강으로 뛰어들어가는 미칠을 가까스로 붙잡은 일한은 미칠을 껴안으며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서로를 꼭 껴안은 채로 서럽게 우는 두 사람.

하남에게 생활비 봉투가 담긴 치킨을 건네주고 집에 돌아오던 설칠은 집 앞에서 미칠과 일한을 보게 되고…
일한을 만난 설칠은 일한의 행동이 미칠을 정말 힘들게 하는 행동이라며 사랑을 지키라고 충고한다.

태자는 명자가 시킨 대로 종칠을 혼내는 찬순의 편을 들어준 뒤, 찬순 모르게 종칠을 손으로 다독여 주기를 반복하다 도리어 종칠에게 핀잔만 듣게 되고, 이에 다시 한번 명자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데…덕칠은 선택의 소라, 미라를 위해 김밥을 싸서 선택의 집을 찾아가 아파 누워있는 미라를 마치 자신의 딸처럼 보듬어 주는데, 그 모습을 본 선택은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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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2006.07.22 (토)
방대위에게 결혼을 하자고 말을 한 설칠은 집에 돌아와 양팔과 명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두 사람은 반색을 한다. 설칠은 일한과 만난 자리에서도 애써 기쁜 척을 하며 방대위와의 결혼 계획을 밝히지만,
설칠의 마음이 진심이 아님을 아는 일한은 설칠에게 마음에도 없는 결혼은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양팔은 수한을 찾아가 덕칠이 아이들을 가끔씩이라도 볼 수 있게 해주면 안되겠느냐고 묻지만 수한은 단호하게 거절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덕칠이 일하는 치킨집을 지켜보는 수한. 하지만 양팔의 말과는 달리 선택과 너무 다정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덕칠의 모습에 수한은 배신감을 느끼며 돌아선다.

다림질을 하다가 찬순의 블라우스를 태워버려 혼이 난 종칠은 찬순을 위해 새 블라우스를 사오고,
종칠이 사다 준 블라우스가 의외로 마음에 든 찬순은 모처럼 종칠에게 칭찬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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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2006.07.16 (일)
일한으로부터 갑작스런 이별 통고를 받은 미칠은 일한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며 화를 내보지만 일한은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 한 채 자리를 뜨고…뒤따라 나온 미칠은 일한이 사준 명품 가방을 발로 짓밟으며 발악을 해보지만 일한은 애써 발길을 돌리는데…


일한이 미칠과 헤어졌다는 말을 들은 설칠은 일한을 찾아가 자신은 일한을 제부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며 미칠과 결혼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당부하며 미칠이 너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한편,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종칠은 다른 산모들이 전부 남편과 함께 온 것을 본 뒤 태자에게 전화를 걸지만 태자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에 화가 난 종칠은 태자의 학교를 찾아가고 칠구, 사팔로부터 태자가 미팅걸과 데이트 중임을 전해 듣고 데이트 장소로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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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2006.07.15 (토)
바닷가에 있는 일한을 찾아낸 설칠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한 뒤 좋은 친구로 남자고 말하며 애써 태연한 척 한다. 일한은 10년 동안 혼자 가슴앓이를 했을 설칠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하남의 사고 소식을 전해 들은 설칠은 곧장 병원으로 달려가고, 팔과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하남이 안쓰럽기만 하다. 병원밥이 입에 맞지 않는 하남을 위해 설칠은 집에서 반찬을 만들어 갖다 주고, 이에 하남은 설칠의 마음씀씀이에 감동을 받는다.


장사하고 남은 치킨을 싸들고 집에 돌아온 덕칠. 치킨을 보자 아이들 생각에 눈물이 북받쳐 오르고 결국은 수한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들 목소리라도 듣게 해 달라고 애원하지만 수한은 냉정하게 거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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